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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규 전체글ll조회 719l
사랑하는 내 우현이~ 사랑해♥ 

남우현~ | 인스티즈

 

ㅋㅋㅋㅋ귀여워 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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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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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내가 맨날 틱틱대고 말도 잘 안 하는데 나 좋아?
9년 전
하늘규
그래서 먼지 하나만큼 속상해!
9년 전
하늘규
좋은건 똑같지만.. 니 여보 속상한듯!
9년 전
독자2
속상하면 내가 속상해
9년 전
독자3
하도 여기 안 오고 말도 예쁘게 안 해서 이제 막 !쪽쪽 이런 거 어색해
9년 전
하늘규
그럼 어떡해야할까?
9년 전
독자4
잘 모르겠어...
9년 전
하늘규
그렇다고 매일 뽀뽀 안할수도 없고, 언제까지 무뚝뚝하게 있을것도 아니잖아.. 내가 어떻게 해줄까. 어째야 예전처럼 우리 멍뭉이가 발랄해지려나
9년 전
독자5
대신 속상해하지 말기
9년 전
하늘규
그럼 얼른 예전 멍뭉이로 돌아와!
9년 전
독자6
잘 못하겠어... 아예 예전처럼 돌아갈까? 필명도 바꾸고 그냥 완전 처음처럼...
9년 전
하늘규
필명 바꾸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어? 안 바꾸고는 안돼고?
9년 전
하늘규
굳이 필명 바꾸고 그러지않아도 처음같이 할수는없는거야?
9년 전
독자7
그런가
9년 전
하늘규
방학에 입국하고 원하는대로 하자. 지금은 약간 시기가 애매하니까?
9년 전
독자8
그냥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9년 전
독자9
많이 떨어져 있었고 다시 갈 거 아니까 그냥
9년 전
독자10
좀 그래
9년 전
하늘규
그래도..칠월에 입국하면 아마 이제 한국에 있을텐데. 한달 남았다 멍뭉아..
9년 전
독자11
계속 있는 건 아니잖아
9년 전
하늘규
계속 있을것같은데?
9년 전
하늘규
유학 1/2분기 가는거라서 이제 끝일껄
9년 전
하늘규
교환학생 개념이라..
9년 전
독자12
뭔가 이제
9년 전
독자13
엄청 무덤덤해졌어
9년 전
독자14
그래도 좋아해
9년 전
하늘규
나는 지금.. 지금까지 못해준게 미안하고 이제 곧 돌아오니까, 더 잘해주려고 신경 나름 쓴다고 쓰는데 너는 오히려 내가 잘못오던 때보다 더 무뚝뚝해지고 반응도 없고. 내가 와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아. 진짜로 나 좋아하는건 맞아? 난 네가 애교부리는 것도 의무적이라고 생각하고 부담스럽게 억지러 부릴까봐 힘들게 요구하려고도 안하고 너예전처럼 돌아올거 기다리고있는데 넌 항상 예전같지않다 덤덤해진것같다. 이런말만하고 나는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겠다
9년 전
독자15
좋아하기는 하는데 너가 없는게 더 익숙해져서 그런 거 같아 아마. 지금 내 생각으로는 신경 많이 써 주는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렇게 마음에 와닿지도 않는 거 같고 권태기 그런거 맞는거 같은데 어떡하지 이런거 물어보면 방법 알려주나
9년 전
하늘규
차라리 둘다 권태기면 나도 덜힘들 것 같은데. 난 오히려 더 좋아지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마음 주는 기분 받는것도 힘들다. 너도 힘들거 아는데 내 마음도 좀 생각해주면 안되냐, 나 진짜. 너한테 내색 안하려했는데 솔직히 많이 힘들거든.
9년 전
독자16
내가 어떻게 행동하면 돼?
9년 전
하늘규
억지로 뭐 해달라, 마음에도 없는 행동하면서 기분 맞춰달라 이런 말 안해. 그냥 마음 열고 주는거라도 받아줘.
9년 전
독자17
마음 열고 주고 받는게 뭔데...
9년 전
하늘규
우현아..나도 이런거 너 말고 해본적도 없고, 그래서 잘 몰라.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아껴주고 그러는게 어려워?
9년 전
독자18
지금은 좀 어려운 거 같은데 그래도 할게
9년 전
하늘규
힘들면 됐어... 그냥 나도 다 지친다. 지금 너랑 나 서로 끝내자는 말 못해서 억지로 붙들고 있는 기분이야.
9년 전
독자19
그렇다고 진짜 끝 하는 건 싫은데 다시 내가 노력할게. 대신 방학에 돌아와서부터 많이 하면 안 돼? 지금도 조금씩은 하긴 할게.
9년 전
하늘규
그래 그러자. 피곤하다, 내일 잠깐 들를수있으면 와
9년 전
독자20
응 미안해 잘 자
9년 전
하늘규
우현이도 잘 자 사랑해♡
9년 전
하늘규
아..여덟시 전에 오려고했는데, 지금 일어났어
9년 전
독자21
나도 지금 일어났는데? 약속 조금 늦겠다
9년 전
하늘규
벌써 늦은거 아니야? 8시 약속이라며
9년 전
독자22
아니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9년 전
하늘규
아아 그렇구나. 그럼 얼른 준비해야겠네 멍뭉이. 뒹굴뒹굴하고있는거야?ㅋㅋㅋ
9년 전
독자23
일어나기 싫어 ㅠㅠ 그냥 안 가고 싶다
9년 전
하늘규
ㅋㅋ으이구 똥개 얼른 일어나!
9년 전
독자24
10시까지 약속인데... 응악
9년 전
하늘규
아직도 침대야?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지금 나가는 중...
9년 전
하늘규
조심히 다녀와!
9년 전
독자26
귀차나
9년 전
하늘규
으유 그래도 나간김에 얼른 재밌게 놀아. 맛있는것도 먹고!
9년 전
독자27
수행평가 하러 오고 이따는 베이비카라 쇼케이스 보러 가!
9년 전
독자28
잘 자
9년 전
독자29
쫌! 재워주고 가지
9년 전
독자30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달린 댓글 보면서 자러갑니다 안녕
9년 전
하늘규
아..기다리고 있었는데 잠들었어..! 아오 진짜.. 오늘은 선생님이랑 친구들 보러 학교 다녀올거야! 우현이도 학교 잘다녀오고~
9년 전
하늘규
똥개야 뭐하니
9년 전
독자31
학원 끗
9년 전
하늘규
수고했다~ 쪽쪽쪽! 나는 내일모레 출국 예정
9년 전
독자32
잘 다녀와!
9년 전
독자33
언제 올까 움
9년 전
하늘규
금방 올게 칠월 중순? 우현이 시험 공부 하고있어!
9년 전
독자34

