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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2
워메
6년 전
독자3
작가님~~~꾸깆꾸기예요~~~ 하루에 두 편씩이나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오늘 올림픽 보면서 좋은 소식, 안타까운 소식 많이 들었는데 작가님 글 보면서 하루 잘 마무리하는 것 같아요! 바로 다음 화 보러 가야죠! 근데 오늘의 황후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파악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정국이의 무출현...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황후한테 석고대죄로만 용서를 할지 백야가 어떤 일을 펼칠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떡국은 드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화에서 뵐게요~~❤️
6년 전
독자4
6화쯤 암호닉 신청을 할 때 [정꾸끄]라고 신청을 했다가 후에 명단을보구 닉이 겹치는 것을 확인하여 [한샘가온]으로 바꿀 수 있나 댓을 남겨서,,, 만약 암호닉 바꿀 수 있다면 정꾸끄에서 한샘가온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제가 먼저 잘 확인했어야 하는데ㅠㅠㅠ항상 댓 남길때마다 저를 뭐라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만약 보신다면 답글 부탁드링게요!! 그리고 본론!! 태후는 눈치가 빠르네요 지민이의 마음을 한 번에 알아채다니. 여태까지 지민이가 제일 얌전히 있어서 지민이가 좀 더 분발하길 바랬는데 이제 치고 나오는 건가요~~~ㅎ그리구!!역시 백야가 황후에게 못된 짓을 하려하는군요 백야 나쁜것!! 더이상 누구든 아무 죄없는 황후를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힘들겠죠... 글의 묘미라는게 있으니..쩝 그렇다면 엔딩은 정국이와의 해피해피트루러브 아시죠 작까님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하구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5

6년 전
독자83
미야임다 아니 이런 백야가 황후랑 황제의 합방까지 방해할라고 온갖 짓을 할려는거 보니 갈수록 황후 넘 맴찢 캐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윽 갈수록 정말 파국인건가여...ㅠㅠㅠ
6년 전
독자6
방탄에인생탕진입니다 자까님 ㅜㅜ 백야 이 못된것 !!!! 우쒸 화나네여 빨리 다음화를 보러 가야겠어여 넘나 재밋눈것 ㅜ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8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10
데이지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이들 언제 행복해지나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황상은 정말 어떤 마음으로 황후를 바라보고 있는지...... 황후는 영영 행복해지지 않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포뇨입니다...백야진짜 화나네요....하
6년 전
독자12
선생님 ㅠㅁㅠ 모찌롱... 입니다 암호닉이 설정이 되었을까요? 아니 정말 황제 하아 ???? 선생님 저 울고 있읍니다 세상에 마상에••• 익위사••• 지민이의 마음을 태후에게 들키고 말았군요 ? 태후는 과연 끝까지 비밀을 함구하여 줄 것인가... 하지만 황제도 언젠가 알게 되겠죠? 선생님 이 댓글 쓰는 와중에 13편 올라와서 급하게 선댓 달고 왔답니다... 여기 못 다 쓴 말은 13편 댓글에서 모두모두 쓸 거예요 명절 큰 선물 감사드립니다 명절 스트레스로 넘 지쳤었는데 세상 이런 힐링이 TT 사랑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13
ㅅㄷ
6년 전
독자14
옥수수식빵입니다 ❤❤ 작가님 ㅠㅠ 이게 진짜 연휴 선물이네요... 빨리 다음 화 읽으러 가고 싶습니다악 백야 제발... 제발 네 주제를... 알라...^^ 전 정국이도 좋지만 정국이가 언젠간 지민이한테 ㅎ 통수 맞았으면 좋겠어요 ㅎ ... 지민이를 정국이가 너무 믿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지민이도 이제 자기 마음 확실하게 알았으미 치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닥 ㅜㅜㅎㅎ
6년 전
독자15
아자
6년 전
독자16
ㅅㄷ
6년 전
독자265
선풍기바람입니다 아이고 작가님ㅠㅠㅜ 13편 보고왔습니다ㅠㅜㅜㅠ 백야 언제 사라져...? 눈치없니...? 황후 힘들게하지말고 얼른 사라져줘ㅠㅜㅜㅜㅠ
6년 전
독자17
[다비]
작가님 진짜 다음 화가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야가 되게 나쁘네요,,,,, 태후가 눈치가 되게 빠르네요??????? 정국이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작가님 글 최고예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8
작가님!! 보라색하늘이에요!! 진짜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태후는 역시 눈치가 빠르네요. 그리고 백야의 뒤에 세력이 붙었다는것도 새롭군요... 앞으로 과연 황후와 황제는 어떻게 될까요!! 다음화 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19
요따빠띠입니다!오늘은 알람 뜨자마자 얼릉 왔어요!!연휴에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어남짐도 나오는 건가요...지민이는 태형이나 정국이와는 다른 슬픔인데..이루어질 수 없는게 느껴져서 더 슬프네요..황제에게 믿을 만한 익위사인데 황후를 좋아하고 있으니..ㅠㅠ그 감정을 캐치한 태후는 눈치가 참 대단하네요ㅎㅎ근데 진짜 백야는 가면 갈 수록 비호감이죠..뭐 호감인 적이 없었지만..암튼 황제 맘도 모르겠구 황후는 맴찢이구..ㅠㅠㅠ슬프네요
6년 전
독자20
정콩국입니다!!! 아ㅜㅜㅠ 그래도 황후가 이제 황후전으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백야 너무해요 진짜로!! 그리고 진짜 황상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황후랑 황상이랑 좋은 일만 가득있으면 좋을텐데ㅜㅠ 태형이랑 지민이가 그래도 황후 주위에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21
달리입니다. 백야에게 새로운 세력이 생기다니.. 앞으로의 전개가 더 복잡해지고 재밌어질거같아요 그리고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안는거 너무 설레고 마음아프네요ㅠㅜ 그래도 저는 어남국..어남국 밀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아 백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왜 구래.....
6년 전
독자23
ㅅㄷ
6년 전
독자63
작가님 ❤단아입니다!
백야가 순진한 줄알았더니 이렇게 영악할수가! 뒤에세력까지 붙으니 더 기고만장해지겠군요 생각할수록 짜증이 납니다ㅠㅠㅠㅠ 지민이가 황후에 대한 마음을 인정을..?정국이가 지민이의 마음을 눈치채면 좋겠네욯ㅎㅎ

6년 전
독자24
[독백]입니다 작가님!!하ㅠㅜㅠㅜ 태후가 사람볼 줄 알아허 너무좋아유ㅜㅜㅠㅠ 영악한 사람이라는 걸 이미 단박에 알아챘네요... 그런 영악한 사람의 뒤에 붙은 태부... 어떻게 또 이야기가 진행될지ㅠㅠ 다음화보러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25
ㅅㄷ
6년 전
독자86
황후라서 행복합니다.... 지민에 태형에....하ㅠㅠㅠ 이제 황제랑 사랑만 하묜 딱이네요 ㅎㅎㅎ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오늘의 킬링포인트 지민.. 쵝오쵝오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6
저정쿡입니다! 백야는 여윽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저런 욕심많은 애가 후궁으로 얌전히 살아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황상도 너무하네요 병주고 약주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6년 전
독자307
예찬이에요 정말 이제 슬슬 다들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있는데 정국이는 언제쯤 자신의 진심을 깨달을까요 ㅠㅠ 흐엉
6년 전
독자28
꿀꽈배기입니당 ㅠㅠㅠㅠㅠㅠ 넘나 재밋어서 금방읽었어요 ㅠㅠㅠ 다시 정독해야지
6년 전
독자29

6년 전
독자30
호홀리에요! 백야.. 백야 진짜 너무 얄밉고 싫어요.. 그리고 지민이가 황후 좋아하는걸 단번에 알아차리다니 정말 놀라워요
6년 전
독자31
작가님 사랑이모여입니다! 백야 아주 거슬리더니 역시나 저럴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의 마음을 태후께서도 알게되시다니,,, 그래도 지민이도 자신의 마음에 더 확신을 갖게되는 계기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항상 항후곁에서 지켜주는 태형이는 말할 것도 없이 항상 고맙고 좋구여ㅠㅠㅠ
그리고 태부라는 사람 말을 듣고 정국이의 마음에 다시한번 의문을 갖게되었어요 황후를 아껴서 지켜줄려고 저렇게 행동을 하는것인가? 하구요 암튼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2
정쿠입니다! 백야.... 예상했던 것처럼 영악하네요... 빨리 저런 속내를 황제에게 들켜서 어떻게 좀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지민이도 황후를 연모한다고 황후에게 고백을 하거나 황제에게 솔직하게 말한다면 황제가 또 더욱 불안해 하겠죠.. 저는 지민이가 속으로만 앓지말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대승상도 참 도움이 안 되네요... 해피엔딩이랑면 좋겠지만 새드도 괜찮아요.. 지금 글 상황으로만 보면 새드일거 같아서 ㅠㅠ 글 넘 재밌습니다.. 숨도 안 쉬면서 오래 읽었네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3
ㅅㄷ
6년 전
독자34
꺄약
6년 전
독자35
ㅅㄷ
6년 전
독자3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 모두가 백야가 영악하다는 걸 아는데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얼른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리 황후 진짜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형입니다! 이게 뭐람... 믿을려고 노력했던 백야마저... 막 권력 싸움도 일어나기 시작하는 군요 ㅠㅠ 뭔가 더 황후가 아슬아슬 해지는 거 같은데 정국이가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해요... 어서 다음 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38
작가님ㅜ 담소입니다?
한 번에 두 회차를 연속으로 내주시다니 망극하옵니다 작가님..ㅠㅠ 얼른 다음 화로 넘어가고 싶지만 이렇게 댓글 먼저 남겨요! 여태 태형이랑 정국이의 사랑만 적나라하게 나와서 지민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 회차를 통해 지민이가 황후를 진정 연모하고 있음을 느꼈어요ㅜ 그 와중에 정국이 황후를 위해 부러 석고대죄라는 벌을 내렸다니 오 정국 당신은 쏘스윗 앤 스마트 뽀이.. 아 백재인 이눔 자식 뒤통수 한 대만 때리구 싶습니다 진차

6년 전
독자39
ㅅㄷ이지만 벌써 설렙니다
6년 전
독자195
데자와카와 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
아니 백야 저 못된것 ㅠㅠ 정국이의 진심이 뭘까요....빨리 13화 보러가야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40
기다렸습니다 ㅠㅜ
6년 전
독자41
망나뇽입니다!!꺄ㅠㅜㅜㅠ권력싸움이 시작되는건가요ㅠㅠ황상 왜 직접 나서주지 않는게야ㅠㅠㅠㅠ담편이 업뎃되었으니 얼른 보허갈게옄ㅋㅋㅋㅋ
6년 전
독자42
밤밤입니다.
아아아아아 백야 너 저리가ㅜㅜ

