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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10화 


 


 


 


 


 


 


 

노몰드 활동이 끝이나고 n.o활동을 준비하는 도중에 리얼리티라고 할수 있는 예능을 찍게 되었다. 방탄은 잘할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었지만 이미 방PD님께서 하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방탄은 찍을수 밖에 없었다. 여주는 기왕 찍게 된거 잘 찍어보자며 소리를 질렀고 여주때문에 놀라긴했지만 멤버들 다들 여주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드디어 신인왕 촬영 날이 되었고 숙소 안은 아직도 한밤 중이었다.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여주는 제일 먼저 기상해서 스태프들이 들어올수 있게 현관쪽에 쌓인 잡동사니들을 발로 밀어주며 길을 만들어줬다. 그만큼 숙소가 많이 더러웠다. 스태프들도 거실과 방에 쌓인 많은 물건들을 보고 놀랐고 아 청소를 시켜야겠구나를 깨달았다. 각자 카메라 앞에서 열심히 재롱을 부리는 것을 본 여주는 한숨을 쉬고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니 열심히 클렌징 강습을 하는 정국이었다. 


 


 


 


 


 


 


 

"야 비켜" 


 


 


 


 


 


 


 

"와 얘보세요 오빠한테 얘래... 와.. 인성봐" 


 


 


 


 


 


 


 

"그럼 이렇게 해줄까요? 소녀... 세안을 하고 싶어 그런데 비켜주시겠사옵니까?" 


 


 


 


 


 


 


 

정국을 찍어주던 스태프는 웃음이 터지고 벙쪄있는 정국을 치우고 세수를 하고서는 자신을 뻔히 보는 정국이의 뒷목을 잡더니 직접 비누 묻은 얼굴을 세수해주고 나가는 여주였다. 문제는 정국이도 아무렇지 않게 그 세수를 받고서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 아미들은 일상이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오게 했다. 사실 세수를 해준 날은 저 날이 처음이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다 씻고 난 후 밥을 먹으러 가서 멤버들은 신이 났지만 여주는 신이 나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멤버들은 이것저것 시키지만 여주는 하나를 시키고 반을 덜어서 정국이에게 주는 것을 본 멤버들이 더 먹으라고 했지만 고개를 저었다. 


 


 


 


 


 


 


 

"적어도 오빠들보단 말라야 해서 살쪄서도 안되고 더 빼야 돼요"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너 충분히 말랐는데 그냥 먹어라" 


 


 


 


 


 


 


 

"아니에요 이제 더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그냥 이정도만 먹을게요 음식 나왔는데 얼른 먹어요" 


 


 


 


 


 


 


 

결국 포기한 멤버들은 각자 밥을 비우느라 바빴고 다른 스태프 분들도 카메라 고정해놓으시고 식사하고 계셨기에 여주는 그냥 조용히 구석에서 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여주의 옆자리에 있던 정국이 여주의 폰을 슬쩍보더니 그대로 뺏어갔다. 카메라가 켜져있어서 말은 안했지만 정국은 여주가 보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여주가 보던 것은 방탄의 기사 댓글들이였다. 분명 좋은 댓글도 있겠지만 안좋은 댓글도 많았고 그 안좋은 댓글 중에 여주에 대한 말들이 제일 많았다. 고개를 저은 정국은 자신의 주머니에 여주의 폰을 넣었다. 마침 다 먹은 것인지 지민의 마지막 장면으로 카메라를 껐다.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내가 그거 보지 말랬잖아 보지마" 


 


 


 


 


 


 


 

"봐도 괜찮은데 재밌는 것도 있고" 


 


 


 


 


 


 


 

"그래도 보지마 가자" 


 


 


 


 


 


 


 

여주를 일으킨 정국은 여주 손을 잡고 같이 식당을 나갔다. 여주 폰은 여주에게 주지 않고 윤기의 손에 쥐어주었다. 여주의 폰을 받은 윤기는 정국을 바라보자 핸드폰을 확인해보라 했다. 핸드폰을 켜본 윤기는 표정이 굳고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평소 폰을 잠그고 다니라는 말에도 귀찮다며 폰을 잠그지 않기 때문에 뭘 보고 있었는지 바로 확인 할수 있었다. 