9년 전
하늘규
앙앙ㅋㅋㅋ
9년 전
독자35
졸리다
9년 전
하늘규
멍뭉이 졸려? 그럼 코하자
9년 전
하늘규
내일 출국하고, 시차 적응하는대로 올게
9년 전
독자36

9년 전
독자37
나 수행평가 때문에 못 자
9년 전
독자38
출국 잘 해♡
9년 전
하늘규
응응 우현아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내가 잘할게 사랑해♡
9년 전
독자39
도착 잘 했으려나
9년 전
독자40
잠이 안 와 재워줘
9년 전
하늘규
우현아 나도 잠이 안와여..
9년 전
독자41
나 핸드폰 뺏겨서 이제 못 올거야
9년 전
하늘규
어..? 왜 언제까지..?
9년 전
독자42
몰라 한 한 달? 더 빨리 받을 수도 있는데
9년 전
하늘규
한달 안돼.....안되는데....아..
9년 전
하늘규
보고싶어서 어떡해..?
9년 전
하늘규
아 진짜....왜 이유가 뭔데 왜 뺏겨...
9년 전
하늘규
더 빨리는 못받아?...
9년 전
하늘규
남우현아....
9년 전
독자43
수업시간에 울렸어 우리학교 핸드폰 금진데ㅠㅠ
9년 전
하늘규
선생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일좀 도와드리고..그래..! 아니면 내가 집에있는 휴대폰 택배로 보내라고 연락할까? 공기계 있을텐데..유심이라도 빼내봐...으
9년 전
독자44
우리 담임 선생님 무서워서...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공기계만 있으면 유심 없어도 들어올 수 있는데 없다! 괜찮아 그럴 필요 없어
9년 전
하늘규
컴퓨터로도 못 와? 공기계있는 친구는? 아 멍뭉아 나 상사병걸려....
9년 전
독자45
미안해서 못 빌리지... 컴퓨터는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9년 전
하늘규
아..시험은 언제 끝나는데?
9년 전
독자46
다음 달 9일?
9년 전
하늘규
그쯤 되면 내가 입국할때 쯤이네. 칠월 초중반에 갈것같으니까. 그럼 그때 오는거야?
9년 전
독자47
응 아마? 근데 나 핸드폰으로만 인터넷 해서 자주 못 올 거 같아...
9년 전
하늘규
그럼 나 입국해도...
9년 전
하늘규
아 진짜....
9년 전
하늘규
아왜왜왜어애애ㅐ유ㅠㅠㅠㅠ왜!!!!!!!!!!
9년 전
독자48