6년 전
독자44
안돼ㅜㅜㅜㅜ우리 황후ㅠㅜㅜ백야야 방해하지 말라구ㅠㅜㅜㅜ
6년 전
독자45
혜윰입니다 작가님!!!백야가 역시나 배후가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태부와 백ㄱ야가 처음부터 그럴 목적으로 황제에게 접했던거면 황제도 눈치를 챘을까요??ㅠㅠㅠ황제가 백야의 영악한 마음을 빨리 알아야 될텐데ㅠㅠㅠㅠㅠ걱정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도담입니다...!ㅠㅠㅠㅠ백야 진짜 오늘도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ㅎ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생각해주고 있다는게 점점 눈에 보이는 것 같네요ㅎㅎ
6년 전
독자48
ㅅㄷ
6년 전
독자49
작가님 저번에 암호닉 신청한 1229입니다!! 정국이 진짜 마음은 뭘까요ㅠㅠㅠㅠ황후도 태형이도 지민이도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0
ㅅㄷ
6년 전
독자51
아 정국아 ㅜㅜㅜㅜㅜㅜ 너가 황후 안아다 옮겨줫으면 좀 좋니 ㅜㅜㅜㅜ ㅜㅜ지민이마저 황후를 좋아하다니 ㅜㅜㅜ
6년 전
독자52
얄루얄루 입니다!!!! 우ㅜㅜㅜㅜㅜㅜㅜㅜ 황후너무 안쓰러워여ㅜㅜㅜㅜㅜ 지민이랑 태형이는 맴찢이고ㅜㅜㅜ 백재인 정말 싫숩니당ㅜㅡ
6년 전
독자53
두유망개에요 대체 황후의 무조건적인 저 연모는 언제 끝날련지!!! 아유 백야 싫어여.
6년 전
독자54
하나뿐 입니다 하............이이이.........불쌍한 황후....8ㅡ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5
핀아란입니다. 이쯤되니 황후가 그냥 혼자 살았으면 하네요...누가 곁에 있다고한들 도움이 될까요.
6년 전
독자56
자두입니다! 태형과 태후는 백야가 뭘 하는지 알고있었네요ㅠㅠㅜㅠ
6년 전
독자57
작가님ㅠㅠ
백야가 저렇게 나와주니까 좋네요ㅎ 뒤에 진짜 궁금하다ㅠㅠ

6년 전
독자58
태또단입니다!ㅜㅜㅜ아 ㅠㅠㅠ 정국아ㅠㅠㅠ나와서 그냥 황후전에 데려다좀 주지진짜ㅠㅠㅠㅠ 지민이도 곤란하고 태형이도 곤란하고하ㅜㅠㅠㅠ 그런데도 어남꾹인 제가 더 한심할 뿐이에요ㅠㅠ작가님ㅠㅠㅠㅠㅜㅠ 오늘 정국이 한번도 안나왔는데 보고싶다ㅠㅠ따듯한 말 하는 황제님ㅠㅠㅠㅠ 백야 진짜 언제 끝나,,, 백재인 이상한 수쓰다가 크게 당해야 정신차리지 진짜ㅠㅠㅠㅠ 오늘도 맴찢이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6년 전
독자59
미쳐...아백야 쫌 뭘믿나 했더니..ㅊ태브까지 미치지진짜...소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다고진짜ㅠㅠㅠ태형이도 지민이도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엇갈리는구나ㅠㅠ
6년 전
비회원86.164
으앙 작가님!!! 완전 설레 어쩌지:..? 원래 정국이였는데 이번 글로 지민 익위사 사랑하게됐어요! 와 진짜 다음화....현기증나요 작가니무ㅜ
6년 전
독자61
지민이가 드디어...!!! 조금 용기를 낸거 같아서 매우 감동입니다 ㅠㅠㅠ 아아니 근데 태후도 지민이가 좋아하는거 아는데 황후는 지민이 맘을 왜 몰라줄까요 ㅠㅠㅠㅠ 태후 성격상 끝까지 지민이 비밀을 지켜주진 않을텐데 백야도 이렇게나 변했는데 국이가 계속 좋아해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님 이번화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62
슙슙해입니다
백야 너무한거 아닙니까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답답하네요 정말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내꾸꾸야입니다 작가님 ㅠㅠ 아니 진짜 백야 너무 싫어요 ㅜㅜㅜ 정국이가 빨리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휴 다음편도 보러 가겠습니다! 역시 넘 잼써요 ㅜㅜ
6년 전
독자65
얼굴에 호빵 입니다 와 이런 백야 험한 말 어우 진짜 와 백야 와 진짜로 와 너무 화가 난다 진짜 아 백야 정말 싫다 왜 저러냐 진짜
6년 전
독자66
작가님 꿀돼지입니다... 백야........ 제가 진짜 진심으로.... 참교육 한 번 시켜줘도 되겠습니까....? 저 진짜 못참겠습니다
6년 전
독자67
희비입니다. 이런 백재인 나쁜.....!!!! 태부야... 넌 또 누구냐... 하.... 이리 사랑이 힘든 일인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아 백야......아아......뒷목...
6년 전
독자69
암호닉이 신청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만듀예요! 아 ... 짐니..... 짐니가 너무 대박이잖아요... 태형이도 이때까지 정국이 대신해 설렜었는데 지민이 마저도 ㅠㅠ 작가님이 두 편을 올려주셔서 저 울 뻔 했어요 진짜루요.... 빨리 다음편을 봐야겠어요 ㅠㅠ 진짜 이번편도 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우리함께 레스기릿 입니다! 와 ㅠㅠ 신알 울리자마자 달려왔습니다 ㅠㅠ 역시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1
작가님 치킨은 진리입니다.. 하 백야 진짜 한대만 꿀밤 날려버리고싶은데 어떡하죠>>?? 그리고 작가님 이건 설날 선물인가요?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 ㅜ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빨리다음편 보고싶어서 긴댓글을 못남기겠어요!!
6년 전
독자72
작가님ㅠㅠㅠ 태태야언제볼래입니다ㅠㅠ 저 지민이가 너무 마음이아파요 어떡하죠...? 그리고 백야가 점점 악해지는게 넘 불안하네요 흐어우ㅜㅜ 어서 정국이가 황후밖에 몰랐으면 좋겠아여!!!
6년 전
독자73
바이오플레입니다 아니 저 백야 웃어? 환하게?
황제는 왜 그렇게 황후를 흔드는 겁니까ㅠㅜㅜㅠㅜㅜㅠㅠㅁㅠ
그건 그렇고 저는 서브남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태형이도 좋은데 지민이도 좋고...하하 8ㅅ8

6년 전
독자74
와 아아아아악 백야 정말 영악하네요...험한 말 저 모습을 정국이가 보고 내쳐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랑 태형이 너무 짠내납니다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황제한텐 정말 정을 줄 수가 없나봅니다.. 근데 백야 제발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알지않았으면^^ 우리 익위사님 좋아하는거 걸려서 어쩝니까.. 별감님은 또 어쩔거고.. 황후가 역시 제일 불쌍합니다..
6년 전
독자76
빠나나우윳 입니다!!!! 흑 진짜 백야 너무 영악하게 뱐하고있네요...황후도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맴찢이예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푸른곰팡이입니다...황제가 유배대신 석고대죄를...그래도 용서할 수 없ㅠㅜㅠ 백야 머리 끄댕이 잡고싶어 미칠것같아요ㅠㅜㅜ
6년 전
독자78
굥기입니다 어남짐이래두요 ㅠㅠㅜㅜㅜ 누가 뭐해도 어남짐입니다 이제 ㅠㅠㅠㅠㅜ [박지민] 황후열전 plz... 그리고 백야 아웃 plz...
6년 전
독자79
보라하네 입니다!!! 신청 완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힝
작가님 신알 울리자 마자 달려왔어요호ㅜㅜㅜ
백야는 역시나 짜증이..^^하
오늘도 맴이 아프네요ㅜㅜㅜㅜ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0
백야 이 못된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융융]입니다ㅠㅠㅠㅠ 와 하ㅠㅠㅠ다음편 얼른 읽을게요 세상 연휴 끝나갈 즈음 선물받는 기분이예요ㅠㅠㅠ
6년 전
독자82
뿜뿜이입니다ㅠㅠ황후께서 부디 별탈이 없으셨으면 좋겠건만 꼭 뭔가 내일 연회에서 무슨일이 날 것만 같은 느낌이네여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0.242
이부
와 .. 작가님 저는 처음에 태부가 반기를 들었다길래 별 생각없이 넘어갔는데 백야랑 손을 잡다니요 ㅠㅠㅠㅠㅠㅠ 백야 진짜 생각보다 훨씬 영악하네요 때를 기다리다가 그냥 백야 태부 전부 황제가 쫒아내길 .... 오늘은 윤기가 등장하지 않았네요 윤기가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봤다면 어후 그리고 지민이 우리 익위사 ㅠㅠㅠㅠㅠ 제 아픈 손가락 하필 황후를 연모하다니 정말 작가님 다음회가 피료해요 흑 흑

6년 전
비회원225.188
5148

실화입니까... 백야 이 나븐 사람아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뭐야여여여ㅕ오유유ㅠ유유ㅜㅜ 안쓰러워오유유오유ㅠ

6년 전
독자84
또롱입니다... 황후의 자존심... 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아요 너무 안쓰럽고 속상하네요 황상도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4.92
서딩딩입니다! 우리 황후는 언제쯤 행복해지나요ㅠㅠㅡㅜㅠ 으엉어앙엉ㅇ 얼른 황제랑 황후랑 꽁냥꽁냥했으면 좋겠ㄴㅔ요ㅠㅜㅜㅜ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25.188
5148

실화입니까... 백야 이 나븐 사람아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뭐야여여여ㅕ오유유ㅠ유유ㅜㅜ 안쓰러워오유유오유ㅠ진짜 담편도 기다릴게욤

6년 전
독자85
[치미치미얍] 입니다ㅠㅠㅠ백야 너무 싫어요ㅜㅜㅜㅜㅜㅜ황후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7
아오.................화가 납니다 화가 나 .........!!!!!!!!!!!!! 우리 황후 비를 그렇게 맞았는데 감기걸리겠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엉엉엉... .
6년 전
독자88
하...백야 ㅂㄷㅂㄷ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코코팜이애오!! 백야..정말 가증스럽고 이뻐할래야 이뻐 할 수 없는 캐릭터네요ㅠㅠㅠ 백야가 대체 무엇을 믿고 저렇게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나 했더니 태부라는 새로운 세력을 업고 가서 그랬던건가요ㅠㅠ 새롭게 등장한 태부는 대체 또 누군지ㅠㅠㅠ 그나저나 황후에게 석고대죄를 명한 황제 밉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나름 황후를 생각한 거라니... 계속 싱숭생숭하고ㅠㅠㅠ 그래도 석고대죄는 너무했지않나..이미 황후의 위신은 떨어졌구... 석고대죄를 물리고 직접 황후전으로 데려갔으면 얼마나 좋으련만ㅠㅠㅠ 그리고 지미니 마음 태후에게 들키고 말았네요 과연 그 비밀이 언제까지 지켜질 지ㅠㅠㅠ 저는 후딱 13편 보러 가겠습니당!!
6년 전
독자90
백야... 진짜 너무 짜증난다...하.... 황후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6년 전
독자91
507이에요! 익위사가 황후를 연모하는게 맞다니 다 황후를 얀모하는게 너무 맘에드네용ㅎㅎ 근데 백야는 후...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92
봄플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제가 미리 다음화 스포를 보고와서 진정을 못하겠어요..
6년 전
독자93
읽을수록 맘이 왤케 아픈지ㅠㅠㅠ속상하네요
백야는 그냥저냥 인물인줄알았는데 태부와 손잡고있다는것에 놀랫습니다...정국이가 안나와서 쫌 아쉽고 13화에서는 ㅂ보기를 기대하며 저는 13화읽으로 뿅!♡