 


 


 


 


 


 


 

연습실에 도착한 방탄은 성득쌤의 지도에 맞춰 연습을 시작하다 방송때문인지 일찍 끝내준 성득쌤 덕분에 수박을 먹기 시작했다. 여주는 음식에 욕심이 없는건지 자제하는 건지 수박도 한조각먹고 무리에서 벗어나 의자에 앉아 멍때리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여주야 이제 안먹어? 아까 밥도 적게 먹었잖아" 


 


 


 


 


 


 


 

"귀찮아서 안먹을래요" 


 


 


 


 


 


 


 

귀찮다는 여주에 말에 표정을 찡그린 석진은 수박을 껍질과 분리시키더니 일일이 수박씨도 모두 골라내었다. 그리고 여주 앞에 앉았다. 


 


 


 


 


 


 


 

"아-" 


 


 


 


 


 


 


 

"괜찮아요 오빠 먹어요" 


 


 


 


 


 


 


 

"씁-아 해 얼른" 


 


 


 


 


 


 


 

마지못해 입을 벌린 여주는 석진이 먹여주는 수박을 모두 먹었다. 스태프들은 그 모습을 찍어 방송에 내보내주자 아미들은 여주와석진의 모습에 심장을 부여잡았다는 말이 많았다. 저건 아빠와 딸의 모습이라며 둘의 모습을 보라며 여기저기 많이 여주와석진의 짤을 올려놓고 입대를 권했다. 석진X여주를 미는 아미들이 많이 생성되었다. 수박을 다먹은 방탄이들은 갑자기 걸그룹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여기서 아미들은 여주의 걸그룹 댄스를 볼수 있는 건가라는 희망을 가졌지만 앉아서 박수를 치거나 막춤을 추면서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 


 


 


 


 


 


 


 

"여주씨! 걸그룹 댄스 보여주세요!" 


 


 


 


 


 


 


 

"안돼요~ 저는 보여주지 않을거에요~ 아미들! 제가 똑바로 연습해서 무대에서 보여드릴게요~" 


 


 


 


 


 


 


 


 

여주의 말을 끝으로 몰래카메라로 화면이 바뀌었다. 여주를 제외하고 다른 멤버들은 어떤 여자가 우는 것이었지만 여주는 센언니였다. 여주는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며 제일 먼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꼭대기에 닿기 전 층이 멈추더니 어떤 여자가 탔다. 여주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가만히 서있었다. 연기하시는 여자분은 여주랑 눈이 마주쳤다. 


 


 


 


 


 


 


 

"뭘봐" 


 


 


 


 


 


 


 

"제가 본게 아니라 그쪽이 먼저 보셨는데요?" 


 


 


 


 


 


 


 

"말대꾸도 하네? 눈봐라 한대치겠다?" 


 


 


 


 


 


 


 

"당신이 물어서 대답한거고 저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는 게 다인데요?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얼른 내리셔야 할 버튼 누르시고 그 층에 도착할때까지 아무말 하지 말고 내리세요 무슨 기분나쁘신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저한테 그냥 화풀이 하시는것 같은데요?" 


 


 


 


 


 


 


 

"하..." 


 


 


 


 


 


 


 


 

마침 꼭대기에 도착했고 스태프들은 몰래카메라입니다를 외쳤지만 여주 표정은 싸했다가 표정이 풀렸다. 연기하시던 분은 주저 앉으시더니 무서웠다는 말을 남겼다. 여주는 웃으며 여자분을 일으켜주며 꼭 오빠들 골탕을 먹여달라고 부탁을 남겼다. 여주의 응원덕분인지 멤버들 전원 다 눈물에 약한 것도 있어서인지 많이 당황했다. 여주는 각자 멤버들의 행동을 엘리베이터가 열릴때마다 따라했고 스태프들을 웃음을 참으며 촬영을 했다. 