9년 전
독자49
나 이제 가야할 거 같은데
9년 전
독자50
규 빠바 나중에 봐!
9년 전
하늘규
안돼....가지마 우현아...ㅠㅠ
9년 전
하늘규
보고싶을거야...사랑해
9년 전
하늘규
오늘도 사랑해♥ 잘자고 내 새끼
9년 전
독자51
규 빠빠이!
9년 전
하늘규
오늘도 사랑해 왜 안 하고 갔어...ㅠㅠ
9년 전
하늘규
속상하지만 참을게 그래도 가능하면 자주 와 나 기다릴게
9년 전
하늘규
오늘도 사랑해
9년 전
독자52
오늘도 사랑해
9년 전
독자53
뭐햄
9년 전
독자54
우현아 나좀 살려줘요...
9년 전
독자55
시차 적응이 안 돼... 밤샛어
9년 전
하늘규
아으으 망할
9년 전
독자56
나도 졸려ㅠㅠ
9년 전
하늘규
으구 애기 졸려? 지금 밤 아니야? 얼른 자야지
9년 전
독자57
아까 자서 지금 시험공부 해야 돼
9년 전
하늘규
지금은 자려나?
9년 전
하늘규
안자면 얼른 뽀뽀하고 코 자러 가
9년 전
독자58
쪽쪽
9년 전
하늘규
잘자요 우리 우현이. 오늘도 사랑해♥
좋은 꿈 꾸고, 푹 자고. 오늘 밤에 봐~ 우현이는 내일 아침이네ㅋㅋ

9년 전
하늘규
오늘 별 관찰 끝나기 열흘전! 다 마치고 보고서 쓰고 되는대로 입국!
9년 전
독자59
우와!
9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좋아요?ㅋㅋ
9년 전
독자60