6년 전
독자94
[황제펭귄] 입니다! 와.. 황상 매몰차다생각햇는데 다 생각이있어서 그랬던거군요 ㅠㅠ 진짜 매회마다 대박인거같아요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95
ㅅㄷ
6년 전
독자123
안녕하세용 자까님 새령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
백야,,, 후,,,,, ^^
정말 말이 안 나오지만^^..... 그래요 지켜봐야죠..... ㅎㅎ.......
후..... 하......
큰 시련만 넘기면 이제 우리 황후 행복할 수 있겠죠..?? 소소..ㅠㅠ
하지만 제 분노와는 별개로 자까님,,, 항상 글 잘 보구 있습니다!!! 넘넘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7
백야 알유 크레이지아케이드.??????
와.....deep bak........백야야 사약 내가 따라줄게........석고대죄하면서 사약마시게 될거랴......거열형도 좋아 와....하.... 넌 감히 황상을 모욕했고 황후를 농락했다......와.......야, 진짜 die 각이야.....황후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마요ㅠㅠㅠㅠ진짜 걱정되어 죽겠네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01
123095예요 작가님!!!
6년 전
독자98
핫초코입니덩
와 저 사람 황제 생각을 아주 잘 간파해보렸어
정국이가 장난아니야...
대승상이 제발 가만히 있었으며뉴ㅠㅠ

6년 전
독자99
뀨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후가 점점 지치는게 보여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이 황후 너무 불쌍하고 백야가 너무 얄밉네요ㅜㅜㅠㅠ
6년 전
독자102

.백야진짜.......아.
.아...

6년 전
독자103
꾹돈톡입니다! 하 백야 정말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야 짜증나요 짜증나ㅠㅠㅠ빨리다음 화를 보러가야겠어요ㅠㅡㅠ
6년 전
독자104
꿀레몬청입니다! 아 세상에 정국이가 황후에게 석고대죄를 하라고 한 이유가 그런 것이었을 줄이야... 태부와 백재인이 손을 잡은 걸 보니 메인이 되는 고난은 아마 저 둘에게서 나올 것 같아요 정국이가 조금만 더 힘을 내줬으면 좋겠네요 그 와중에 지민이와 태형이도 보는 사람이 마음 아플 만큼 안쓰러웠어요 8ㅅ8 얼른 다음 글 읽으러 갈게요!
6년 전
독자105
백야자식.......진짜 한대만 때리고 싶네요....얄미워라....
6년 전
독자106
쭈나 입니다ㅠㅠㅠ 워메ㅜㅜㅜㅜㅜ 백야 진짜..후.. 태부는 또 뭘까요.. 왜 갑자기 나타나선.. 하이고ㅠㅠㅠ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107
백제인 진짜 뭔가 순수하지만은않다고생각했지만 이런계략을꾸미고있었다니!!!
6년 전
독자109
촤컬릿쿠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백야ㅠㅠㅠㅠ황후 불쌍해소 어케요....갈수록 파국인가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황제의 개입니다 단순히 죄없는 백야로만 알았더니 이게 점점 기어오르네요.. 진짜 분노를 참을수없이 봤네요ㅜㅜㅜㅜ진짜 뭘뿌샤버리고싶어요ㅜㅜㅜㅜ그게백야라면 더 좋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어디서 굴러들어온 태부죠...? 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 글이너무좋은데 너무좋아서 분노가 가시질않아요....ㅠㅠㅠㅠ엉엉ㅇ
6년 전
독자111
대박♡ 자몽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들켜버렸어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백야는 역시..황후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가엽어요...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113
맘쿠킵니다...진지하게 쥬겨버리죠 자까님...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아악 백야 너무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 맨날 행복하자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작가님 9902입니다ㅜㅜ 뜨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어요 ㅠㅠ 백야가 증말 영악하지 그지없네요 ㅂㄷㅂㄷ
6년 전
독자117
L4L입니다! 백야 한대만 치고싶네요*^^*!!!지금도 황후 너무 찌통인데ㅠㅠㅠ 앞으로 저 백야냔이 얼마나 입을 나불댈지ㅜㅜㅜ태부도 난리고ㅜㅜㅜ황제가 힘을 써줬으면 좋겠네요ㅠㅠ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8
연보라연분홍이에요 황후가 가면 갈수록 더 짠내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이렇게 애타게 하다니요ㅠㅠㅠㅠ정국이의 마음이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겠고 백야는 갈수록 더 짜증나는 역할이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9
애플파이입니다!!
태부랑 백야 진짜.... 와.. 정국이가 다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저 나쁜 사람들 ㅠㅠ 우리 정국이랑 황후ㅠㅠㅠ와ㅠㅠㅠ우리 지민이 마음도 태형이 마음도... 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

6년 전
비회원19.108
와 진짜....이 대작을 이제서야 알다니.....암호닉 지금도 가능하다면 [❤️맘단먹❤️] 으로 싱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지밍티비예아
아...스바게티(음식이름)....
백야 진짜 한대만 살짝 쿵 때리면 안될까요....?

6년 전
독자122
새벽별입니다ㅠㅠ 백야 너는 진짜 등장부터 맘에 안들었어 저 포악하고 영악한것.. 이 시점에서 백야가 좋다는 태후도 싫어요ㅜㅜ 그래도 단번에 백야가 좋은의미로 온게 아니라는건 알아채네요 태형이도 그랬고요 정국이 대승상을 견제한다고 황후를 밀어내고 백야를 가까이 한 결과로 태부가 이제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더 억울해요 황제가 뭣 때문에 소소를 멀리했는제 황제가 태부에게 어느정도의 희망을 쥐어주게 되어버린ㅠㅠㅠㅠ 아 진짜 황후랑 태형이 말고 다 부셔버릴거예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진진자라진진입니다. 뒷 부분이 궁금해서 먼저 읽고 다시 돌아와서 댓글 남깁니당. 정국이의 큰 그림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넘나도 똑똑한 것....황제한테 또 반하네요♡
6년 전
독자125
와 작가님 진짜 백야가 좀 조용하다싶었는데 저런 음모를 꾸미다니,,,너무 화나요 담편이 왤케 무섭죠...? 이제 볼거지만 황후에게 너무 큰 시련이 있을거같아서 너무 두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야를 한방 먹이는 날이 언제 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어떤 식으로 한방먹일지도 너무나 궁금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26
오...작가님.. 지금 저는 기쁨과 빡침이 공존하는 신비한 경험중이에요...
6년 전
독자127
도개걸윳모모입니다 엉엉ㅇ 지민이가 너무 슬퍼여 작가님 글에 정말 치입니다 감정전달ㅇ 너무 잘되서 몰입도가 장나니가 아니에여 흑흑 따랑해염
6년 전
독자128
슙디솝솝이에요 ㅠㅠㅠㅠ 점점 내용이 흥미진지해지네요ㅠㅠ 이어서 13화도 바로 보도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30
토펭입니다ㅜㅜㅜㅠㅜㅜㅜ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ㅜㅜㅜㅜㅜ넘 재밌어요ㅠㅜㅜ
6년 전
독자131
피치캔디에요!황후 위태로워 보이더니 그래도 완전히 쓰러지진 않았네 다행이다ㅠㅠ지민이가 자기 마음을 좀 알았나요?태후가 얼추 알려준거같네요..짐니 진짜 찌통이다ㅠㅠ태태도ㅠㅠ근데 백야 갈수록 보통내기가 아니네 와 이제 악역 다 됐다
6년 전
독자132
자까님 계린입니다 황후가 너무 불쌍해서 슬프네요 ㅠㅠ 그래도 사랑해 주는 이가 여러명 있는 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인거 같아여 ㅠㅠ 백 씨는 증말 정 안 가는 느낌이라서 빨리 정극이가 황후랑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여 ㅠㅠ 요번 편두 잘 봤구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여 >♡<
6년 전
독자133
꽃잎뷔입니다! 백야 너무 얄미워죽겠어요!!!!!! 정말!!! 저번까지만해도 황후와 황제 사이가 좋아지면 백야또한 황후와 같은 처지에 놓이니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화를 보니 나쁘네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乃?乃?
6년 전
독자134
보름보름탄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백야ㅠㅠㅠㅠㅠ왜그러는지 진자ㅠㅠ영악해서 진자 화나요ㅠㅠㅠㅠ지민이 화이티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5
아 욕 하면 안되는데 아 ㅠㅠ 일단 망태태기 에요 아ㅠㅠㅠㅠ너무화나요ㅠㅠㅠ정먈 ㅠㅠㅠㅡㄱ흑
6년 전
독자136
경단입니다. 아 진짜 백야 어떡하죠 너무 화나네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뒤에서 챙겨주는 태형이 결국엔 앞에서 챙겨주지 못하는게 안타깝구요ㅠㅠ
6년 전
독자137
김이정주입니다! 황후가 너무 불쌍해여ㅜㅜㅜ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ㅜㅜ
6년 전
독자138
거창아들입니다 백야가 저리도 영악할 줄이야 정말 마음에 안 네요ㅠㅠ 전 지민이나 태형이랑 황후가 이어지는 것도 좋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1218입니다
백야도 역시 뒤에 사람을 두고잇었네요...
정국이가 내린벌이 황후을 위한 거였는지 이제야 알앗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0
백야 이 못된 것... 꼭 벌받길!!!
6년 전
독자141
샤몽입니다... 백야 도대체 뭔짓을 꾸미려고 후... 이번편은 지민이 감정이 좀 더 드러난 편이면서도 황후의 철벽(?) 때문에 좀 지민이가 안쓰럽네요 ㅠㅠ 뭔가 태형이랑은 다르게 지민이는 자기 마음을 인정했어도 황후에게 쉬이 다가가지는 못하겠어요...
6년 전
독자142
매생이에요 작가님! 백야 어떡하죠 진짜ㅎ.. 최고의 발암이 될 거 같은 기분이에여.. 지민이가 황후를 좋아하는 걸 황제가 알게되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요! 언능 13화 보러 달려가야겠어여
6년 전
독자143
[여름밤]입니다! 아 백야 진짜 너무 짜증 나네요 저 여우 같은..! 아 황후 그냥 굳이 황상 좋아하지 말고 그냥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연모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예를 들면 태형이거나 별감이거나.. 네 똑같죠 제 바램은 어남태입니다 익위사도 안쓰럽긴 하지만 별감만큼이나 황후를 신경 써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후.. 황후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두 편이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매번 좋은 작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4
아 백야 진짜??황후가 한방 크게 날리면 좋겠어요ㅠㅜㅠ
6년 전
비회원53.141
잰 입니다!
백야 ....이것이........ 그럴 줄 알았다 ^....

