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찾아오나요.
별 거 없는 제 작품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자 여러분들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기 위해 암호닉을
받기로 했습니다. 얼마없어도 좋으니 가볍게 신청 부탁드려요. (♥)
조금 이따가 새벽쯤, 4편 가지고 돌아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