9년 전
하늘규
좋으면 뽀뽀를 해 보아요
9년 전
독자61
(튕기기)
9년 전
하늘규
아..미친
9년 전
하늘규
존나귀엽잖아
9년 전
독자62
욕 지지.
9년 전
하늘규
욕나오게 귀여운 짓을 하니까 그렇지..
9년 전
하늘규
남우현 깨물면 꿀떨어질것같아
9년 전
독자63
안 떨어지거든!
9년 전
하늘규
한국 가면 물고 빨고 다 해봐야지. 진짜 떨어질것같은데
9년 전
하늘규
나랑 물고 빨고 안한지도 오래 된 것 같지?
9년 전
독자64
하하
9년 전
독자65
해야 하나요?
9년 전
하늘규
환영 인사겸 뜨겁게?ㅋㅋ
9년 전
독자66
시로
9년 전
하늘규
진짜 싫은거 아니면서 튕기는거지?
9년 전
독자67
시러시러 어려워
9년 전
독자68
플라토닉 그거 하자!
9년 전
하늘규
진심으로..?
9년 전
독자69
왜 안 돼?ㅠㅠ... 알겠어ㅠㅠ
9년 전
하늘규
아,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9년 전
하늘규
너가 싫으면야, 어쩔수 없지만. 정말 싫은게 아니라면 이건 양보가 힘든데..
9년 전
하늘규
그래도 정말 싫다면 플라토닉..해야지
9년 전
독자70
성규는 꼭 하고 싶은 거야?
9년 전
하늘규
너가 튕기는게 아니라 진짜 싫은거면 꼭 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부끄럽거나 어렵다는 그런 이유면 너도 좀 노력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
9년 전
독자71
부끄럽거나 어려운 거도 조금 있긴 한데 솔직히 플라토닉이 더 정서에 맞고 바람직 하고 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무튼 그냥 그래요...
9년 전
하늘규
플라토닉 아니라고 바람직하지 않은 건 아닌 것 같은데.. 사랑에는 많은 형태가 있고 그게 꼭 플라토닉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매일 그러자는게 아니라, 가끔은 괜찮지않을까
9년 전
하늘규
최대한 너 배려할게. 네가 하고싶은데로 하자
9년 전
독자72
성규야 미안해...
9년 전
하늘규
아니야..ㅋㅋ 괜찮아
9년 전
하늘규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에 욕구불만오면 어떡해?ㅋㅋ
9년 전
독자73
음... 운동!
9년 전
독자74
뽀뽀로 난 충분한데
9년 전
독자75
쪽쪽
9년 전
하늘규
뽀뽀하면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은게 오빠맘이다ㅋㅋ 너가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안그래ㅋㅋ
9년 전
독자76
뽀뽀 뽀뽀!
9년 전
하늘규
으이구 이뻐.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를꺼다. 늦었겠다. 얼른 자
9년 전
독자77
공부 해야 해
9년 전
하늘규
피곤할텐데... 그럼 공부 좀만 더 하다가 자요. 2페이지 돌파 기념 쪽쪽쪽♥
9년 전
독자78
성규도 좋은 하루!
9년 전
하늘규
응응, 난 점심 먹으러 갈게요. 우현아 오늘도 사랑해♥ 잘 자고, 늦잠 자지말고 공부 열심히하고 아프지말고.
9년 전
하늘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9년 전
하늘규
행복하지?
9년 전
하늘규
난 너랑 있으면 행복해
9년 전
독자79
저녁 냠냠
9년 전
하늘규
냠냠! 우리 우현이 시험 언제?
9년 전
독자80
시험 얘기는 안 할래..
9년 전
하늘규
알았어요.. ㅋㅋㅋ 지금 뭐해?
9년 전
독자81
놀아!
9년 전
하늘규
오늘은 좀 일찍 자요 컨디션 조절도 해야지
9년 전
독자82
완전 잔소리쟁이. 네 앙겠습니다
9년 전
하늘규
ㅋㅋㅋ미친ㅋㅋㅋ오타봐ㅋㅋㅋㅋ아 귀엽네
9년 전
독자83
외국에서 폰으로 뭐 해!
9년 전
하늘규
꼬맹이랑 사랑?
9년 전
독자84

9년 전
독자85
독자86
나도 이거 해 줘!
9년 전
하늘규
컴퓨터로 오면!
9년 전
독자87
언제 해줄거야!
9년 전
하늘규
한국 날아가는데로 시차 적응도 하기전에 적어드립죠! 쪽쪽
9년 전
독자88
왜 이렇게 칼답이야
9년 전
하늘규
굿모닝입니다만!ㅋㅋㅋ 너때문에 깻는데요
9년 전
독자89
나 때문에 깼군요!
9년 전
독자90
거기 사진은 못 보내? 보고싶어
9년 전
하늘규
기숙사가 다 같은 기숙사지ㅋㅋㅋ 내 예쁜 책상 찍어줄까?ㅋㅋ한국에 있는거랑 똑같이 생겼어 독서실 책상
9년 전
독자91
그냥 바깥 사진이랑 기숙사 사진 이런 거!
9년 전
하늘규
그럼 수요일에 잠깐 나가서 찍고와야지!
9년 전
독자92
지금 방 사진 찍어줘! 궁금해
9년 전
하늘규
룸메랑 같이 쓰는거라ㅋㅋ 찍어서 보여주긴 좀 그렇고는 약간 핑계고 너무 더러웤ㅋㅋㅋ 대신 뒹굴고있는 이불이라도ㅋㅋ 방에 햇빛들어
9년 전
하늘규
별 귀엽지않냐..? 근데 보내놓고나니 좀 쪽팔린다
9년 전
독자93
귀엽다! 창 밖에 뭐 보여? 창문 있어?
9년 전
하늘규
창밖엔 그냥 보통 기숙사ㅋㅋ 창문 햇빛들어오게 있지.
9년 전
하늘규
남멍뭉 너도 이불 자랑좀 해봐ㅋㅋ
9년 전
독자94
귀찮으니까 침대!
9년 전
하늘규
읔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아 핑크색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나귀여워ㅋㅋㅋ야 일루와 쪽쪽쪽
9년 전
하늘규
오 하느님 어쩜 이리 씹귀일수가있죠ㅠㅠㅠㅠㅠ애가 제꺼라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나 너꺼?
9년 전
하늘규
그럼 누구꺼야 니가? 오구오구
9년 전
하늘규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보다 어린 꼬맹이가. 너, 너 아주.. 때끼!
9년 전
독자96