6년 전
독자145
왕 진짜 ㅋㅋㅋㅋㅋ 백야 소름이네요 빨리 정구기 알아줘라 ㅠㅠㅠ
6년 전
독자146
뿡뿡이입니다!! 아니 백제인인지뭔지 제가 글속으로들어기서 꿀밤먹여즈고싶엉어요!!!! 으매 못된것
6년 전
독자147
신알신 보고 곧바로 달려 왔어요 두편이나 올려 주시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언제쯤 황제가 황후를 대놓고 아껴 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8
작가님 데이예요?
백야 하는 짓을 보니까 제발 황제가 땅을 치고 후회했음 좋겠습니다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49
뿡뿡이D 입니다.... 백야가 정녕., ,. ,. 제2의 장희빈이 등장했구만요ㅜㅜㅜㅜ 우리 황후 불쌍해서 어째..
6년 전
독자150
넌 합방하면 안된다ㅠㅠㅠㅠㅠ나 너 진짜 싫어 백야ㅠㅠㅠㅠㅠㅠ너 진짜 빨리 사라져 버려라
꼴도 보기 싫다 진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2
[굄하다0613]입니다!!
6년 전
독자153
알라꾸꾸에용! 백야 뭡니까^^ 대충 예상은 했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하네요 황후 맴찢ㅜㅜㅜㅜㅜㅜ근데 이런 맴찢을 좋아하는 전 뭐죠...? 아무리 황후를 황후 모르게 아껴주면 뭐합니까...꾸가...근데 지민이도 그랬던거군요 태형이의 감정선이 되게 크게 와닿아서 미처 생각을 못했었는데 지민이도 그랬구나..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맴찢의 연속..진짜 나중에 꾸기가 크게 후회하고 황후 대놓고 아껴줬으면 해여 물론 우리 황후는 꾸기 말고도 넘치게 사랑받았으면 좋겠구요ㅠㅠㅠ작가님 오늘도 눈물나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4
공이찌와입니다 ! 진짜 지민이가 황후를 연모 아닌 연모 하고 있었다니 놀라웠어요 !! 그리고 황후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증말 ㅠㅠ 백야는 정말 무슨 얼탱구리없이 뒤에서 계략을 ^^.. 황상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싶지만 .. 으으 !! 진짜 얄밉고 얍삽한 백야 .. 오늘 황후열전도 너무 재밌고 진짜 감정이입해서 읽었네요 ㅠㅠ 작가님 짱입니다 역시
6년 전
독자155
뷔요밍이에요 !! 백야 아오 이 여우같은 기지배!!
6년 전
독자156
#현이입니다! 백야 넘나 나빠욧!!!!! 우리 황후 어떡행 ㅠㅠ 꾸가 황후 좀 따뜻하게 바라봐주... 그리고 지민이! 연모라니 ㅠㅠ 지민이두 ㅠㅠ 가면 갈수록 복잡해지는 느낌이에오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57
딸기라떼입니다!ㅠㅠㅠ어흑ㅠㅠ갈수록 마음이 더더 아파지네요ㅠㅠ짝사랑하는 지민이와 태형이의 마음도ㅠㅠ우리 황후의 마음도ㅠㅠ
6년 전
독자159
ㅅㄷ
6년 전
독자160
찡찡이
와,,,, 진짜ㅜㅜㅜㅜ작가님 글은 레전드 중 레전드에요ㅜㅜㅜㅜㅜㅜㅜ너무 흥미진진해ㅜㅜㅜㅜ진짜ㅜㅜㅜ백야ㅜㅜㅜㅜㅜ내가 너 먼저 없애버릴거야ㅜㅜㅜㅜ니가 치장해봤자 황후가 더 예쁠껄ㅜㅜㅜㅜㅜㅜ너 저리가 백야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2
오렌지 입니다! 작가님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乃? 후 근데 백야 너무 얄미워요ㅠㅜㅜ
6년 전
비회원195.149
전정꾸에요!! 황후 너무 안쓰럽고 백야는 진짜.... 너무 얄미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163
작가님 [길피수]입니다!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시련을 당하는 여주가 너무 안쓰럽네요ㅜㅜ 그만큼 여주를 사랑하는 황상, 익위사 그리고 별감마저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ㅜㅜ 진짜 작가님의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ㅜㅜㅜ 황후열전 계속 보고싶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64
꾸기여밍입니다..와 진짜 백야 갈수록 더 영악하네요..진짜 한대만 쥐어박고 싶어요ㅠㅠㅠㅠ황후 너무 가엾고 불쌍해요ㅠㅠㅠ사이다 좀 빨리 보고싶어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은 언제나 짱이세요ㅠㅠ?
6년 전
독자165
안뇽하세오 [하트해]입니다! 울 황후.. 오늘도 넘나 맴찢이에요.. 백야는 젭알 가만히있어주라ㅠ 황제랑 황후는 한세트라구ㅜㅜㅠㅜㅠ 꾹이 얼른 황후한테 잘대해주라ㅜㅜ 따흐흑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67
베레모에요 작가님
하 백야 너무 얄밉네요 ?
점점 지쳐가는 황후도 그러한 이유로 황후에게 석고대죄를 명한 황제도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익위사와 별감도 각각 모든 사람의 입장이 이해가 되서 더 마음이 아파요 ㅠㅠ 메인 고난이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

6년 전
독자168
하 백재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에안들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다 비켜 황후랑 정국이랑 알콩달콩좀하자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220
뽀짝입니다! 황후가 쓰러졌다는 거 보고 또 익위사가 황후 모르게 안고 가는 건 아닐까 불안했지만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ᅲᅲᅮ 그리고 오래간만에 익위사 봐서 좋았어요.. 뭔가 다들 익위사의 마음을 모르셨던 것 같은데 알고 있던 저는 이 부분 또한 맴찢입니다.. 태별감 처럼 표현도 못하고ㅠ
6년 전
독자169
꿀꾹입니다
지민이가 황후 좋아한다는 걸 아무도 모르고 지민이 본인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번화로 시원하게 드러났네요~!어남국이지만 태형이가 황후랑 잘 되는 것도 보기 좋았는데 오늘 너무 안타깝네요...진짜 정국아 많이 많이 후회해라 너....백야는 가면 갈수록 밉상이네요..비 오는 날에 먼지 나도록 맞고 싶은지ㅎ나중에 태부가 백야 배신하고 백야의 검은 속내를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전 그 동안 백야 깰 파티원 구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70
아 필터링...백야의 뚝백2쓰....
6년 전
독자171
지민이네집입니다ㅜㅠ 아ㅜㅜ백야이놈 이럴줄 알았다 아우 진짜 좀 가만히 있는 애가 아니네 싹을 잘라내야지 작가님 황후와 황상의 합방방해하면 저 가만히 않있습니다!!!!!!!!!!
6년 전
독자172
10041230
6년 전
독자173
10041230

무슨 꿍꿍이일까ㅠㅠㅠㅠ또ㅠㅠㅠㅠㅠ
저런 검은 속내를 다 알고있어야하는데ㅠㅠㅠㅠ그흐ㅡㄱ

6년 전
독자174
희망02입니다 ㅜㅜㅜ 오늘도 가슴이 아프고 화가나는군요!!!ㅠㅠ 점점 백야가 무슨 일을 벌일지 화가 나고 부들부들합니다 ㅠㅠ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68.240
떡수니입니다
제가 읽은 모든 글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작가님..
정말 재미있어요 ㅠㅠ
작가님 오시기 전까지 10편과 11편을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몰라요 ㅠㅠ

6년 전
독자175
짐느러미입니다 화나요,화나고 황상도,백야도 둘다 이해되지 않습니다 우리 황후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6
황후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 백야는 진짜 어후,,,,
6년 전
비회원212.168
사계입니당....ㅠ 오늘도 황후는 여전히 찌통이네여...ㅠ
6년 전
독자177
저저저저 나쁜놈들.. 아우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좀.. 그리고 지민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지민아 ㅠ ㅠ ㅠ
6년 전
독자178
토깽이
ㅜㅜㅜㅜㅜㅜ아아아아 내 원픽 황후 ㅜㅜㅜㅜ 너무 안쓰러워 미치겠네... 오늘 지민이더 너무 짠하고 ㅜㅜㅜㅜ 백야야 진짜 왜그러니 난 너 밉지 않았는데 ㅜㅜㅜㅜㅜ 기어코 나쁜 짓을 하네ㅜㅜㅜ 정국이는 무슨 생각인 걸까

6년 전
비회원83.152
황후도 점점 마음이 지치는것처럼 보여요ㅠㅜ빨리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그나저나 저 태부랑 백야는 뭔데 황후랑 황제의 합방을 방해하려하죠^^?보네요~~^^*[간zㅣ공쥬]
6년 전
비회원50.249
으엉 엉 . ... .. 신디입니다 ㅠㅠㅠ 황후가 너무 안쓰러워서 .. 차마 스크롤을 빨리 내릴 수가 없었어요 ㅠㅠ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는데 ...... 다음 편 빨리 읽으러 가겠습니닷 ㅠㅠ
6년 전
독자180
백야랑 태부 언제 없어지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야 없어져버려ㅠㅠ
6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황후 진짜 맴이 아파요ㅠㅠ 정국이ㅠ
6년 전
독자182
진짜 백야 굴러들어온 돌이 감히 .... 아니 그냥 백야랑 폐하랑 붙여주세요 그리구 익위사랑 별감이랑 황후랑 셋이 도망갑시다 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 진짜 폐하 너무해 ... 셋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6년 전
독자183
jungvely입니다ㅠㅠ 백야 너무 나빠요ㅠㅠㅠ 혹시 나쁜일을 꾸미고 있는건 아니겠죠?ㅠㅠㅠ 황후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84
첫눈입니다. 어우 지민씌 ㅠㅠㅠ이번편은 지민이의 감정이 잘 드러났네요. 저번 편이 태형이의 화였다면 이번은 지민이의 화인거같아요! 그나저나 백여 옆에 저런 뱀같은 사람이 붙어있었다니 ㅠㅠ후....앞으로 깊은 빡침이 예상되네요 ㅋㅋ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생각만큼 꼬인 매듭이 잘 풀릴 것 같지는 않네요... 서로의 감정들은 이리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데 왜 이렇게 힘든건지ㅠㅠㅠ 이로써 백야와 태부는 영원히 아웃이에요 아주 살살 약오르게 긁어대는 게 눈에 보이지만 황후가 나중에 꼭 돌려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정국이가 황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지켜주려고 한 것 같아서 그나마 조금은 다행이었어요
6년 전
독자185
오늘도행복해입니다
ㅠㅠㅠ어우 백야 너무 열밉네요ㅜㅜ 황후가 한수위여서 언젠가는 시원하게 백야를 밟고 올라서는 날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정국아ㅜㅜ 황후에게 조금의 틈이라도
허락해주렴 ㅠ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6
슈슈입니다 백야 얄미워요ㅠㅠㅠㅠㅠㅠ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87
꾸기워니입니다! 진짜 우리 황후 ㅠㅠㅠ 아 ㅠㅠㅠ 너무 안쓰럽고 ㅠㅠㅠ 지민이도 태형이도 다들 너무 안쓰러워요.. 이게 진짜 무슨 상황이야 ㅠㅠㅠ 그와중에 백야 너무 얄미워서 뺨을 때려주고 싶어요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저걸 진짜.. ㅠㅠ 황후가 너무 안쓰럽네요.. 제발 ㅠㅠㅠ 둘이 행복하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오늘도 정말 재밌어요! 역시 작가님 필력 부렸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88
곰세마리입니다.. 이제 황후가 황상에게 지쳐가는게 느껴져요ㅠㅠㅠ 황후 진짜 안타깝고 백야 와.... 지나가다 백야 만나고 싶네요..!!??
6년 전
독자189
숯이요오!! 아니 근데 백야 저 상놈시끼 염산으로 짱아찌 담글 년!!!!!!! 정말이지 백야 소름이네용
6년 전
독자190
토끼
아 황후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언제쯤 정국이가 후회를 할런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1
작은먼지민 입니다! 오늘편에 지민이의 분량이 저리도 많다니..! 어남짐 소심하게 외쳐봅니닷 ㅎㅎ 황후는 여전히 황제만을 마음에 품고있고 ㅠㅠ 너무 불쌍해요 황후.. 백야는진짜 너무 얄밉네요..ㅠㅠ
6년 전
독자192
할....ㅠㅠㅠㅠ개나빠 백야ㅠㅠㅠ짜 나빠
ㅠㅠㅠ

