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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짧음 주의)














그와 차 안에 탔는데 어찌나 어색한지.. 분명 어제 만난 것 처럼 편하기는 한데.

너무 오랜만에.. 그것도 서로 만나자마자 눈물을 보였으니 민망할 법도 하다.

우리집 앞으로 향한 그가 '가, 연락할게'하고 예쁘게 웃기에 나는 봉투를 손에 쥔채 말한다.



"이거 놓고 올게요. 아저씨 집 가려구.. 오늘은 같이 있어요."


"응. 그러자."



그 말에 괜히 신나는데 티는 내고싶지 않아서 무덤덤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자마자

집에 들어가면서 해맑게 웃었다. 아, 이렇게 좋은 거.. 왜 헤어지자고 해서 이 미련한 김석류야.




석류가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간 걸 본 재욱이 긴장한듯 가슴팍에 손을 올려놓고선 한숨을 쉰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8👀🤪 | 인스티즈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짧음 주의)














그와 차 안에 탔는데 어찌나 어색한지.. 분명 어제 만난 것 처럼 편하기는 한데.

너무 오랜만에.. 그것도 서로 만나자마자 눈물을 보였으니 민망할 법도 하다.

우리집 앞으로 향한 그가 '가, 연락할게'하고 예쁘게 웃기에 나는 봉투를 손에 쥔채 말한다.



"이거 놓고 올게요. 아저씨 집 가려구.. 오늘은 같이 있어요."


"응. 그러자."



그 말에 괜히 신나는데 티는 내고싶지 않아서 무덤덤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자마자

집에 들어가면서 해맑게 웃었다. 아, 이렇게 좋은 거.. 왜 헤어지자고 해서 이 미련한 김석류야.




석류가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간 걸 본 재욱이 긴장한듯 가슴팍에 손을 올려놓고선 한숨을 쉰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8👀🤪 | 인스티즈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짧음 주의)














그와 차 안에 탔는데 어찌나 어색한지.. 분명 어제 만난 것 처럼 편하기는 한데.

너무 오랜만에.. 그것도 서로 만나자마자 눈물을 보였으니 민망할 법도 하다.

우리집 앞으로 향한 그가 '가, 연락할게'하고 예쁘게 웃기에 나는 봉투를 손에 쥔채 말한다.



"이거 놓고 올게요. 아저씨 집 가려구.. 오늘은 같이 있어요."


"응. 그러자."



그 말에 괜히 신나는데 티는 내고싶지 않아서 무덤덤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리자마자

집에 들어가면서 해맑게 웃었다. 아, 이렇게 좋은 거.. 왜 헤어지자고 해서 이 미련한 김석류야.




석류가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간 걸 본 재욱이 긴장한듯 가슴팍에 손을 올려놓고선 한숨을 쉰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8👀🤪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숨 쉬는 법 까먹을 뻔했네.."



분명 차일 각오를 하고 온 재욱은 아직도 심장이 떨리는지 주머니 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가도

석류가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걸 생각하고 다시금 담배를 넣는다.

아직 자기가 잘못한 걸 알기에 눈치를 보는 건 당연한 거다.. 석류가 잠깐 탄 것 뿐인데

차 안에서 석류의 냄새가 나자 재욱이 작게 웃어보인다. 




석류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급히 부엌 바닥에 봉지를 내려놓고서 급히 방으로 들어가자

마늘을 까던 엄마가 칼을 그대로 든채 석류의 방문을 열어 말한다.



"그 돈으로 밖에 나가서 친구랑 좀 놀고 그래. 집에만 있지 말고.. 맨날 나가던 애가 집에만 박혀있으니 불안하잖아."


"안 그래도 나가려고! 나 오늘 외박한다?"


"에?"


"갈게 엄마!"



급히 옷을 갈아입고, 이미 화장이 되어있지만 혹시 몰라 립스틱 한 번더 바른 석류가 화장품을 챙겨 엄마를 지나쳐 쌩- 가버리자

엄마는 어이없다는듯 신발을 신는 석류에게 말한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냐?"


"돈 잘 쓸게. 엄마."


"내일 오기는 해? 며칠 자고오는 거 아니고!?"


"몰라! 전화해줄게!"



석류가 대충 손을 설렁설렁 흔들고서 나가버리자, 석류의 언니가 쯧쯧 혀를 차며 말한다.



"엄마도 쟤 한 번도 저런 적 없어서 어색하고 불안했지?"


"…뭘 불안하다고. 가서 공부나 해!"


