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Returns _ 7.5

[독자1]

은블리입니당! 소개팅이 어떻게 진행될까했는데 저렇게 되었군요ㅋㅋㅋ 여주ㅋㅋㅋ초면에 왜 반말이세요ㅋㅋㅋ미치겠네요ㅋㅋㅋ
지훈이는 저돌적이고 여주는 약간 철벽 느낌이고 정말 둘이 서로 모르는 소개팅으로 만났으면 어떤상황일지ㅋㅋㅋ궁금하네요ㅋㅋㅋ
7.5화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당 >< 나중에 여주랑 지훈이가 정한이를 만나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네여ㅎㅎㅎ
재미있고, 설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독자2]

물민이에요!! 오엠알 7화...7.5화.... 앞으로 수도없이 많이 읽게될 것 같아요... 아 정말 제일 간질거리고 제일 두근거리고 제일 사랑스럽고 제일 ... 좋아하는 편이 생겨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는데 .... 작가님 큰일이네요.. 저 진짜 작가님이 글을 계속 써주시는 한 계속 쫓아다닐거에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아 진짜 오엠알 읽을때만큼은 현생 다 잊게되고 글 속에만 빠져서 아주 그냥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하하ㅏㅎㅎㅎ 다른 이전 화들도 물론 너무너무 잘 읽고 진짜 너무 좋았지만 이번 화는 특히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말 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ㅎㅎㅎ... ㅠㅠ 정말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신알신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ㅜㅜ 다음 신알신도 기다릴게요..❤️

[독자3]

아움이에요! 진짜 볼때마다 설레는 오엠알.. 끝나면 무슨낙으로 살지 벌써부터 걱정중입니다.. 제 수험생활의 유일한 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읽는데 봄바람 날리는 기분이었어요 다음편이 더더 기대되는 오엠알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4]

트윅슈 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정한이인 것 같아요 >_< 정한이의 검진과 처방은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것 같아요! 예시도 어쩜 척척 잘 보여주는지,,,, 저런 의사님이 있다면 촌구석에 병원이 있어도 무조건 달려갈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유는 익빠로 찜꽁하기 위함이죠,, (작가님: 저 분 끌어내) 그나저나 마지막 보면서 조금은 어리둥절했답니다,,, 정한이와 그 누나분이 만나지 않는 이유도 궁금해졌구요! 이야기 보따리는 차차 풀릴 거라 믿으며,,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사랑해요 💛💙💜💚❤

[독자5]

샤샤입니다ㅠㅜㅜㅜ 엉엉 너무 좋아요ㅠㅡㅜㅜㅜㅜㅠ 심장ㅜㅡ누ㅜㅜㅡ누ㅜㅜㅜㅜ 정말 저런 연애해보고싶어요.. 자꾸 환상만 커져가는데 작가님이 책임지세여...!

[비회원219.188]

어떻게 이렇게 달달할수 있죠ㅠㅠㅠ비지엠좀 알수 있을까요ㅜㅜㅠㅠㅠㅠ너무달달해ㅠㅠㅠㅠㅠ

[비회원225.214]

흔적입니다 작가님! 현생에 치여서 오늘 글을 봤어요 ㅠㅠ 오늘도 역시나 OMR은 몽글몽글하네요! 근데 이번 편은 정한이가 좀 걱정이 되네요 힝 정한이 얘기도 해주시려나요...? 혹 된다면! 해주신다면 얼른 읽고 싶어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당

[독자6]

소나무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들어올 틈도 없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이렇게 업데이트 돼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요.. 지훈이가 이렇게 감정표현에 솔직해지다니ㅠㅠㅠㅠㅠ 들이대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너무 설레기도 하고 꽁냥꽁냥거리면서 잘 사귀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독자7]

류다입니다! 아침부터 보는 오엠알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의 계획은 소개팅...! 무려 여자친구와 소개팅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도 귀여워서 죽습니다 으앙ㅠㅠㅠㅠ 이지훈=피아노 세잘알...!

[독자8]

여우비입니다..! 저..도 댓글 써도 되는거 맞겠죠?? 아니 지훈이 어쩜 그렇게 깜찍한 생각을 한건지ㅠㅠㅠㅠㅠ 처음에 읭?했다가도 더 읽자마자 심장부터 잡았네요 진짜 세상에 남자는 많지만 이지훈은 한명인게 원통할뿐ㅠ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