6년 전
독자193
꾸꿍입니다!
황후 너무 불쌍해요...백야 너무 얄밉고 답답하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4
안녕하세요 봄아이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 분량보고 반합니다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96
판다판다입니다!! 아니 저 왜 13화부터 봤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용 이해에 있어서 별 문제 없어서 다행이지만 계속 울 황후님 찌통인 것만 보니까 넘나뤼 슬퍼보리는 것,,, 울 작가님 황후님이랑 같이 꽃길만 영원히 걸어요... 문체 아 다리 오졋다리 다리다리 문어다리~! 길고 글도 쑥쑥 읽히고 간만에 이런 글 너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너무 좋네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83.55
초코꿀단지입니다!
백야가 너무 미워요!!!! 하ㅠㅠ
익위사도 인정을 했군요 다음편 보고 올게용

6년 전
독자197
하늘날다입니다. 백야는 참.... 너무 싫ㅇ어요ㅠㅠㅠㅠ 얼른 황후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6년 전
독자199
이꾹입니다! 백야가 착할거라는 생각은 하진 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을 꾸미고 있을 줄이야 8ㅅ8 얄미워 죽겠네요 ,,,, ㅜㅜ 오늘은 우리 황후랑 익위사랑 별감 ㅜㅜㅜㅜ 다 같이 맘 아파 죽겠네요 ,,,, ㅜㅅㅜ 다들 행복해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일이 터질 거 같긴 한데 ㅜㅜ 얼른 다음화 보러 가겠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작가님 : ) ❤
6년 전
독자200
딩동동딩동입니다. 이번 편에 새로운 인물인 태부가 등장했군요... 백야와 손을 잡고 황후를 몰아내려고 하는군요ㅠㅠ 황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결국엔 큰 시련을 피하지 못하게 되려나요ㅠㅠ 그럼 진짜 마음 찢어질것 가타요ㅠㅠ 하루빨리 황후가 각성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6년 전
독자201
단풍나무입니다!!! 황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태형이랑 지민이 짝사랑도 정말 아련하고... 태부랑 백재인이 무슨 일 꾸밀지는 너무 두렵고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안녕하세요 설입니다!!!! 아ㅠㅠㅠ 그래도 석고대죄가 그나마 나은거였네요ㅠㅠㅠㅠㅠ 백야 착할꺼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저렇게 나쁜..(험한말)
6년 전
독자203
정말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황후 안쓰러워요ㅠㅠㅠ너 그리고 나로 신청해씁니다!!1ㅜㅜㅜ
6년 전
독자204
빨간불 입니다! 백야 진짜..흐아 황후한테 그러지말라고ㅠㅠㅠㅠ 이번편 익위사 너무 좋아요 별감도 좋은데 둘 다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205
댜림입니다 ㅠㅠ백야너무 짜증나네요 안그런척 하더니 속으로는 ㅂㄷㅂㄷ...오늘도 어남태외치고 갑니다(하트
6년 전
독자206
보일이예요! 신작 알림 쪽지가 두 개나 와 있길래 하나는 글 수정 알림인가, 했는데 두 편 업로드라니...! 설레 죽을 뻔 했어요 ^ㅁ^ 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네요. 게다가 백야랑 손을 잡다니ㅜㅜㅜ 황후 자리가 더 위협 당하면 어쩌나 걱정돼요 8ㅅ8 황후를 생각하는 지민이의 마음이 맑아서 너무 사랑스러우면서도 안타까워요... 힘든 황후를 보며 본인이 더 괴로워하고 한탄하는 게 8ㅅ8 하지만 저는 어남꾸욱... 어남국파이기 때문에 흑흑 정국이를 응원하겠습니다 쓰러진 줄 알았던 황후가 일단 황상 먼저 찾고 별감을 찾았으니까요... 일말의 희망을ㅜㅜㅜㅜㅜ 제발 꾹... 그리고 도미도 너무 귀여워요!!!!! 황후 사람 도미!!! 황후에게 절대적인 게 너무 너무 든든하고 멋있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황후에게 확신을 줬으면 좋겠어요 흑흑
6년 전
독자207
이안입니다 정말 백야가 너무 싫네요 전 빨리 작가님이 말했던 황후의 각성이 보고 싶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8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황후 너무 짠해요 ㅠㅠㅠ 어서 빨리 행복했으면 합니다!!! 잊지 않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9
안녕하세요 작가님 해리아 입니다ㅠㅠ 역시 백야 착한척 하며 뒤에서 황후를 폐위 시킬 작당이나 하고 있다니!!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210
작가님 별이에요!오늘 두편을 올려주셨더니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댜음편 읽으러 갈게요!
6년 전
비회원163.202
삐요에요~! 정국이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백야 와...설마 설마했는데 역시나...!!!
빨리 다음편 읽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211
김짱구입니다!!! 어흑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12
라씨입니다!! 그렇게 깊은뜻이ㅜㅜㅜㅜㅜ 석고대죄 왜시켜ㅠㅠㅠㅠ 나쁘다ㅠㅠㅠ 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드러났네요ㅋㅋㅌㅋ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13
새싹이입니다!!!으어....황후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황후는 정말 언제쯤 행복해 질 수 있는걸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4
쩡구 입니다!!! 태부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 황후 어떡하죠ㅠㅠㅠㅠ 이걸 계기로 백야가 황후를 더 못살게 괴롭힐 것 같은 느낌.. 백야 착한 인물일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이렇게 뒷이야기를 보니.. 정말 더 나쁜 사람이었네요ㅠㅠ 저런 일까지 꾸미고 있었다니..! 황후가 잘 이겨내야 할 텐데 말이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황후가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16
심장이뛴다에요! 하...백야..내가 진짜...너무 싫어해...저알로...너 진ㅁ자...부들..아니 진짜 정국임 슨 생각이지 아 대체 속을 모르겠네 답답혀
6년 전
독자217
작가님 안녕하세요
모란입니다!
이번 화도 정말 재밌어요 ㅜㅜ
익위사인 지민이가 황후를 안고 황후전까지
가다니 꺄아아아ㅏ아아아악
우리 증구기는 지켜봤을까요?
궁금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18
안녕하세요! 감미입니다ㅠㅠ 전 석고대죄라 해서 아ㅠㅠ 너무 황후에게 벌이 험하다 했는데ㅠㅠ 그게 아니였군요ㅠㅠ 그리고 드디어!! 정확한 지민이의 마음도 퓨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4.49
안녕하세요 멜트님 죄수생이에요 이번에도 역시 작가님 글솜씨와 분량에 폭풍감동부터 받았습니다 큽ㅠㅠㅠ 이번 화에서 백야의 쓰레기력이 완전히 까발려졌군요 이 쓔레기야...ㅋㅋㅋㅋㅋ 아니 뭐 사람이 권력욕 독점욕 있을 수 있겠지만 황후마마를 건드렸다는 부분 그 자체로 넌 쓰레기란다..ㅋㅋㅋㅋㅋㅋ 호오오오 화나네여ㅋㅋㅋㅋ 아뮤튼 큼 네 흥분했네요 휴 그리고 전 부동의 어남국이지만 지금 시점만큼은 황후가 마음에서 황제를 버렸으면 좋겠어요 황제도 이해는 하는데 미워죽겠네요 허허허 그리고 지민태형윤기 사랑한다!♡
6년 전
독자219
황제입니다
백야...!!! ㅠㅠㅠ 수작 부리고 이쒀ㅠㅠㅠㅠ 반면에 황후는 너무 안타깝네요...퓨ㅠㅠㅠ 그래도 황제가 황후에게 약간의 마음이 있는 걸까요..?! 처분 내린 벌을 보아하니..!! 어서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욥!!

6년 전
독자220
민딸기입니다ㅠㅠㅠ으아 백야 너무 짜증나요..언제쯤 정국이가 백야한테 마음을 뗄런지.. 그나저나석고대죄에 그리 깊은 뜻이 있었다니 또 반하구갑니당..
6년 전
독자221
꾸꾸야 입니다!! 연달아신알신이라뇨 ㅠㅠㅠ 황송하옵나이다~~~~~ 짐니마음을 태후가 알아차려버렸군요! 태형이와지민이의 신경전이장난아니네요 정꾸기,,,,, 황후를생각해서 석고대죄 ㅠㅠㅠ 둘이 ㅠㅠㅠ너무 ㅠㅠㅠㅠ 애달프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2
우미입니다!!!!!
아 백야...진짜 영악하다는 말 찰떡 인듯ㅈ해여...하...ㅠ그리고 익위사ㅜㅠㅠ♡

6년 전
독자223
라임
아 진짜 백야 너무 싫다...진짜 제일 싫다...황후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빨리 마음 돌아서라...백야 빨리 내쳐라...

6년 전
독자224
이오리예요 오늘 두편이나 올라오고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 황제가 황후 석고대죄하는 동안 안절부절 못하고 황후를 감싸는 걸 보니 황후에게 마음이 있는 거지요? 앞으로도 많은 시련이 있겠지만 황후의 초련이 황제인만큼 찌통이더라도 결국 정국이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힘들었던 만큼 두배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길 바래 봅니다ㅠㅠㅜㅡㅠㅠㅠ
6년 전
독자225
[초록해]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백야가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에게 행복이 찾아오겠죠?...이마 짚으면서 봤네요 후우...