"네에~ 맘~"






석류가 급히 대문을 열고 나왔다가 재욱과 눈이 마주치면 크흠.. 헛기침을 하며 도도하게 걸으며

조수석에 올라타 재욱을 바라본다. 재욱이 익숙한듯 '밸트 매세요.'하자, 석류가 아.. 맞다.. 하고 안전밸트를 맨다.

차를 출발시키자, 석류가 조심스레 손을 뻗어 재욱의 손을 잡자 재욱이 픽- 웃었다.



"왜 그래?"

"뭐가요..?"


"되게 처음 연애할 때 처럼 수줍게 손 잡으니까."

"싫구나?"

"귀여운데."



아직도 서로 눈가가 촉촉해서는 언제 울었냐는듯 웃고있으니.. 누가 보면 소리내어 웃겠네.









"근데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소파에 앉아서 내 옆에 앉아있는 그를 바라보니, 그가 말하라는듯 눈썹을 움직인다.



"아저씨.. 이사가요? 아까 듣고 싶어서 들은 건 아닌데.. 들려서.."



"왜? 가지 말까?"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되는 거예요..?"


"그냥 예전부터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싶었거든. 너 이제 못 만나면 천천히 가야겠다~ 했는데. 

너 이렇게 다시 붙잡고 있어야 되니까 그냥 있어야겠어."

"진짜...?"


"진짜."


"근데 진짜 너무하네 아저씨.. 혼자 도주하려고 했어!"


"같이 가서 살까 그럼?"

"어! 근데 그것도 좋은데요? 산속에 집 짓고! 막! 폭포 맞으면서."


"뭔 폭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로망."

"별게 다 로망이시네요."


"아저씨 은근 내가 뭔 말만 하면 비웃더라? 동욱이삼촌은 내가 이상한 말 해도 경청해주던데~"


"그거 다 연기야. 속지 마."

"아니던데.. 완전 그분은 태생부터 귀요미시던데."


"뭐가 귀여워."


"핸드폰 저장명 동욱삼촌에서 욱요미로 바꿔야겠다."


"……."


"바꿔야겠다니까요?"


"…."


"왜 말을 무시하실까나! 우리 아저씨가!?"


"동욱이가 그렇게 귀엽냐? 맨날 동욱이 얘기할 때만 요란스럽게 웃더라."


"완전 귀엽던데... 뭔가 아저씨랑은 정반대 캐릭터랄까. 뭔가 다음생엔 동욱삼촌이랑."


"아니 뭐 동욱이가 키가 작은 편이니까 귀여운 거겠지. 내가 큰 걸 뭐 누구 탓을 하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키로 디스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욱삼촌 정도면 큰 거지!!"


"나보다 작으면 작은 거지. 왜? 내가 동욱이 디스하니까 마음 한켠이 아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진짜."



"…."


"아 표정 풀어요오 장난이지!"



그가 하지 마라.. 하고 내 손목을 잡아서 치우길래 아아! 하고 달라붙어 목 부근에 얼굴을 묻으니

그가 내 턱을 잡고 뒤로 물러나게 만든다.



"아 왜요오.. 기분 풀어요."


"…."


"앙?? 앙????????????"


"…."


"에에에에엥~"


"어디서 애교야."


"여기서!!"


"…"



그가 아무말도 없이 아빠미소를 한채 나를 바라보면.. 나는 그에게 다가가 짧게 입을 맞춘다.

짧게 입을 몇 번이나 맞췄을까.. 마지막으로 한 번은 길게 쪼옥- 맞추고선 아랫입술을 깨물고선 놔주지않고서 눈을 떠 그를 바라보니

그의 얼굴이 너무 가까운데도 너무 잘생겼다. 무심하게 나를 바라보는 그에 괜히 무서워서 입술을 놓아주자 그가 내 손목을 잡는다.



"어어어! 하지 마요! 변태!"


"뭘 변태래."


반대로 내가 그의 손목을 잡아 당기며 하지 말라고 하자 그거 어이가 없는듯 웃는다.



"…."



한참 그와 가만히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데 사실은 우리는 tv를 보지 않는다.

tv는 심심해서 틀어놓을 뿐.. 우리 할 얘기만 하기 바쁘다.



"아저씨 옷 안 불편해요? 갈아입어요."


"응. 그래야지. 너 보느라 깜빡했어."


"아으으으으으 오글오글."

"으으으으으.."



그도 오글거리는지 으으으- 하고 내 손모양을 따라한다.

