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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독자468
근데 녹음기같은건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아?
7년 전
독자469
1
7년 전
독자470
2
7년 전
윤용양이손
쓰니는 12시 내에 모든 걸 끝낼 것이다
7년 전
독자472
나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이러고있다...
7년 전
독자471
22
7년 전
윤용양이손
두준
1. 아버지와의 대화
준형이와는 가깝게 지내더구나.
네, 서로 잘 맞아서요
아버지가 뭘 걱정하는 지도 알고?
...네

7년 전
윤용양이손
1 2 3
7년 전
독자473
2
7년 전
독자474
2
7년 전
윤용양이손
2. 기광과 친구와의 대화
너도 참 독하다. 왜 경담병원만 그렇게 고집해? 페이도 일에 비해 별로잖아.
그럴 이유가 있어서 그렇지
아.. 그렇다고 해도 너 자신 너무 몰아 붙이지마라
걱정해줘서 고마운데, 나 진짜 꼭 남아있어야 돼. 용한일 교수 옆에.

7년 전
윤용양이손
1 2 3
7년 전
독자475
1
7년 전
독자476
3
7년 전
독자477
아 기광아 넘 수상하자나....
7년 전
독자478
333
7년 전
윤용양이손
3. 동운의 취미는 우표 모으기. 준형에게 가려져 살던 동운이 유일하게 애착을 가짐
7년 전
독자479
진짜 기광이 넘 빼박인데...
7년 전
윤용양이손
1 2 3
7년 전
독자480
기광이 뭐지...
7년 전
독자481
1
7년 전
독자482
근데 기광이면 굳이 준형이를..? 아빠 죽이면 되는데
7년 전
독자485
아빠는 죽일 기회가 없어서./.?
7년 전
독자483
1
7년 전
윤용양이손
1. 요섭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준형과는 달리 착실한 모범생으로 집안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자람
7년 전
독자484
기광이가 오진을 한게 있나...?
7년 전
독자486
우표모으기...?아 우표...?
7년 전
독자487
헐설마 여동생이라던가 죽어서 준형이 아빠한테 복수할라고 소중한 사람 죽는거봐라 뭐 이래가지고 준형이를 죽인건가
7년 전
독자488
헐...?
7년 전
독자489
기광이말곤 솔직히 없음,..
7년 전
윤용양이손
55분까지 자유 추리 및 쓰니에게 질문~ 55분에 범인 투표 갈게요~ 새벽 까지 하고 싶지만... 쓰니 넘나 피곤쓰
7년 전
독자491
요섭인 집안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면서도 준형이의 자유를 갖진 못 했던건가
7년 전
윤용양이손
그라췌
7년 전
독자494
그치만 부러움이 살인까지 갈 동기가 되나
7년 전
독자492
섭이는 아닌거같음
7년 전
독자493
아 근데 본문ㅇ ㅔ있는 저 문장 그러게 왜 그랬어 이거 중요한거같은데 ㅠㅠㅠㅠ 저번에도 그랬고
7년 전
독자495
설마 우표로 준형이가 협박을 했니
7년 전
독자496
기광이가튼데 넘 뻔함..
7년 전
독자497
너무 뻔하면 아닐거야
7년 전
독자498
두준이는? 두준이도 의심스럽지않아?
7년 전
독자499
동운이인거같음 뭔가 ㅋㅋㅋ
7년 전
독자500
22나도
7년 전
독자501
그러게 왜 날 괴롭혔어 이거 아님?
7년 전
독자502
동우니
7년 전
독자503
준형 : 우표 다 없애버릴거야
7년 전
독자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04
근데 제목도 생각해야되는거아닌가...?제목이 비현실적인인데..?
7년 전
독자506
1. 터무니없는, 비현실적인 2. 손을 쓰는 일에 서툰; 계획하는 일에 서툰
7년 전
독자505
두준이는 아버지랑 회사까지 얽혀있어서 복잡해서 아닐거같고 기광이나 동운이일거같은데
7년 전
독자507
동우니가 갖고싶었던 귀한 우표가 있었는데 준형이가 그걸로 협박한다거나... 구해준다고 하고 이용한다거나
7년 전
윤용양이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 귀요
7년 전
독자513
베어브릭 모으는 동니 생각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20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어브릭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졸귀탱
7년 전
독자508
터무니 없이 오진 때문에 한 사람이 죽어버린 거 아니야?
7년 전
독자509
손을 쓰는 일에 서툰? 오진?
7년 전
독자510
수술실수?
7년 전
독자511
섭이는 아빠땜에 사업 하는건 터무니없는일이지...아 이건아닌듯
7년 전
독자512
일단 지금 생각해야될게 제목이랑 본문에 있는 문구..
7년 전
독자518
1. 터무니없는, 비현실적인 2. 손을 쓰는 일에 서툰; 계획하는 일에 서툰 / 그러게 왜 그랬어
7년 전
독자514
근데 오만은 뭐랑 관련된거야...?
7년 전
독자516
준형이 성격이 오만 했다고?
7년 전
독자522
그런건가..?
7년 전
윤용양이손
액히들~ 55분까지 할까요 아님 몇시?
7년 전
윤용양이손
저 투표글 찌러 가도 되나용..
7년 전
독자519