6년 전
독자226
와 진짜 글쓰는 솜씨가 남다른거 같아요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
6년 전
독자227
부랑이에요 ㅠㅠㅠ
진짜 백야는 보면 볼수록 미워요ㅠㅠㅠ너무 맘에 안들어여 진짜 제바라라우누우우우

6년 전
독자228
저 나쁜 백야ㅜㅜㅠㅠ백야가 얼른 저런 속내를 들켜서 쫓겨났으면 좋겠어요!빨리 황후님 꽃길만 걷길..정국이랑 이어지길 바라요?정국이 황후한테 마음있어도 티 못내서 더 맴찢이에요ㅠㅠ
6년 전
독자229
와 태부랑 백야라니........ 백야 저거 저..... 나쁜......xxxxxxxxxxxxxxxxxxxx....... 얼른 다 까발려졌으면....
6년 전
독자230
하하 태부가 있어서 백야가 그 자리까지 갔구나... 몰랐네 ^^ 그리고 오늘도 황후는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 속상행!
6년 전
독자231
모윤입니다 작가님!!! 연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신알신이 울려 들어왔더니 글이 올라왔더라구요ㅠㅠㅠㅠ! 빨리 13화 보고 싶지만 댓글로 조금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엔 장국이가 지민이를 시켜서 황후의 석고대죄를 중단시켰군요ㅠㅠㅠㅠㅠㅠ 황후 너무 안쓰럽구 지민이도 혼자 멀리서 마음을 숨기고 황후를 대하는 게 안카까웠구요ㅠㅠㅠ 태형이도 별감이라는 신분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지켜주기가 힘들어진다는 사실로 힘들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그리고 백야!!!!!!!!!!정말 짜증납니다!!!!!!!!!!!!! 진짜 황후를 폐위시킬 모략을 꾸미고 있었네여....와 정말 영악하네요 자신이 황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황제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그런 짓을 남몰래 벌이고 있다는 게 참....어이없고! 자신도 한 때는 항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듯이 태형이더러 한낮 별감 따위라고 칭하네요.........참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화를 참지 못하고 한숨만 픅푹 쉬어댄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저는 그만 주저리 주저리 하고 13화 보러 가겠습니다!! 12화 잘 보고 가용❤️
6년 전
독자232
루루입니다 와 태부랑 백야....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어휴 황후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엉엉ㅇ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8.58
[여름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백야는 과연......

6년 전
독자233
탄이아빠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는 진짜 하루에도 오조억번 남주가 헷갈립니다ㅜㅠㅜㅜㅜㅜ아 오늘은 지민이가 너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4
슈가나라에요!!!
아,,,진짜 자까님 오랫만에 오셨다고 분량봐,, 진짜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어서,,, 저 감동했어요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전 정국이가 나올 줄 알았는데,,, 또 지민이가,,,에휴,,, 언제쯤이면 정국이가 다가올지,,, 그리구 전 그게 하루 빨리 였으면 좋겠네료,,, 근데 저 백야 고것은 진짜 아니 어떻게,,, 아주 영악하군여...?!!?!!!?! 진짜 빨리 정국이가 눈치채고 내쳐야될텐데,,, 우리 착한황후만ㅠㅠㅠㅠㅠㅠㅠ 황후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5
슈키쿠키입니다!! 빨리 정국이가 눈치채고 백야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ㅠ 연휴에도 글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6년 전
비회원215.54
개미는뚠뚠 이에요
계속 기다렸는데 들어오자마자 연달아 12화 13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13화 보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236
하쿠입니다! 저 너무 아무 생각 없이 13화부터 봤네요ㅋㅋㅋㅋㅋㅋ 혼자 13화부터 보고 으응?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태형이 너무 마음 아파요ㅜㅜㅜㅜ 눈 앞에서 황후가 쓰러지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니,, 지민이도 비 맞으면서 힘들게 데려왔는데 저렇게나 황제에게 무조건적인 애정을 쏟는 황후를 보다니ㅜㅜㅜ 하지만 그 중 최고는 황후,, 황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 캐릭터 하나하나 다 좋아서 황후가 최종적으로 누구와 연결이 되더라도 좋겠지만 꼭 황후를 많이 아껴주고 표현해주는 사람이랑 되었으면 좋겠어요ㅜㅜ 황후 보듬어줘야 해,,
6년 전
독자237
11000110
백야 대체...??........ 후우,,, 일단 담편을..,,,

6년 전
독자238
황후도 정국이도 태형이도 지민이도ㅠㅠㅠㅠㅠㅠ 다 안타까워요ㅠㅠㅜㅜㅜㅜ허어어ㅓ구ㅜㅠㅠ 정국이가 빨리 백야 좀 처리했으면...
6년 전
독자239
콜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 항상 글 최고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0
1개미뿜뿜 ㅇㅣㅂ니다ㅜㅜ알람와서 어ㄹ마나 기뻣는지 몰라요ㅠㅜㅜ 언제나 재미있게보고있어요! 분량 너무많아서 행복함니다ㅜㅜㅜ 작가님 감사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241
으악... 안 돼... 백야... 안 돼...저는 태후가 가장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도 봐야지... 너무 재미있어 죽겠어요 치명적입니다 사랑해요 ㅠㅠ
6년 전
독자242
저번화에 꿈틀태태로 암호닉신청했는데 아직 안올라와서 언급해요!ㅎㅎ 다음화부터는 암호닉으로 바로 인사드릴께요><
정국아 백야에게도 너는 필부가 아닌것같다...^^ 백야는 알면알수록 정이 떨어지네요.... 영악하기보단 그냥 나쁜사람이예요ㅠㅠㅠ 황후가 언제쯤 백야에게 복수하고 행복해질수있을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3
백야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황후가 행복할 날만 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4
설렁입니다! 백야 이 나쁜..... 황상의 마음은 알가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전 이제 13화 보러가겠습니다 하나 읽었는데 또 읽을게 있다는데 너무 행복해용
6년 전
독자245
안녕하세요 꼬까신고에요ㅠㅠ
저 진짜 마지막에 태부 말 보자마자 소름 돋았자나요ㅠㅠ 황제가 저렇게 생각해서 벌을 준거였다니... 하ㅠㅠㅠㅠ 다음편도 올라와있던데 얼른 황급히 황급히 숑숑 가서 읽어야겠어요ㅠㅠㅠ 진짜 뭔가 태부말에 머리가 딩 했다니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6
저번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파파입니다!!ㅠㅠㅠ 정국이가 황후에게 센듯하면서 약한 벌을 준거였군요ㅠㅠㅠㅠ 으어 영악한 백야 너무ㅠㅠㅠㅠ황후가 얼른 백야를 눌러버렸으면!!ㅠㅠㅠㅠ황후가 행복해지길 항상 바랍니다ㅠㅠㅠ얼른 13화를 읽으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47
안녕하세요 강다니엘강의건입니다ㅠㅠ엄청 기다리고있었어요!!
너무 슬퍼요
백야가 이제 움직이는것같아서 더 불안하고 ㅎ항후는 너무 위태로워 보이고

6년 전
독자248
[정연아]에요!
헐 지민씨...대박쓰...
제가 처음 황후열전을 7화(?) 쯤까지 정주행하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댓글에 한번 써본적이있어요!
거기다가 지민이가 자신이 황후를 연모한단 사실을 알게된 후 죄책감이 들어서 혼란스러워 할 수 있다고 썼었어요
근데 이번화에서 지미니의 행동을 보니 생각보다 대담하고 좋은(?)반응이더라구요 심장에 해로웠습니다
황후가 얼른 황상의 마음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저는 알게모르게 지민이와 황후를 밀고있는듯 합니다.....결과는 뻔해서 마음이 아파요;ㅅ;
신알신에 13화도 같이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작가님 신알신으로 행복한 독자여요><
다음편 보러갑니다앙

6년 전
독자249
오십꾹이에여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째밋어ㅠㅠㅠㅠㅠㅠ암만봐도뷔도너무좋아여ㅠㅠㅠ빨리다늠편보러 고고겟슴다 ㅎㅎ
6년 전
독자250
제갈심슨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알림이 안 떠서 이제야 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건필해주셔서 감사하구 ㅠㅠ
6년 전
독자251
짐나왜숨니 에요!! 와 백야 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담편읽으러 가야게써여
6년 전
독자252
꾸니입니다 아 저 진ㄴ짜 일부러 새벽에 보는데 지금 떨려서 죽겠어요 아 제발 어남국이기를 바라면서 다음화도 보러갈게요 ㅠㅠ
6년 전
독자253
몬지
몬지입니다 아 진짜 황후 언제쯤 행복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황후 왜이리 볼때마다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지민이도 진짜 황후를 좋아하는게 더 맘아플정도로 잘 보여서 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 그리고 백야 진짜 언제 사라지는 거야 우리 황후한테 뭔 짓이라도 하면 진짜 때찌할거야 ㅠㅠ

6년 전
독자254
작가님 너무너무 잘보고갑니다
백야는 너무 미워요..,ㅠㅠㅈ그리고 정국이가 황후를 생각해서 그런거라니 안심이되요!!다음편도 보고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255
[민들레]입니다. 정말 오늘은 가슴 한쪽이 먹먹한 글이었어요. 보는내내 황후에 빙의가 되어서 가슴이 얼마나 아프던지.. 진짜 작가님 글은 도대체 어디까지 절 끌어들이실지 궁금하네요ㅠㅠ
6년 전
독자256
끼룩끼룩입니다! 하.. 백야.. 너무 짜증나네여... 태부.. 너무 화나여..ㅜㅜㅜㅜㅜ 황후 너무 맘이 아파요ㅜㅜㅜㅜ 빨리 다음화도 보러 가야겠습니당 작가님 이번화도 대박이에여!!!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257
메론맛젤리포토에요 ㅜㅜㅜㅜ 아정말 마음이아프네요 황후가 얼마나 힘들지 ㅜㅜ 백야정말... 너무해요 황후가 행복해지길.......
6년 전
비회원60.222
5289입니다! 아오...백야ㅠㅠㅠㅠㅠㅠㅠㅠ화난다 화나.......
6년 전
독자258
♡틸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무려 2편이나 올랴주시다니ㅠㅠ 저빨리 다음화 읽ㅇ으러가겠슴니당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9
아 제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0
사용불가입니다
하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왜이렇게 맴찢입니까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진짜 아무나 붙잡고 울어버리고싶어지는 밤이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1
소삐 입니다 작가님!
세상에 기다리고 기다리전 황후열전 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두편 연속으로ㅠㅠ 설 선물이라고 생각할게요! 백야 볼수록 가증스럽고 진짜 별로에요 황상❤️황후!!!!
태형이랑 지민이랑 황후 다 볼수록 맘 아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2
소소 그냥 나랑 결혼해ㅠㅠㅠㅜㅠ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6년 전
독자263
아니에여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ㅠㅜ 연재를 기다린만큼 또 기다리면 언젠가 시원한 사이다 한방 나오겠죠?!!?
6년 전
독자264
쮸글입니다!
합방 방해라니요!!!!!!!!!!!!!!!!