내 기준에서 이렇게 오래하는 연애는 또 처음이라 마냥 그를 보고있으니 신기해졌다.

한달만 사겨도 금방 질려 헤어지던 내가 어떻게 몇달을 만나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해.

그를 못보던 동안 얼마나 죽겠는지..



"난 아무래도 아저씨를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는 건 다시는 못할 것 같아요. 

아저씨랑 만나기 전까지 저 밥도 잘 못먹었어요. 아, 얼마 전에는 엄마가 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해뒀었거든요?

얼마나 어색하던지.. 괜히 내가 밥 안 먹고 그러니까 좀 그랬나봐 엄마가."


"…."


"나 그래서 살 1키로 빠진 거 알아요? 나 볼살 좀 빠졌죠!? 예주가 나보고 살빠졌다던데."



자연스레 내 얘기를 들으며 셔츠 단추를 풀던 그가 고개를 끄덕였고, 괜히 부끄러워서 아앙- 하고 그의 가슴팍을 주먹으로 콩! 치자 그가 웃는다.



"너무 세게 때리는 거 아니야?"


"아저씨가 부끄럽게 하잖아요.. 참.."


"맨날 봐놓고 이제와서 부끄럽대."


"분위기라는 게 있잖아. 분.위.기"


"너."


"응?"


"머리 자르니까 귀여워졌어."


"아.... 진짜요...?"



그가 고개를 끄덕이고선 셔츠를 벗으며 방으로 향하면서 내게 말한다.



"머리 길었을 땐 성숙해보이고, 예뻤는데. 지금은 되게 어려보여."


"아..?"



방에 들어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그가 내게 다가와 내 바로 앞에있는 테이블 위에 앉았고, 나는 입술을 삐죽 내밀고선 말했다.



"그럼 나 지금 완전 어려보인단 소리네요?"


"왜? 어려보인단 소리 싫어?"


"싫어요."

"왜, 네 나이대 애들은 벌써부터 어려보인단 소리 좋아하던데."

"그냥요.. 아저씨는 어른다운데 나는 어려보이는 건 싫어요. 나도 아저씨랑 같아지고 싶어요."


"허이구... 나중에 늙어서 그 말 후회할 거다."


"안 해요, 후회!"


"그럼 일단 내 주름 좀 가져가봐."


"주름이 어딨다고 그래요!?"


"왜 화를 내실까나?"


"제가 언제요.."


"그거같다."


"뭐요..?"


"초딩."

"아!!!!!!!!!!!!!!!!!!!!!진짜!!! 자꾸 그러면 저 아저씨 잠들기 전까지 섹스 10번 못 채우면 고문시킬 거예요."


"아니아니 아니야. 미안."


"아니 잠깐."


"왜요."


"나랑 섹스하는 게 싫어요???????????? 왜 바로 고개 저으면서 아니라고 해요?"


"나 원래 좋으면 도리도리하잖아. 몰랐어?"


"아하."


"…"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손목을 잡아 질질 끌며 방으로 들어가자, 그가 아.. 싫은데.. 하고 싫은 척 표정을 지으면서 윗옷을 벗는다.

싫긴 뭐가 싫어요.





































_그 시각 동욱삼촌은?_





혼자서 처량하게 라면을 끓여먹던 동욱이 아까부터 간지러운 귀를 파며 말한다.



"누가 내 얘기하나.."






"아유 귀가 왜 이렇게 따가우면서 간지러운 거야아~!"
























-

-

-

-

-

-

-

아... 깝쭉거리는 여주가 보고싶었다..(아련) 당하는 아저씨도..(아련)