 


 


 


 


 


 


 


 

실시간 방탄독방 

나 여주한테 치였어... 13 l 방탄소년단
30분 전 (2016.11.17) l 조회 100 l 현재 20 l 0

우리여주 아카아카한 줄만 알았는데... 나 완전 치였어 완전 언니인데? 나보다 어린데? 솔직히 나한테 저랬으면 난 쫄아서 아니에요... 이랬을텐데... 와... 언니미 쩐다... 어떻게 한마디를 안져? 그리고 존댓말하는거봐... 아니 조곤조곤하게 큰소리 안내고 말하는 건 또 어떻고? 방탄에서 무서운사람을 두명 뽑자면 민윤기랑 성여주야님?? 와 ㄹㅇ 치였다...  


 

 탄소1 나 진짜 우리 여주 아카아카한 줄만 알았다... 

 L탄소3 22222222222222222222 

 L탄소4 33333333333333333333333333 


 

탄소2 나한테 시비걸었으면 촬영이고 뭐고 난리쳤을텐데... 

 L탄소5 큰소리를 한번도 안냄... 다 조곤조곤하게 말함 


 

탄소6 난 여주 성격 더러워보여서 별론데? 왜 굳이 석진이가 수박 먹여줘야하는지도 모르겠음 

 L탄소7 우리여주 수박 처음에 혼자 먹고 있었음 근데 얼마 안먹고 가니까 석진이가 밥도 얼마 안먹는다고 이거라도 먹으라고 먹이는거지 

 L탄소8 여긴 방탄 독방임 우리여주도 방탄이다 싫으면 걍 글 남기지 말고 혼자 다른 멤버들 좋아해 아무도 강요안하니까 

 L탄소10 탄소8말에 ㅇㅈ 싫어할꺼면 혼자싫어하셈 딴사람 기분 더럽히지 말고 


 

탄소9 언젠가 여주 솔로 나온다면 끼부리는 컨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센언니의 끼부리기 

 L탄소11 그거 좋다... 그전에 우리여주 청순한것도 보고 싶음 


 

탄소12 여긴 무슨 다 우리여주래? 우리여주 나랑 결혼함 모름? 

 L탄소13 은팔찌 차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철컹철컹 


 


 


 


 


 


 


 


 

몰래카메라가 끝이 나고 끝판왕이라는 코너로 돌아왔다. 사실 남준이는 여주에게 MC를 넘겨주려고 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여주였다. 그 이유는 게임이 재밌어보이는게 이유였다. 각 라운드마다 MC가 카드를 배부하고 해골카드를 받는 사람은 스태프들이 제시한 벌칙을 받는 것이었다. 역시 운이 없기로 소문난 지민이였어서 그런지 걱정이 많았고 1라운드부터 걸렸다. 그후 석진과 지민이 벌갈아가며 걸리더니 경락마사지에서 윤기가 걸렸다.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이거 받아봐야 알아요 얼마나 아픈지" 


 


 


 


 


 


 


 

"아 싫다고... 아 진짜..." 


 


 


 


 


 


 


 

"흑장미 한번 해줄까요?"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한번 당해볼라고? 아니야 내가 할게" 


 


 


 


 


 


 


 

"전문가에요? 그럼 저 받을래여" 


 


 


 


 


 


 


 

"뭐... 니가 그렇게 받고 싶다면 알겠어" 


 


 


 


 


 


 


 

"대신 소원권하나 줘여" 


 


 


 


 


 


 


 

"그래" 


 


 


 


 


 


 


 

결국 경락마사지를 받게 된 여주는 센터에 와 앉았고 경락마사지를 받았다. 경락마사지를 받는 여주의 표정이 달라지지 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어 스태프분들과 해주는 사람 그리고 멤버들도 당황해 쳐다보자 여주는 왜라는 표정을 지었다. 


 


 


 


 


 


 


 

"엄청 세게 하고 있는데 여주씨 안아파요?" 


 


 


 


 


 


 


 

"그냥 시원한데요? 이건 벌칙이 아닌데여"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형 한번 받아봐요 윤기형" 


 


 


 


 


 


 


 

똑같은 힘으로 해주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 윤기였고 힘이 들어가자마자 바로 소리를 지른 윤기였다. 그러자 모두 웃음이 터졌고 윤기는 진지한 표정으로 여주를 바라보았다.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야 내가 진지하게 묻는다 니 고통이라는 걸 모르지?" 