6년 전
독자266
투정입니다! 황상이 적당히 벌을 내린 척 하며 황후를 감싼 것이었네요ㅜㅜㅜㅜㅜ 이 다음 태부와 백야가 어떤 계략을 꾸밀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잘 대처해나가는 현명한 황상의 모습이 하루 빨리 보고 싶어요!
6년 전
독자267
안녕하세여ㅠㅠㅠ 지방이에요!!! 글 다시읽고 있엇는데 이렇게 새글이 두개나 올라오다니ㅠㅠㅠ 얼른 다음 편 보러 갈게요!
6년 전
독자268
빈쓰입니다!! 신알신 두개 울린 거 보고 눈물 날 뻔했어요ㅠㅠㅠㅠㅠ 황후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번화에서는 석고대죄를 내린 정국이가 미웠는데 왜 그랬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다음화 너무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269
퍼플 세상에나.................... 할말이 없습니다...........!!!
6년 전
독자270
찜찜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셨군요ㅠㅜㅜㅜ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엉 ㅠㅠㅠ황후는 계속 찌통이네요ㅠㅠㅠㅠ마음이아픕니다ㅜㅠㅠㅠㅜ어서 행복해지길 바래여ㅠㅜㅜ
6년 전
독자271
궁금이에요!! 뒤에... 뒤에 13화가... 감격스러워요 ㅠㅠ 얼른 보러 갑니다 총총총 (백야... 심한욕)
6년 전
독자272
보라도리 입니다
헐 오늘은 어남지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데리고 도망(?)가ㅠㅠㅠㅠㅠ흑흐궇구ㅜㅜㅜㅠ

6년 전
독자273
와 백야...할 수만 있다면 뺨을 걷어올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습습후후....★
6년 전
비회원233.120
츄파츕스악어입니당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댑압...역시 백야 너.. 그럴 줄 알앗다이ㅠㅠㅠㅠㅠ 황후열전 내용 다 외울 정도로 정주행 중입니다 ㅠㅠㅠ 봤던 거 또 보고ㅠㅠ 너무 재밈ㅅ어요ㅠㅠ
6년 전
독자274
어ㅠㅠㅠ 백야가 너무 미워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황후도 안타깝지만 여러모로 태형이와 지민이도 너무 안타깝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비회원162.82
조청유과입니다!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백야가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참 얄미운 존재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14.250
사극 용어 어렵지만 넘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6년 전
비회원227.36
오이구입니다! 백야가 뒤에서 저런 짓을 꾸미고 있었다니.....진짜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네요ㅠㅠㅠㅠ황후에게 꽃길이 얼른 열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5
오뎅어묵입니다!! 황후도 너무 안타깝고.. 지민이랑 태형이도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백야는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276
난나누우에요!!! 진짜 ㅠㅠㅠ 작가님 백야가 왜 저럴까요.... 어휴 그나저나 익위사 별검... 황후 다들 마음이 아프고 다 행복 했으면 좋겠구 ... 그러네요 허허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77
전기장판입니당 12화랑 13화가 한번에!!! 설 새뱃돈 보다 기쁜일이에요!!!!
6년 전
독자278
Hz입니다!!! 익위사 지민이ㅠㅠㅠ 하 진짜....
그리고 백야는 역시 그런 꿍꿍이랑 엮여있었군요ㅠ

6년 전
독자279
꽃길요정입니당 황후 따라서 웃던 날이 옛날같습니다ㅠㅠㅠㅠ 다시 황후가 웃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ㅜㅜㅜ
6년 전
독자280
정국이가 황후에게 마음을 줄 수 없다면 백야에게도 주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아, 제 마음이 쿵하네요.
6년 전
독자281
핫후라이드에요!!!
황후열전이 올라왔는데 이제보다니ㅜㅠ
석고대죄가 나름 챙겨준 벌이었군요..역시
황후 고생하는데 앞으로 더 고생할꺼같아 슬프네요ㅠㅜ

6년 전
독자282
[몽쉘통통]
황후랑 정국이가 만약에 안이루어져도 백야가 정국이 곁을 차지하지 않았음 해요 석고대죄하는 황후 이용해서 정국이 차지하려는 거 너무 보기 싫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83
녹차입니다 백야...ㅂㄷㅂㄷ이다진짜
6년 전
독자284
스지입니다.. 지미나.. 이 편에서는 지민이가 마음 흔들어 재껴버리네요 갈대야 갈대 으악 윗윗분 댓글 너무 동감돼요..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 되든 정국이랑 백야만 안 이뤄졌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아 백야 저리가.. 훠이훠이 빨리 행복한 황후가 됐으면 좋게쓰요..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286
라온하제에요ㅜㅠㅠㅜㅜ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황제가 황후에게 얼른 마음을 열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4.50
[꾹도련]입니다! 작가님 설은 잘 보내시구 오셨나요? 저는 이번 설 작가님 황후열전 무려 2편이나 언재되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히히 내용도 점차 결말이 어떻게 될지 가늠도 안 되구 ㅠㅠ 진짜 요즘 이거 때문에 현생불가예요 ㅠㅠ 너무 조아요!! 전 이제 13편을 읽으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87
[정글국]입니다
헐 저 이게 왜 이제봣죠ㅠㅠㅠㅠㅠㅠ바본가봐요ㅜㅜㅜ신알신해놓고 이제봣어요ㅜㅜㅜㅜㅜ반성합니다.....
아...진짜 백야ㅜ약았어 너무 싫어 너 짱시룸....황상 오늘 한번도 안나왔는데도 황상은 진리....고거슨 ...진리.....저는 어남끅...아니고...어남태....아니구....어남지아니구....어여황,,,,,어행황,,,,어차피 여주는 황후,,,어차피 행복할 사람은 황후,,,,,황후 맘아프고 진짜 황후는 제가 사랑으로 품은 아이예요....저는 마치라잌 도미....

6년 전
독자288
양솜이에요 더 백야가 역시 뒤가 구렸네요 불쌍한 황후ㅠㅠㅠ정국아 대승상때문에 황후한테 그러는거지?ㅠㅠㅠ후회하기전에 가ㅠㅠ
6년 전
독자289
쩰링입니다 ! 백야 ,,, 진짜 못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영악하다는게 딱 맞는 ... ㅠㅠ 설이라 늦게 보는데 한편 더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작가님 ! ♡
6년 전
독자290
사월이입니다
합방 방해하기만해봐!!! 백야진짜ㅠㅠ 정국이는 끝까지 나오질않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1
백야...ㅂㄷㅂㄷ 황후님 젭알 행복하게 해주세요..8ㅅ8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2
갤3입니다!
아ㅠㅠㅠ 황후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하ㅠㅠㅠㅠ좀 행복해졌으면 젛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3
[309호]입니다

작가님 연속으로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요

백야 너무얄미워요ㅜㅜㅜㅜ 지민이랑 태형이 찌통이구 빨리 정국이랑 황후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94
윤맞봄이에요ㅠ
아ㅠㅠ읽을수록 너무 재밌는데 정국이의 생각을 더더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기다려달라는걸까요ㅠ

6년 전
독자295
희희입니다 와 진짜 백야 어쩐지 뭔가 낌새가 있고 일부러 그런것같더니만 맞았네 태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소름이다 그럼 태후는 모르는건가 그럼 태부랑 백야랑 뭐 그렇고 그런 사이니갗?
6년 전
독자296
아ㅠㅜㅜㅜ 정주행했는데 정말 술술 읽히네요ㅠㅠㅠ
아ㅠㅠㅠㅠ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97
우즈
헉 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안쓰러워요.. 그래도 정국이가 약간의 마음이 있으니깐 석고대죄로 처벌한거겠죠..? ㅠ 태형이랑 지민이까지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넘 궁금해요!! 그리고 백야 저 나쁜 아오 ㅠㅠㅠㅠ넘 얄밉습니다,,,,,

6년 전
독자298
꾸기뿌쮸빠쮸입니당!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백야,,, 가만안도,,
6년 전
독자299
ㅜㅜㅜㅜㅜㅠ진짜무슨 드라마한편보는것 같아요ㅜㅜㅜㅜㅜ어서 황제가 황후에게 거리낌없이 마음을 드러냈으면하네요ㅜㅜ
6년 전
독자300
몽9입니다!
황제가 언능 황후를 ㅜㅜㅜ!!!!신경 쓰면 좋겠어용 ㅜㅜ

6년 전
독자301
보름달입니다♡! 아우 정말 백야로도 모자라 태부라니요ㅠㅠㅠ 백야 태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고 싫어요...ㅠㅠㅠ 빨리 황후열전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ㅠㅠ 13화 읽으러 갈게요ㅠㅠㅠ 아오 짜증나 백야!!
6년 전
독자302
오호~~ 백야~~그렇단 말이지.... 똑같이 당했으면 하네요...
6년 전
독자303
블루레인입니다ㅠㅠㅠㅠㅠㅜ
이제야 인티에 들어온 저는 죄인입니다ㅠㅠㅠㅠ
두 편이나 올라오다니ㅠㅠㅠㅜ저 감도유ㅠㅜㅠㅜㅜㅠㅡ
진짜ㅠㅠㅠ백야 너무 싫어요ㅠㅜㅠㅠ

6년 전
독자304
백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5
아름답게 치장하여도 황후가 더 예쁩니다ㅜㅜㅜ 마음도 그렇고... 연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6년 전
독자306
치미꾹스입니다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서야 보게되었는데 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황후 ㅠㅠㅠㅠ 그나저나 지민이가 드디어 완전히 인정했군요!!!! 익위사 지민이도 정말 좋아요 ㅠㅠㅠ 이 이야기의 끝에 남주가 누구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황후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8
백야도 여주랑 다를게 없잖아 장치판에 섞였구만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만 더 안쓰럽게 됐네 속상해 진짜..ㅠㅠ
6년 전
독자309
찜니ㅠㅠㅠㅠㅠㅠ넘기여워
6년 전
독자310
백야 너....진짜 나빴어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2
백야에겐 영악하다는 표현이 정말 딱 들어 맞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 찌통이라 너무 슬퍼요 ㅠㅠ 얼른 황후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황제와 함께.... 어남국...........
6년 전
독자313
윱이에요 ! 아 백야 너무 화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그리고 태부도 참 너무해 살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치사하게 백야한테 가냐 에잇 황후랑 태형 아니면 황후랑 지민 이렇게 좀 꽁냥꽁냥하게 해주세요 하 황제도 그래야 어 좀 뭘 깨닫죠 황후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 좋았던 일이 없는 거 같아요 ㅠㅠㅠ 맴찢이다 작가님 저는 다음 화를 보러 가겠숩니당 이번 화도 잘 봤어요 !
6년 전
독자314
[30901]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읽고 댓글 쓰느라 이제야 쓰네요 ...... 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 아주 나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민이가 아주 들이댔으면 좋겠지만 우리의 지민이는 너무나 수줍은 익위사인 것...... 정국이의 속마음은 언제나 알 듯 말 듯 해서 애타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 글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황후와 정국이가 언젠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 너무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글 쓰시느라 늘 수고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5
꾸깃꾸깃이에요! 백야는 저번화부터 눈엣가시 절정에 이르더니ㅜㅠㅜㅠㅠ여전히 거슬려요ㅠㅠㅠ 눈치없이 석고대죄를 멈춰달라는것도 싫지만 그게ㅡ아니고 알고서 행동하는것도 왜이렇게 싫은지 ..ㅠㅠㅠㅜㅜ 그걸 오늘만사는 별감 태형이가ㅋㅋㅋㅋ막아준게 왜이렇게 시원했던지ㅋㅋㅋㅋ그리고 황후가 알게모르게 하는 행동들때문에 혼자 어쩔줄 몰라 끙끙대는 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캐릭터 너무 맘에들어요..? 오늘 편 끝까지 읽어보니까 정국이가 왜 석고대죄 처분을 내렸는지 이해하게됐어요.. 최악의 길을 피하려고 했던거군요ㅠㅜㅜ
작가님...제가 긴 쓰차를 여러번 받은 것 때문에 댓글을 잘 적질 못했어요 여태까지ㅠㅠ이제서야 몰아서 읽고 댓글 남깁니다아.....?? 부디 어여삐 봐주세오...흑흑 ㅠㅠ