저는 역시... 이런 깝쭉이 캐릭터에 이별씬 못쓰겠어요 핡

/ 아! 다음화는 아마..도? 불맠일 수도.. 있는데.. 아닐 수도.. 있고.. 뭐.. 써보고 달아오르면 불 달겠심니다/

동욱삼촌 비하인드 정말 짧게 추가했스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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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헉 디디미입니다 오늘 완전 빨리 오셨네요 !!!
4년 전
1억
핳 오늘 잉여라 일찍 냈어용 _💫💫❤️
4년 전
독자2
꾸꾸에요! 동욱 삼촌 깨알 기요미네여ㅋㅋㅋㅋㅋ 이렇게 일찍 오실 줄 몰랐는데 알림 뜬 거 보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어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감니당~!~!❤️
4년 전
독자3
동욱 삼초니,, 너모 귀여워유 ㅜㅜㅜ 엉엉 ㅜㅜㅜ 그리고 여주도 너모너모 귀엽숨니다 ㅜㅜㅜ아주 ㅜㅜㅜ
4년 전
독자4
불맠 정말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메일을 못 받아서 넘 아쉽 ㅡㅠㅠ근데 동욱삼쵼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제가 가질게요.
4년 전
1억
아이쿠 그르셔써연??? 메일 남겨쥬세용 여기에! 지금 할 거 없으니 보내드리께양 호
4년 전
독자3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댜!ㅠㅠ
4년 전
독자5
오래에오에요! 앜ㅋㅋㅋ동욱삼촌 진짴ㅋㅋ 꿀귀ㅜㅜㅠㅠ
4년 전
독자6
린이에여!!
앜ㅋㅋㅋㅋㅋ동욱님은 귀엽고 질투하는 재욱님도 귀엽고 오늘 왜 귀여움 파티좈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7
애봉이예영,~~~ 요즘 날 더워서 에어컨 바람 맞다가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씬데 아저찌가 석류 간호해주는 건 어떨까요~~~ 집에서 홈데이트 하면서~~~ 아저찌가 이불로 감싸서 막 안고다니고~~ 저는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지만 하핫,,, ㅎㅎ
4년 전
독자8
아악.. 정말 저 눈빛... 달고 달고 달어요...... 다음화 음흉하게 기대하고 있을게요 사랑합키다...
4년 전
독자11
실실거리면서 보다가 막짤에서 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 아 꽁냥꽁냥한것도 잘쓰시는 작가님 짱이에여ㅎㅎ
4년 전
독자12
깨알 동욱아찌ㅋㅋㅋㅋㅋㅋ귀야워요 이커플은 마지막은 결국 불타오르는거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너무조앙><
4년 전
독자13
ㅠㅠ 작가님 가뿅이에여 이게 짧은거라니 평소에 비하면 짧긴하지만 작가님글은 항상 혜자 🙆🏻‍♀️ 드디어 화해ㅠㅠㅠㅠㅠ 아저씨는 더 달달해졌네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ㅜㅠ 동욱삼촌도 너무 ㅇ기엽규 질투하는 아저씨도 기엽구ㅠㅠㅠㅠ 불맠 기대된다요... 빨리보구싶따아아!! 오늘두 잘보고가여!♥️
4년 전
독자14
동욱님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 불맠 기대하게ㅛ습니당 ㅎㅎ
4년 전
독자15
바닐라라떼에오
역시 여주는 깝대고? 아저씨는 당하는 게 또 맛..
둘이 다시 러뷰러뷰해서 좋고 동욱삼촌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해서 좋고!!
오늘도 감사해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4년 전
독자16
아 작가님 동욱삼촌 넘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ㅎㅎㅎ 아무튼 너무 좋고 떨리고 설레네요
4년 전
독자17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동욱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엄청 편안하게 읽었어요. 너무죠하 자까님 쵝오!
4년 전
독자18
마지막ㅋㅋㅋㅋㅋ진쨔귀여어요..헤헤헿ㅎ..
역쉬 싸움은 칼로 물배기예요!!

4년 전
독자19
욱삼촌... 화이팅...ㅎ
4년 전
독자20
@불가사리입니다 호에엑 오늘은 일찍 보고 기분 좋게 잠들수있을거같아요ㅎㅎ 매번 새벽에 봐야지하구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낮에 보았던....ㅎㅎㅎㅎ 진짜 여주랑 재욱님도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너무 다행이고 여전히 재욱님 질투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마지막에 동욱님두 너무 귀여워ㅠㅠㅠ 오늘은 완전 귀여워서 주먹울음 엉엉ㅜㅜ하게 만드는 화인거같아요ㅠㅠㅜ 진짜 감사해요!!
4년 전
독자21
다음화 불막 소취 기대할게요,,흐흐ㅡ흐
오늘 너무 소소(?)한 재미 너무 좋아요!!!!!!!달달하다 달달해

4년 전
비회원182.233
가스파드 입니당!!
동욱삼촌 당분간 귀 많이 간지러우시겠구만ㅋㅋㅋㅋㅋㅋ
둘이 꽁냥ㄲ능냥 아주 보기 좋다구요ㅜㅜㅠ 영원하라!!