9년 전
하늘규
ㅋㅋㅋ헹?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돼 반존대라도 써ㅋㅋ 요놈아
9년 전
하늘규
너가 좋아 하지말고 너가 좋아요 이렇게
9년 전
하늘규
아니다 이건 너무 이뻐서 안되겠어
9년 전
독자97
싫은데!
9년 전
독자98
싫은데요!
9년 전
하늘규
아 진짜 이렇게 이쁜걸 두고 내가
9년 전
하늘규
내가..!!
9년 전
하늘규
내가...내가..뽀뽀만 하고있다..
9년 전
하늘규
사랑해 남우현아 쪽쪽쪽
9년 전
독자99
난 플라토닉 안 싫어할 줄 알았는데
9년 전
독자100

9년 전
하늘규
내가 더 안멋져서그래.. 너는 이렇게 예뻐서 그렇고.
9년 전
하늘규
너가 예쁜만큼 내가 멋져지면 너도 내 기분을 알텐데!
9년 전
독자101
아니야 성규 괜찮아. 멋져
9년 전
하늘규
그래ㅋㅋ고맙다
9년 전
하늘규
나나갔다올게
9년 전
독자102
잘 다녀 와!
9년 전
하늘규
그냥 잠깐 옆방에 친구랑 숙제좀 하러
9년 전
독자103
숙제 중요하지!
9년 전
독자104
뭐해 모해
9년 전
독자105
보고싶은데 ㅠㅠ 없어
9년 전
하늘규
우현아 나 이제 막판이라 일주일정도 바빠요 이제 곧 끝나니까,일주일만 기다리자. 알았지? 사랑해 내 이쁜 우현이. 그동안고생 많았어
9년 전
독자106
응응
9년 전
하늘규
바쁜 와중에도 보고싶네
9년 전
하늘규
잘시간인가? 잘자. 사랑해!
9년 전
독자107
나도 보고싶어 가지마
9년 전
하늘규
나 진짜 보고싶어?
9년 전
하늘규
아씨 이뻐 진짜
9년 전
독자108
언제 와?
9년 전
하늘규
7월 13일쯤 입국할것 같아. 약속한대로 시차적응 하기도 전에 올게!
9년 전
독자109
핸드폰은 계속 친구꺼 빌려 쓰는 거야?
9년 전
하늘규
한국 갔다가 올때 어차피 다시 한국 갈거라서 개통했어. 내 휴대폰이야.
9년 전
독자110
그렇구만
9년 전
하늘규
현아 나 이제 가야된다. 잠깐 만나도 재충전 되는것같아. 사랑해 쪽쪽!
9년 전
독자111
빠빠이
9년 전
독자112