6년 전
독자316
솜구입니다! 백야 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ㅠㅠ 역시 궁에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어느 곳에서 언제나 역모(?)의 씨앗은 생기네요 ㅠㅠ 황제가 황후에게 마음을 줄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황제도 황후가 걱정되어 익위사를 통해 모셔가라거 한 거겠죠! 익위사도 황후에게 저런 질문을 하며, 항제에 대한 마음에 확답을 들으며 얼마나 가슴 이팠을까요 ㅜㅜㅜ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317
태부지금뭐라고...? 아진짜 짜증나네 제발 그러지마세요 ㅠㅠㅠ 황후 불쌍해ㅠㅠㅠ
6년 전
독자318
백야 너무 얄미워요ㅠㅠ
에휴 그래도 정국이가 황후를 아예 걱정하지 않는건 아니었나보네요.
황후를 짝사랑하는 태형이와 지민이도 참 안타까워여ㅠ

6년 전
독자319
백야좀 얼른 없애주세뇨...
6년 전
독자320
이션입니다.
세상에ㅜㅠㅠㅜ.. 정말로 글의 분위기가 너무 제 취향인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좋아요ㅜㅠㅠ 허나 지친 황후와 그런 황후를 지켜보는 지민과 태형과 황제가 어떻게 될지.. 걸을 힘도 없는 황후에게 이것보다 가혹한 처분은 없을 터인데ㅜㅠㅠㅠ빗속에서 황후를 두고 서 있는 두 사람이 참 아프네요.. 황제는 익위사를 믿는 것 같지만 익위사는 앞으로 어떻게 나설 것인지 궁금하고 또 백재인의 면모가 앞으로도 참 기대되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21
지미뉴ㅠㅠㅠ 여기서 지민이가 제일 좋다ㅠ
6년 전
독자322
몰아서 보려고 했지만 너무 궁금해서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백야 너무 얄미워ㅠㅠㅠㅠㅠ 저는 왜이리 어남태 어남짐을 밀고 싶은걸까요ㅠㅠㅠㅠㅠ황후가 행복했으며뉴ㅠ
6년 전
독자323
백야 역시 생각대로 별로 착하지 않은 인물이었네요 정국이의 마음이 보여졌지만 황후는 잘 모르는 듯 하네요 황후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6년 전
독자324
개구락지에요!! 후..워..... 이런 전개 좋슴니다 뭔가 도키도키하고 막..! 아니 근데 언제 행복해진담니까..! 우리 황후님은! (대흥분) 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325
침침망개예요! 백야 저 니은이 진쯔..... 아 싫어서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온갖 착한 척을 다하더니 드디어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ㄷㄷ 그나저나 오늘은 정국이가 출연을 안 했어욬ㅋㅋㅋㅋ 다음 화에는 나오겠죠?!
6년 전
독자326
아주 그냥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 아주그냥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7
백야...당신은 정말... 황상이 황후에게 석고대죄를 내린 이유가 그렇게도 해석되네요 신기합니당 ㅎㅎ
6년 전
독자328
아ㅠㅠㅠ 진짜 백야진짜 너무나쁘다진짜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9
백야 순수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정말 네가 제일 나쁘다..!!!!! 저리 사라져 진짜.. 황후 건드리지 마!!!
6년 전
독자331
[전쿠키] 입니다 오늘 올라온게 마지막 사이다라는
말을 듣고 밀린 거 정주행 중인데.. 백야..ㅂㄷㅂㄷ... 한대만 때려주새ㅔ요

6년 전
독자332
봄꽃이에요! 와 백야 진짜.. 백야 너무 싫어요ㅠㅠ 처음에는 순수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제일 얄미워ㅠㅠ
6년 전
독자333
백야가 저리 일을 꾸미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황후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다 녹은줄 알았는데 영악해요.. 다른 사람들 불쌍해서 어떡해요ㅠ 4각관계ㅠㅠ
6년 전
독자334
안녕하세요 페퍼민트티입니다. 현생때문에 바빠 보지못했던 황후열전 오늘 드디어 보게 되네요 ㅠㅠㅠㅠ 예상대로 백야는 다른 본 모습이 존재했고 이번편 지민이가 자기 마음을 확인하게 된 것 같아요. 매 편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게 다음편 빨리 읽고싶어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얼른 댓글 쓰고 다음편 보려구요.. 작가님 사랑해료 진쨔...
6년 전
독자335
석고대죄에 다른 의미가 있으리라 믿고 있어도 되겠죠 ㅠㅠㅠ 황후를 위한 일말의 배려라도 있었기를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령료
6년 전
독자336
아기상어예요.백야......^^읽을때마다 백야가 사람 화를 돋우네요 하하하!.....백야 황상이 하루빨리 내치셨으면ㅠㅠ
6년 전
독자337
저 백야 진짜 꿀밤 때리고 싶네요 ㅠㅠ 아까워서 멋 보겠는데 안 보면 죽겠어요 엉엉
6년 전
독자338
암호닉 숨죽입니다 오 정말 너무 글 써주시는게 감사해서 댓글을 천줄 만줄 쓰고 싶은데 이걸 몰아보니 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서 치기가 힘드네요 후우우루누우후 백야 세상에 너무 약았네 약았어 멍청하게 약았어 미워요 아주 구리고 태형이는 오늘도 넘 슬퍼요 어쩜 좋아유
6년 전
독자339
개나리입니다!! 백야 진짜... 무슨 꿍꿍인지 하 너무 눈엣가시네요 ㅜㅜㅠㅠ 치워줬으면...!!! 황후랑 정국 사이를 못 갈라놔서 안달인지 으엉 ㅠㅠㅠㅠ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들이 얼른 풀렸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340
아유 백야,,, 백야야,,, 아유퓨ㅠㅠㅠㅠㅠㅠㅍㅍ
6년 전
독자341
석고대죄가 엄청 난 벌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황제가 다 생각하고 한 것이라니 ㅠㅜㅜㅜㅠㅜㅠㅜㅠ감덩이에요 ㅠㅜㅜㅜㅠ계속 그랗게ㅡ하면서 딤퍈엔 황제랑 황후가 만나 달달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마지막에 태부랑 백야 둘이 뭐하는건지 참나.!그렇게는 안될걸

6년 전
독자342
백야 저거 진짜,,, 너무 열받네요... 저런 계략을 짜고있다니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넌 안돼 임마... 황제는 황후랑 잘될거야....
6년 전
독자343
제발 두사람 방해안했으면 ㅜㅜ 아픈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네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344
백야가 진짜 악랄한 후궁이네 와... 소소 절대 지지 않았음 좋겠다
6년 전
독자3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346
헐..두부입니다...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거야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복잡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적인 헌신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7
아 작가님 진짜 대박 너무 재밌어요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1.244
작가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백야 너무 시르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8
백야 진짜 왜구로냐.....밉다
6년 전
독자349
세상에,, 내가 황제의 그 큰 그림을 몰랐네 몰랐어,,,, 몰랐네,,, 하지만 그래도 밉네,,, 대승상의 꾸질꾸질한 음흉함을 알면서 왜 태부는 ,,,쟤 백재인은 왜?ㅠ황제야,,,,,
6년 전
독자350
하진짜 백야 진짜 영악한 애였네요 아 황후가 불쌍하고 황제가 불쌍해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1
아 불쌍한 우리 횡후 ㅠㅠㅠㅠㅠ 황제가 빨리 마음을 열었으면 ㅠㅠㅍ
6년 전
독자352
백아랑 태부 나중에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중엔 황궁안 가장 꽃이 만개한 황궁에서 정국이와 황후가 산책하는 해피엔딩을 보고싶네요 ㅠㅠ잘보고가요 !
6년 전
독자353
아 진짜
너무 불쌍합니다
안타깝고
위태롭고

6년 전
비회원90.74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 오지 않는 밤 심심하지 않게 보냈습니다!
6년 전
독자356
황상의 황후를 연모하는구나, 라는 말을 들었을때 지민의 마음이 얼마나 무너졌을까요ㅠㅠㅠ 저는 다른 사람도 다 안쓰럽지만 표현도 하지 못하고, 곁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속여야하는 지민이가 가장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지민이도 나중에는 행복해졌으면..
6년 전
독자357
아이고ㅠㅠㅠㅠㅠㅠ황후마마.... 이제 정국이 그만 좋아하자ㅠㅠㅠ 힘들어ㅠㅠ
6년 전
독자358
태후...소녀 인척 하면서.... 은근 다 알고있다... 진짜 무서운 사람은 탸후마마..
태형이 사이닼ㅋㅋㅋㅋㅋ진짜 목숨이 오조오억개인 사람.. 백야 나대지맣고 가만히 있어라...
황후 이러다가 황제랑 잘 되기전에 죽겠는데요...?
몸이 허약해서.. 그냥.. 황후 때려치우고 나오자..

6년 전
독자359
백야가 밉네요 ㅠㅠㅠㅠ정국이 진짜 ....
5년 전
독자360
헐 그렇게 안생각했는데 백야가 속이 시커먼 사람이었다니.....
5년 전
독자361
ㅜㅜㅜ백야 못됐네요 원하는건 다가졌으면서 ..
5년 전
독자362
허어어어어어ㅠㅠㅠㅠ지밍 ㅠㅠㅠㅠ지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기 서브남주들은 하나같이 찌통캐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든지 떠날 윤기와 황후를 멀찌감치서 바라보다가 황명에만 따라야 하는 지민......머릿 속으로 자꾸 장면이 그러져서 마음이 아프옵니다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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