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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종인]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 인스티즈

 

 

새 작품도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눈물) 걱정을 좀 많이 했어서...독자님들이 즐거워하실까..

날이 정말 덥네요;;;;땀이 흘러요;;;;;사실 저는 땀이 잘 안나는 편이라 열배출이 더 안되서 죽겠어요(끙끙)
제가 집에 에어컨도 안들여놨거든요..하하..비는 비대로 오니 습함은 더하고...씻어도 씻은 것 같지 않아 찝찝하고...하...

마치 집 앞 카페가 집은 듯이 드나들고 마시는 물의 양도 엄청늘고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고...일이고 뭐고 다 치워버리고 싶고..

기가 쪽쪽 빨리는 날씨네요 휴하...음식도 금방 상해버리니 흡..

독자님들은 더위를 어찌 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정말 덥네요...꿉꿉꾸꾸꾸뀨...(해탈)

 

 

 

암호닉들♥

랄라라님♥ 센시티브님♥ 바닐라라떼님♥슈웹스님♥빙수님♥목살스테이크님♥메론빵님♥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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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단어의 시발점을 찾아냈지  N  l 잡담                                                                                                                         새 글 ( W )   ─────────────────────────────────────────────────────────────────────────────────────

11초 전 (20:30)l조회 1l현재 3l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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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욕의 시발점이 어딘가 궁금한적이 있지않아?

욕중에 가장 대중적인(?) 뭐라 표현해야하지 많이 쓰이는? 무튼 그런욕인

신발...그러니까..그...십원짜리 욕말이야 그거...그거의 시발점을 찾아냈어

어떻게 찾아냈냐구?

딱히 연구를 한건아니고..음....뭐랄까

그 시발점들이 나한테 있더라고....어떻게 없애버리지?
하....아오....십원!!!!신발!!!!!!!!

그래 바로 욕의 시발점이 우리집이야 우리집...하,....시발점시발점

우리집에 개가 다섯마리가 있거든 놀랍지? 몽구짱구짱아종대종인이라고...다섯마리나있어

세마리는 괜찮아 힘이 넘치고 그렇긴 한데 뭐 귀엽고 괜찮아

근데 두마리는 진짜...묶어 키울수도 없고 덩치는 또 드릅게 커요...

말을안들어...훈련시키는 방법 없나...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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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야아아 짱구야아아 짱아야아아"

 

[종대/종인]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 인스티즈

 

"니가 뭔데 우리애들을 불러"

 

"뭐래, 혼자 키우심? 오늘 아침도 내가 줬거든?"

 

"어쩔"

 

"고3이면 공부나하시지"

 

"방학인데"

 

"방학엔 공부안함?"

 

"안해도 너보다는 잘함"

 

"잘한다는 뜻을 모르나봄"

 

"뭐래"

 

"....아오....나 공부할거니까 내 방에 들어오지도 말고 나 부르지도마"

 

[종대/종인]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 인스티즈

 

"야 김종인 내가 뭘 들은거냐?"

 

"헛소리"

 

"아 몰라 찾지마"

 

"공부의 뜻을 모르나봄"

 

"종인아 니가 좀 가르쳐줘라"

 

"싫어"

 

"아 응.."

 

 

방학 첫 날부터 정말 좋은 소리만 듣는 것 같아 시발스럽다.

공부 좀 만 하다가 우리 이그조 오빠들로 눈 정화나 해야지, 귀정화도 할까..

 

 

"오랜만에 사회공부나 해볼까나..인강을 들어야지"

 

"김OO!!!!김OO!!!!!"

 

"아오 김종대 저 새끼....헤드셋이 어딨더라...찾았.."

 

쾅!쾅!쾅!쾅!

 

"아 미쳤냐고!!!꺼저라 김종대!!!!"

 

"큰일이라고!!!!"

 

"몰라 꺼져 나 헤드셋으로 인강들음 빠이"

 

"아!!!!!!!!!!!!!!!!!!!!!"

 

"아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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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 짝짝짝"

 

"아..미친....돌았나..."

 

"사기를 북돋아 주는걸 깜빡했더라고"

 

"언제부터 그 짓했다고"

 

"그 짓이라니!!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아...예...이응..이제 찾지마 꺼져"

 

쾅,

 

"아..욕나와....아............헤드셋...후.."