 


 


 


 


 


 


 

"괜찮던데..." 


 


 


 


 


 


 


 

다들 한번씩 받아본 멤버들은 여주가 이상한 것으로 판정을 짓고 다음 게임으로 이어갔다. 다음 게임도 윤기가 걸리자 제일 신난 여주였다. 벌칙은 바로 화장하기였다. 여주는 예쁘게 해주겠다며 친히 눕히고선 얼굴에 이것저것 많이 치덕거렸고 멤버들의 웃음소리는 점차 거져갔다. 지민이 입술만큼은 이쁘게 발라주겠다며 나섰지만 슬머시 툭 친 여주때문에 입술마저 망한 결과를 가져왔다.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윤기는 눈에 불을 켜며 빨리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자고 말을 했고 바로 또 다시 윤기가 걸렸고 고추냉이계란을 먹고 빨간 눈물을 흘렸다.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의 행복 10화 | 인스티즈 

 


 


 


 

"다음은 황금막내라인이 걸린다에 한표를 걸지" 


 


 


 


 


 


 


 

석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황금막내즈의 첫째 정국이가 걸렸고 여주는 신이 난 나머지 카메라안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뛰어다녔고 다른 멤버들도 신이나 정국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겨울복장의 옷을 갖춘 정국은 불가마속으로 들어갔고 정국을 땀을 흘리며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3 젓가락 먹었을까 먹다가 한탄을 하고 있던 정국이였는데 갑자기 여주가 들어와 정국은 놀란 표정으로 여주를 바라보았다. 


 


 


 


 


 


 


 

"야 니 더운거 싫어하잖아 나가" 


 


 


 


 


 


 


 

"내놔봐라" 


 


 


 


 


 


 


 

정국의 손에 얼음물을 쥐어주더니 라면을 크게 집더니 입에 물고서는 얼음물을 바로 입에 들이부었다. 그리고 안에 있는 얼음 몇개를 라면 속에 넣어주었다. 


 


 


 


 


 


 


 

"빨리 먹고 나온나" 


 


 


 


 


 


 


 

여주 덕분에 빨리 나온 정국은 고맙다며 여주를 안았다가 그대로 여주에게 등짝스매싱을 맞았다. 그 이유는 평소에 땀이 많은 정국이었는데 불가마 속에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겠는가 덕분에 여주까지 젖게 되었고 평소 깔끔하던 여주였던지라 축축한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훈훈하게 끝낼수 있었지만 절대 여주 성격상 그러기엔 많이 힘들었다. 


 


 


 


 


 


 


 


 

방탄 독방

아까 여주한테 치였다는 탄인데...6 l 방탄소년단
10분 전 (2016.11.17) l 조회 30 l 현재 10 l 0

정국이 벌칙받을때 비하인드 봤어? 먹다가 컷 소리 나니까 바로 여주가 들어오더니 정국이 더위 잘타는 거 아니까 손에 얼음물 쥐어주더니 자기가 거의 다 먹고 라면안에 얼음 몇개 넣어주고 빨리 나오라하는거에 치여따... 오늘 센언니부터해서 진짜 언니미 누나미 다 보여준다... 난 여주의 늪에서 빠져나갈수 없겠어..ㅜㅜ 그리고 정국이 여주 들어오자마자 더위 많이 타는데 왜 들어왔냐고 걱정하는거에서 또 한번 더 치였다... 내가 아주 축구공마냥 치이고 산다..ㅜㅜ 


 

탄소1 역시 우리여주야 아주 보기 좋아ㅜㅜ 

 L탄소2 진짜 우리애들 너무 착하다ㅜㅜ 


 

탄소3 오늘 애들 매력 개 터진다니까ㅋㅋ 그리고 나 경락받아봐서 아는데 그거 진짜 아픔... 