4년 전
독자22
슈옹이에요 작가님 빨리 오셔서 놀랬어요ㅠㅠ 히히 그래서 좋다구요ㅠㅠㅠ 둘이 다시 화해하고 꽁냥거리니 기분 좋고 귀여운거 같아요ㅠㅋㅋㅋ 근데 다음화가 불맠이라고요?!! 제가 잘 못 본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당 흐흐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독자23
종구몽구입니다! ㅋㅋㅋㅋㅋ역시 깝쭉거려야 제맛이죠ㅋㅋㅋㅋㅋㅋ드디어 이 설레는 투샷을 보다니ㅠㅠㅠㅠ 햄보캐여ㅠㅠㅠ
4년 전
독자24
재회입니다 이런 귀요미들 작가님 보다는 안 귀엽지만 정말 이 분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다들 오구오구 해주고 싶네 진짜 ㅜㅜ 콩닥닥콩콩콩 역시 둘은 연애하는 게 제일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요 오늘도 예쁜 글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용🐲🐉
4년 전
독자25
두릅뚜릅이에요 오늘 완전 광대승천했어요 후후후후후 꽁냥꽁냥 너무 좋네요 ㅠㅠ 만나면 이렇게 좋은걸 ㅠㅠㅠㅠㅠ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호호 그래도 이런글에는 갈등이 한 백만개 정돈 있어야죻ㅎㅎ그만큼 오래오래 연재했으면 좋겠다구요 호호호 왜냐면 작가님글 넘모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맨날 작가님글 올라왔나 확인하러 온답니당~~^^ 그와중에 동욱삼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모넘모 귀여워버리네오ㅋㅋㅋㅋ
4년 전
독자26
티아예요 >< 둘은 꽁냥거리는 모습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ㅠㅠ 찌통 다메요...
4년 전
독자27
[부리] 아아아 역시 꽁냥꽁냥이 젤 최고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동욱삼촌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자기전에 작가님 글 보는게 요즘 제 낙이에요 히히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8
아 동욱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진짜.. 그리고 재욱씨 저 단추푸는 움짤에 치이고갑니다.ㅇ. 너무섹시해
4년 전
독자29
동욱삼촌 완전 내꺼냄새 나는뎅~ㅋㅋㅋ여기 등장인물들은 다 귀여워서 넘좋아요ㅋㅋ
4년 전
독자30
저 오늘 시험이었는데 어제 한 번 클릭했다가 새벽 네시까지 정주행하고 잤어요...하.....진짜 어제 네시에도 왜 다음 얘기 안 나오지 이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 진짜 다시 봐도 저 커플 너무 귀엽고 마음 속에서 이미 깨 쏟아지고 그래요 크ㅡㅠㅠㅠ
4년 전
독자31
계란찜이용
꺄아아악ㅠㅠㅜㅠㅜㅠ 재욱씌가 여주 행동이나 말투? 따라하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ㅡ 귀여워!!!! 둘 다!!!!!ㅠㅠ 동욱삼촌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게 셋이네요ㅋㅋㄲㅋ큐ㅠㅠ 여주는 깝쭉이여야 제 맛ㅠㅜㅠ

4년 전
독자32
여윽시 ㅠㅠㅠ 꽁냥꽁냥 하는게 최고쥬 ㅠㅠㅠㅠㅠ 다음화 불맠...소취......🔥🙏
4년 전
비회원203.47
아아아앙 다시 꽁냥대고 서로놀리는유치한커플로돌아와서 너무좋아여ㅜㅜㅜ 진짜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동욱아찌...ㅋㅋㅋㅋ석류는재욱아찌가지고 동욱아찌 제가 데려가도 됩니까!!!!!? ㅋㅋㄲ넘귀엽고ㅜㅜ 씬스틸러고 다해우리동욱아찌!! 아그리고..ㅎㅎ 다음화가 잘하면..ㅎㅎ 파닥파닥파닥(부채질해서 불지피기!!)ㅋㄲㄲㅋㄲㅋㄲㅋ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4년 전
비회원196.218
올올이에오~ 아저씨 너무 귀요미ㅠㅠㅠ
4년 전
독자34
누리에요!!!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ㅜㅜㅜ
동욱 삼촌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35
뾰댕임당⭐️

드디어 알콩달콩해져서 좋규 동욱삼촌도 귀엽네융😆😆 오늘도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슴당✌🏻
날 더운데 몸관리 잘하세용💗