 

 

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 뿐이고,

단지 20분 밖에 안 지났는데 헤드셋 밖으로 서서히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나는 서서히 열이 오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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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발로 치지마라"

 

"야..야...김OO"

 

"꺼져라 김종인"

 

툭, 툭,

 

"건들지말고 꺼져라 인강듣는거 안보이냐고"

 

"배고파"

 

"밥있다"

 

"반찬"

 

"냉장고"

 

"국"

"데워먹어 새끼야"

 

"오빠한테 새끼가 뭐냐"

 

"아나..몽구랑 다를바가 없는 놈..몽구는 애교라도 부리지..하..진짜...꺼져라"

 

"우리 몽구..."

 

"아..진짜...몽구데리고 꺼져라"

 

"몽구야 나쁜 누나가 꺼져래"

 

"...빨리 나...가라.."

 

"밥 줘"

 

"밥 못 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밥"

 

"너님이 해 드세요"

 

"해줘"

 

"맞는다"

 

"너가? 나를?"

 

"..아...짜증나..."

 

"야 김종대 치킨시켜라"

 

".......진심..와..."

 

"뭐"

 

"아 예, 걍 가세여"

 

"이응, 치킨시켜라고!!"

 

"시켰다고!! 김종인 니가 사냐?"

 

"아니 김OO이 산데"

 

"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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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OO이가 치킨을 다사고 말이야!!"

 

"몽구야 가자"

 

"아 둘다 꺼져라 진짜"

 

"돈은 받고 꺼질게 OO아~"

 

"뭐래 김종인한테 받아라"

 

"니가 산다던데?"

 

"꺼져 내가 왜 사"

 

[종대/종인]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 인스티즈

 

"난 우리 OO이가 사주는 치킨이 먹고싶은데..."

 

"더위먹음?"

 

"그냥 내 동생이 사주는 치킨이 먹고싶을뿐이고.."

 

"동생? 김종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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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동생인데"

 

"1분 늦게 기어나왔잖아"

 

"그러면 동갑이 있을 수가 없어"

 

"아 늬예늬예 그럼 내가 애 낳으면 누가 큰삼촌임?"

 

"그럴일없음"

 

"뭐가"

 

"너랑 결혼할 사람이 어딨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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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망상 대박ㅋㅋㅋㅋㅋㅋ결혼이랰ㅋㅋㅋㅋㅋㅋ"

 

"그럼 나 평생 노쳐녀하라고?"

 

"아닠ㅋㅋㅋㅋ결혼은ㅋㅋㅋㅋ혼자하는겤ㅋㅋㅋ아니얔ㅋㅋㅋOO앜ㅋㅋㅋ"

 

"....썅, 치킨왔다 꺼져라"

 

"OO아 돈줘어어"

 

"아 진심 뭐래 나 현금 제로 통장에 다 넣음"

 

"진작말하지...종인아아아아"

 

"..저게 첫째라고 진짜...아오..."

 

[종대/종인] 쌍둥이오빠 둔 막내 하소연 좀 들어주실래요? (02; 시발의 시발점은 우리집인듯) | 인스티즈

 

"치킨먹어라"

 

"뭘 얼마나 더 뜯어내시려고"

 

"뭐래, 김종대가 3마리 시킴"

 

"미친...누가 계산함?"

 

"엄카"

 

"헐? 있었음?"

 

"김종대가 갖고 있었음"

 

"잠깐...근데 나한테 돈달라...아 김종대!!!!!!!"

 

"아..치킨먹고 싸워라 시끄러우니까"

 

"아 씨!!!!....응 치킨이니까 봐준다.."

 

 

치킨은 세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영원한 신입니다.

칰님을 믿어라 세상이 평화로워질어이니

뜯어라 칰님이 행복을 가져다 주실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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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빙수에옄ㅋㅋㅋㅋ역시 시끄럽네옄ㅋㅋㅋ치느님ㅋㅋㅋㅋㅋ역싴ㅋㅋㅋ치느님은 위대하졐ㅋㅋㅋㅋㅋㅋ
9년 전
y.
반가워요 빙수님!!!!!남매는 시끄러워야 제맛이죠^^ 더군다나 세남매인걸요? 치느님은 위대함을 넘으셨죠(진지)
9년 전
독자2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을 세마리 ㅋㅋㅋ진정한 일인일닭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라임동운코끼리]........♥