7년 전
독자517
55분 꼬~
7년 전
독자521
모르겠다..
7년 전
윤용양이손
어떻게 죽었나도 생각해 주세용
7년 전
윤용양이손
사실 이게 오늘의 다인데...(졸려서 슬픔)
7년 전
독자523
근데 현재로선.. 두준이 요섭이는 아닌 거 같다..
7년 전
독자524
근데 본문에 기광이 소개에 준형은 준형이 아빠를 통해 알게 됐다고 했는데 설마 준형아빠 의료사고로 가족이 죽어서 준형아빠 조사하다가 준형이 알게된건ㄱ ㅏ..?
7년 전
독자528
준형이 아빠 애제자가 기광이래!
7년 전
독자530
애제자 되기전에 사건이 일어났을 수도 있지 않을까?
7년 전
독자531
아니면 미안해서 애제자처럼 잘대해준거..?
7년 전
독자526
얼음이 흉기이고 녹음기... 아 뭐지 뭘까
7년 전
독자527
동니아니면 기광이인듯
7년 전
독자529
오늘 진짜 어렵다
7년 전
윤용양이손
범인 맞추면 바로 어떻게 죽였는지 푸나요~? 아쉬워라..ㅠㅠㅠ
7년 전
윤용양이손
맞추면 좋을텐데..
7년 전
독자532
근데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면 기광이...
7년 전
독자534
나도
7년 전
독자533
와 진짜 어려워...
7년 전
독자535
얼음으로 죽이고 눈속에 그 얼음을 묻어놓은다음 사람들이 비명소리 듣고 찾으러 올때 밟혀서 사라지게 한건가
7년 전
윤용양이손

7년 전
독자539
힝 ㅜㅡ
7년 전
독자536
기광이보다 강력한 동기를 가진 사람이 없음,,
7년 전
독자538
어떤거...?
7년 전
독자537
진짜어렵다..
7년 전
독자540
근데 기광이 의료사고가 준형이아빠에 의해 일어났따는 보장은 없자나..라고 하기엔 너무 강력한 증거인가 ㅠ
7년 전
윤용양이손
음 자꾸 의료사고 얘기하니
7년 전
독자541
피가 튄게 없었어?
7년 전
윤용양이손
그럼 일단 범인 투표하고 어떻게 죽였는지 달려볼까요.. 아님ㅠㅠ
7년 전
독자544
넹 투표해여
7년 전
독자542
그 밀실에 준형일 가둬놓고 너무 추워서 준형이가 기절했는데 그 사이에 죽였나...
7년 전
독자543
응 그러자
7년 전
윤용양이손
1. 기광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람. 기광의 어머니는 기광이 17살 때, 경담병원에서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세상을 떠남.
7년 전
윤용양이손
자아, 의료사고 관련 힌트였습니다
7년 전
독자545
ㄱㄱㄱㄱㄱㄱ퉆 가자
7년 전
독자546
죽이고 난후에 그 얼음을 먹어서 없앤나? 소름.
7년 전
독자548
너무무섭자나...
7년 전
독자547
아 근데 동운이 너무 걸리는데
7년 전
독자549
우표모으는걸 괜히 넣었을까
7년 전
독자550
경담이 준형이 아버지 있는 곳이야????
7년 전
독자552
응 아마?
7년 전
윤용양이손

7년 전
독자551
옷에 피가 안튀었으면 뭔가 가림막이 있었다는건데
7년 전
독자553
아니 근데 준형이 죽었을때 다들 스키장에 같이 있었다고 했으니까 범인은 사건당시 장소에 없었다는건데
7년 전
독자556
응 뭔가 설ㄹ치한거아닐까
7년 전
독자554
꽝이 어케.. 많이 힘들었겠다 혼자...8ㅅ8
7년 전
독자555
이럴줄알았어ㅠㅠㅠ
7년 전
독자557
저번에도 본문에 있는 문장이랑 제일 잘어울리는 사람이 범인이었어 ㅠㅠㅠ 난 동운이할래
7년 전
독자558
그러게 왜 그랬어는 기광이랑도 너무 잘 어울려..
7년 전
독자560
이거는 준형이아빠한테 더 잘어울리지 않아..? 준형이한테 하는 말이기엔 넘 반말인데
7년 전
윤용양이손
흠... 반말..? 그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7년 전
독자559
3
7년 전
독자561
끝났어?
7년 전
독자562
이제ㅂ와따...헤헤헤ㅔ헤헿
7년 전
독자563
우와 나 끝나자마자왔구나
7년 전
윤용양이손
아냐.. 아직 범인만 밝힌닼ㅋㅋㅋㅋㅋ
7년 전
윤용양이손
어떻게 죽였는지는 아직 갈피를 못 잡고 길을 잃었다~ 뚜두둠 뚜두둠~
7년 전
독자565
아 내막은 아직 안나와써?? 1시간만에 끝날 것같다고하더니 오래걸렸네!(햄볶0
7년 전
윤용양이손
565에게
ㅋㅋㅋㅋㅋㅋ그러게......다들 자야하는데... 나 포함...푸엥ㅇㅇㅇ

7년 전
윤용양이손
독자564
몰라.... 투표해버렸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6
뜬금없지만 아직 엠4투표 안한길들 얼른 투표하고와랏
7년 전
윤용양이손
2분에 투표 마감하겠슴당~ 다들 투표글로 넘어와서 투표해 주떼여!
7년 전
윤용양이손
투표했어도 투표글로 넘어오쎄야!
7년 전
독자567
다들 어디가쏘...?
7년 전
윤용양이손
투표글...?
7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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