 L탄소5 나 경락마사지사인데 그거 처음 받을때 비명 안지르는 사람 오늘 처음봤다 


 

탄소4 진짜 막내들이 오빠미 누나미 다 가지고 이써ㅜㅜㅜ 

 L탄소6 울 애기들 아카짱 이미지 잘 지키다가 이렇게 사람 치이게 한다ㅜㅜ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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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이 되고 싶은 숭눙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제가 늦었네요..ㅜㅜ 사실 썰형식으로 바꿀까 고민을 하다보니 당일날까지 못썼어요ㅜㅜ 그리고 사실 방탄의 신인부터 지금까지 가려면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서 시간순이 아니라 현재도 갔다가 과거로 역행도 했다가 왔다갔다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새작은 어떻게 할까요? 1화를 다써놓았는데 새작을 시작을 할까요 말까요...? 저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요 ㅜㅜ 그리고 미리 말씀드릴게 있어요 제가 2월 중순쯤에 또 다시 자취방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ㅎㅎ.. 그리고 대학교에서 캠프로 2박3일 대학교에서 자게 생겼어요... 그 주에는 미리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2월달에 많이 업로드 하고 싶었는데 다들 안도와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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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루입니다! 경락... 한번 쯤 받아보고는 싶지만 엄두가 안나는... 진짜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니.. 대단해b 마지막에 여주 진짜 제대로 치인다... 쿠과광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안녕하세요 유루님!
우리 여주 정말 매력 넘쳐요~
사실 경락은 제가 받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6년 전
독자2
오......여주 진짜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여주한테 치이고 갑니다캬캬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ㅋㅋㅋㅋ 우리 여주 정말 사람 잘 치이게 해요 ㅋㅋㅋㅋ
6년 전
독자3
@불가사리입니다 앜ㅋㅋ 진짜 축구공ㅋㅋ 너무 좋아요 저도 축구공마냥 치이고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진짜 여주는 왜 이렇게 멋있는거죠?ㅠㅠ 언니!!여주 언니ㅠㅠㅠㅠ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안녕하세요 @불가사리님~
진짜 축구공마냥 사람을 뻥뻥차요 ㅋㅋㅋ
항상 제가 방탄에게 치일때마다 하는 소리에요
나는 사람인데 자꾸 축구공마냥 치인다고 ㅋㅋㅋㅋ
여주 정말 멋있는 아이에요 언니에요 언니 ㅋㅋㅋ

6년 전
비회원157.231
푸딩이에요!! 여주 걸크러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안녕하세요 푸딩님~
여주 걸크러쉬에 사람 여럿치이게 했어요 ㅋㅋㅋ

6년 전
독자4
청_월입니다!!!
아이고 우리 여주 ㅜㅜㅜㅜ언니미도 낭낭하고ㅜㅜㅜ아가미도 ㄴㅇ낭하고ㅜㅜㅜㅜㅜㅜㅜ 아휴우ㅜㅜㅜㅜㅜ 지친하루의 ㄱ꿀같은 시간이에요! 작가님 글 보면서 꿀휴식 취하고 갑니당!!!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안녕하세요 청_월님님!
우리 여주 아직 아카라서 아카미도 낭낭하고 언니미도 낭낭해요~
제글을 보고 꿀 같은 시간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청_월님 댓글덕분에 꿀같은 휴식 낭낭하게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
아 진짜 저도 여주한테 치인거 같아여ㅠㅠㅠㅋㅋㅋㅋㅋ진짜 멋있어여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여주 걸크러쉬가 빵빵터지죠! 멋있어요 우리 여주 ㅋㅋㅋ
6년 전
비회원163.58
tmdwn 입니다! 언니미 낭낭! 좋아요!!! 멋있요!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안녕하세요 tmdwn님!
제일 막내인데 언니미 낭낭하죠~
완전 멋있어요 우리 여주 ㅋㅋㅋ

6년 전
독자6
여주랑 애들 다 너무 귀여워여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그쵸?? 우리 방탄이들 너무 카와이 해여 ㅎㅎㅎ
5년 전
독자7
우오....여주ㅠㅠ매력ㅠㅠㅠㅠㅜ짱이다ㅠㅠㅠ
6년 전
숭늉이 되고싶은 숭눙
여주 매력 뿜뿜!!!! ㅋㅋㅋㅋ
5년 전
독자8
여주 성격 진짜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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