9년 전
y.
진정한 일인일닭을 해야 칰교의 믿음을 가진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암호닉신청은 언제나 늘 받습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y.
치킨 3마리 1인 1닭은 매우 자연스러운 겁니다(진지) 조..종대가 생각이...있으니...쓴...거겠...죠?
9년 전
독자4
치킨이먹고싶어지는밤이네요(심오)치킨..치킨.치킨이먹고싶어요.치킨주세요치킨치킨을주세요치킨이먹고싶어요
9년 전
y.
치킨은 항상 먹고싶은 것이 아닙니까?(놀라움)
9년 전
독자5
잘보구가요 역시 치킨의 힘이란!!!
9년 전
y.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찡긋) 치킨은 최고이시어라
9년 전
독자6
종대ㅋㅋㅋㅋㅋㅋ엄카가 있지만 당당하게 돈을 뜯는 모습이란...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가요
9년 전
y.
엄카를 쟁여놓고 무얼하려했을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찡긋)
9년 전
독자7
바닐라라떼에요!!!! 와 우리 여주 암걸리는거 아니죠?? 정말 보는 제가 다 발암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시는 우리 작가님도 힘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하트
9년 전
y.
바닐라라떼님 반가워요!!! 발암물질들과 함께 지내는 여주...하하...저는 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하트를 두 개나 쏴주시다니(쑥스) 제 하트도 받아가세요 (하트)(하트)(하트)
9년 전
독자8
진짜 멍멍이2마리갘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y.
네 그렇습니다 멍멍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한숨)
9년 전
독자9
어우 진짜 정신없네요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
9년 전
y.
정신...없죠...(한숨)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찡긋)
9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끌벅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y.
음소거를 하신 후 읽을 것을 권장합니다
9년 전
독자11
슈웹스에요! 이렇게 모든일은 칔느님으로 해결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칔님만쉐이
9년 전
y.
반가워요 슈웹스님!! 모든 것은 칰느님으로 마무으리 할지어라ㅋㅋㅋㅋㅋㅋ칰멘
9년 전
독자12
일인일닭!!!!!!치킨는 진리이자 종교이자 인생관이자 사랑이죠. 치느님히핳라리리리리힣히히히히
9년 전
y.
일인일닭은 지리이죠. 칰멘.
9년 전
독자13
[구금]으로암호닉신청하고신알신하고가요ㅋㅋㅋㅋㅋ셋다귀여워요ㅋㅋ
9년 전
y.
구금님 반가워요!! 신알신도 감사드려요(하트) 귀엽게 봐주시다니....
9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끄러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일인일닭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고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y.
음소거 후 읽으실 것은 장려합니다...ㅋㅋㅋㅋㅋ일인일닭이 답아닙니까?(다노박)(진지)
9년 전
독자15
랄랄라에요!!!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댘ㅋㅋㅋㅋㅋㅋ최고의 행운 들으면섴ㅋㅋㅋㅋㅋㅋ글읽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사진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작고...어...잘생기고...ㅜㅠㅠㅠ이런애한테 이런 성량과....목소리가 나올까...이런생각하면서 한편...목소리를 들으며...찡찡거림이...들려요...^^ㅎㅎㅎ... 글읽다가 방문열었는데 종대갘ㅌㅌㅌㅌㅋㅌ박수치고있는거 보곸ㅋㅋㅋㅋㅋㅋㅋ현실빡이쳤능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 가슴깊숙이에서 짜증이 막 나와요!ㅋㅋㅋㅋㅋ근데 기승전 치킨. 역시 치느님은 댜박인것같어요 종대는 엄카가지고있었으면서 감히 동생의 돈을 뜯어내려하다니 돈꺼냈으면 어쩔뻔했어요...ㅎㅎㅎㅎ재미있어요!글잘보고가요!

9년 전
y.
랄랄라님 반가워요!!! 최고의 행운과 참 알맞은 글인것 같습니다(뻔뻔) 찡찡거림은 서비스로 드리고 있습니다^^ 박수치는것에 현실빡을 느끼셨군요...저도 그러합니다...정강이요정님을 소환하고픈 그런마음...하....(한숨)(날숨) 기승전치킨은 최고 아닙니까?(뻔뻔)(당당) 돈꺼냈으면....전쟁이죠^~^ 재미있게읽으셨다면....감사합니다(큰절)
9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카가있는대 왜 돈달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이 다 조용히시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아종대얔ㅋㅋㅋㅋㅋㅋㅋ사기를복돋아주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치느는....♡
9년 전
독자18
엌ㅋㅋㅋㅋㅋ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밥못먹어서 귀신이붙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아진짴ㅋㅋㅋㅋㅋ이거진짜상상된닼ㅋㅋㅋㅋ나도저런오빠ㅎㅁ..
9년 전
독자20
ㅋㅋㅋㅋ아 치킨으로 풀리다니..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치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신성한 존재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2
치킨으로 조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 망냉이 얼마나 시달리는거야ㅠㅠ
9년 전
독자23
치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먹고싶어져여.......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귀여워요
9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집에 며칠만 살아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루할 일은 없을듯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커요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와 엄청 시끄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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