9년 전
하늘규
보고싶다 멍뭉아
9년 전
독자113
나둥
9년 전
하늘규
내 기억으론 거진 지금, 새벽 3시? 아닌가
9년 전
하늘규
자야지 우현아.. 나 보고싶어서 못잤어?ㅋㅋ
9년 전
독자114
1시 30분!
9년 전
독자115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맞다고 해주까?
9년 전
하늘규
아니면 아닌거지...해줄까는 뭐야. 선심쓰냐?ㅋㅋㅋ
9년 전
독자116
그런가봉가
9년 전
독자117
보고싶었어, 잘 자 빠빠
9년 전
하늘규
그래. 잘 자
9년 전
독자118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많이 힘들겠다
9년 전
독자119
잘 자. 이것만 말하고 사라졌어 헝.
9년 전
하늘규
안 사라졌어. 너가 자버려서 삐졌어
9년 전
하늘규
아니야 난 삐지지않아. 쿨해
9년 전
독자120
나 내일 시험인데..
9년 전
독자121
아니아니 오늘이다
9년 전
하늘규
어? 그럼 얼른 자야지. 내일 졸아요 이 멍뭉아. 안 자고 뭐했어!
9년 전
독자122
김성규 굿나잇 인사 어따가 다 팔아 먹었어. 안 놀아 너랑! 잘 거야. 나중에 봐
9년 전
하늘규
음..멍뭉이 삐졌어..?♡
9년 전
하늘규
멍뭉아 나 잠이 안와
9년 전
독자123
얼릉 자
9년 전
하늘규
싫어 나 컴퓨터도 켰어..
9년 전
하늘규
우리 멍뭉이랑 놀꺼야
9년 전
독자124
난 잘건데?
9년 전
독자125
나랑 놀거야?
9년 전
하늘규
왜 자...? 거기 낮 아니야?
9년 전
독자126
낮인데 잘거야 졸려
9년 전
하늘규
그래..잘 자
9년 전
독자127
또또 삐졌지
9년 전
하늘규
너가 삐지게하잖아.. 아 진짜 서운해
9년 전
독자128
왜 누가 서운하게 했어 누구야 난 아닌데
9년 전
하늘규
너야..
9년 전
독자129
규야 얼른 자요
9년 전
하늘규
싫다니깐..
9년 전
독자130
걱정해줘도 진챠.
9년 전
하늘규
진챠!
9년 전
독자131
진챠
9년 전
하늘규
너도 새벽까지 안잤잖아요
9년 전
독자132
외국이고 또 몸도 잘 챙겨야 하니까 얼른 자라고 한 거야. 너무 서운해 하지마ㅠㅠ 그게 내 마음대로 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음음 이제 진짜 우리나라 오네! 와서도 잘 못 볼 거 같기는 하지만 얼른 왔으면 좋겠슴니다 빨리 와요
9년 전
하늘규
와서는 왜 잘 못봐요. 너랑 맨날 놀껀데? 얼른 나도 가고싶슴니다. 그냥 이번 주말에 비행기타고 날아갈까봐요.
9년 전
독자133
언제 오는데요?
9년 전
하늘규
13일쯤 갈 것 같은데요?
9년 전
독자134
이번 주 아니야? 그나저나 엄청 일찍 일어맜네
9년 전
하늘규
아니ㅋㅋ 일어나고싶어서 일어난건 아니고 별관찰...
9년 전
독자135
이번 주 일요일인데?
9년 전
하늘규
응응 이번주 일요일!
9년 전
하늘규
지금 보고서 쓰는중이니까 빠르면 13일에 갈수 있을껄?
9년 전
하늘규
일요일맞나?
9년 전
독자136
이번 주 아니라면서ㅡㅡ
9년 전
하늘규
너 보려고 빨리하고있는것도 모르면서 ㅡㅡ
9년 전
독자137
거짓말
9년 전
하늘규
그렇게 믿던지..
9년 전
독자138
나 하나 때문에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 했습니당
9년 전
하늘규
그치만 너가 포함되지 않는건 아닙니다...
9년 전
하늘규
이유가 딱 두가지란말입니다..
9년 전
독자139
그래요?
9년 전
하늘규
그래요.
9년 전
독자140
그렇군요
9년 전
하늘규
그렇습니다.
9년 전
독자141
조금망 더 자고 일어나
9년 전
하늘규
한페이지만 다 쓰고 잘꺼야.. 멍뭉이는 학교 마친거야?
9년 전
독자142
응 학교 끝
9년 전
하늘규
오 그럼 이제 좀 쉬는거야? 좀 쉬고있어, 나 다 작성하고 자기전에 올게.
9년 전
니 여보
멍뭉 있나? 응답하라
9년 전
응답!하라!
원래 학교 마칠 시간인데, 우리 멍뭉이....
9년 전
니 사람
남우현있어?
9년 전
근데 나 맞아ㅠㅠ
지금 나 글쓴이 아니야. 멍뭉아 나 재가입했어
9년 전
독자143
댓글도 답글로 달아줘야돼..!
9년 전
독자144

9년 전
독자145
멍뭉. 내가 새로운 필명으로 글 팔테니까 그리로 올래? 아니면 일단 우현이가 글 써줄래?
9년 전
독자146
왜 이렇게 됐는지는 설명할게..ㅋㅋㅋ
9년 전
독자147
필명 말고 그냥 글 써!
9년 전
독자148
올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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