4년 전
독자36
다시 달달하고 웃음나는 사이~~ ㅎㅎㅎ 내가 다 기쁘네 마지막 깨알사랑스러운 동욱 너무 귀여워 다음엔 동욱이 내 남친 해주읍읍..ㅋㅋㅋ
4년 전
독자37
동욱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씬스틸러야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다음 불맠....?🤭 멍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비회원216.161
버디버디입니다! 동욱님 너무 귀엽워요 진짜ㅠㅜㅜㅠ 이렇게 씬스틸러로 나오니까 너무 행복하고.. 여주의 다음 생이 진짜 동욱님이라면 그 작품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여주랑 재욱님 다시 잘 풀리고 예전처럼 유치하게 꽁냥꽁냥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ㅠㅜㅠ 앞으로 꽁냥길만 걷자!!
4년 전
독자38
오늘도 잘봤습니당!!! 이렇게 몰입해서 보는거 오랜만이에요ㅠㅠ 너무 좋어요! 다음화..불맠.. 살짝쿵 기대해봅니당ㅋ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39
화해한거 좋아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0
글애그랭행복합시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12.180
쟉가님...!! 불맠에 빠져서...27화에 이멜 적었는데 못 받았습니당....ㅜ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1.50
죄송한데 늦었지만 hot 메일로 보내 주실 수 있으세요 ...? 너무재밌어여!!!!
[email protected]

4년 전
독자41
동욱삼촌 너무 가여우신거 아니에용😆😆
4년 전
독자42
동욱삼촌....왜케 귀여운겁니까
4년 전
독자43
동욱이삼촌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
4년 전
독자44
아 동욱 삼촌 움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욱은 뭔 죄야 ㅠㅜㅠㅠㅠ
4년 전
독자45
진짴ㅋㅋㅋㅋㅋ마지막 너무 귀여워요ㅠ어뜩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년 전
독자46
아ㅋㅋㅋ동욱삼촌ㅋㅋㅋ너무 격렬하게 귀 파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작가님 짤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 맞아요ㅋㅋㅋㅠㅠ
4년 전
독자47
왁악악악 진짜 너모 귀엽다 휴 드디어 화해햇서
4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욱님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그 와중에 재욱님 짤 너무 섹시...진짜 작가님 너무 글 잘 찌시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취향 저격 증말루.....
4년 전
독자49
후하후하후ㅏ 드디어....역시 이 전개가 최고지여ㅠㅠㅠ 너무 달다...
4년 전
독자50
동욱아조시 너무 기여웤ㅋㅋㅋㄱ 짤도 너무 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넘 잘 돼서 다행이에요 ,, 나마저도 행복하다 므흣 ,,
4년 전
독자51
끄악~~~너무 좋아요 ㅠㅠㅠ 재회라니 너무 다행이다 ㅠㅠㅠㅠ
4년 전
독자52
동욱삼촌도빨리짝꿍만들어줘야겠어요!!!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53
동욱 삼촌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그럼 동욱 삼촌을 저에게..
4년 전
독자54
동욱삼촌은 제가 데려갈께요🙋🏻🙋🏻
4년 전
독자55
아조씨랑 여주랑 ㅇ역시 달달해야!!!
4년 전
독자56
우리 동욱 삼촌 귀에서 피나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여주랑 재욱아조씨는 알콩달콩이 최고져
4년 전
독자57
우아 드뎌화해하고 ㅠㅠㅠㅠㅠ 쏘스윗 재욱씨로 돌아오셨네욤 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둘다 ㅠㅠㅠㅠ!!!
4년 전
독자58
몰아쳐서 읽는데도 둘이 사이 좋은 거 오랜만인 느낌이라 흐뭇해요ㅠㅠㅠㅠㅠ그리고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도..감동적이에요..
4년 전
독자59
이거죠 ㅠㅠ 둘이 공냥꽁냥너무 좋아용 ㅠㅠ
4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다 긔엽다 김동욱 넘ㄴ넘 긔엽워ㅠㅠㅠㅠ
4년 전
독자61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해영
4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동욱삼촌 신스틸러 ㅋㅋㅋ너무웃겨요ㅠㅠㅋㅋㅋ
4년 전
독자63
원래 사람은 반대인 사람한테 끌린다는데 진짜 맞나봐요
4년 전
독자64
욱요미ㅋㅋㅋㅋㅋㅋ역시 귀요미ㅋㅋㅋ
4년 전
독자65
드디어 화해ㅠㅠ 동욱님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 진짜 정주행의ㅡ좋은 점이 흐름 타고 쭉 읽을 수 있다는거ㅠㅠ 늦게보길 잘 한거 같아요ㅠㅠ
4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욱삼촌 무슨죄야ㅜㅜㅜ옆에서 제일 잘도와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다들 귀엽구난리네!
3년 전
독자67
아니근데 동욱찡 왤케 귀여운겅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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