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황민현] 사랑을 닮은 너에게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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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까니이이이이이이이임!!!(쾅)🔨 제이드에요!!@@기다려봐요 씻고 올테니까

[즈믄]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요 천천히 씻고 오세요:D

[독자2]

우와아아앙아아아ㅏㅏ 자까님 드디어 오셨네요 진짜진짜 기다렸어요!!!!!!!!!!!!!!!!! 자까님 현생두 중요하니까 천천히 빨리 또 와주세요ㅎㅎㅎㅎ 악 이게 무슨 말이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자까님글 넘무넘무좋아요!!!!!!!!!소리질러!!!!!!!!

[즈믄]

흑흑흑 제가 매번 답글을 너무 늦게 달아드리긴 했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연재일은 꼬박꼬박 지켜왔답니다!!!!!!!! 화요일에도 왔었는데 잊으셨구나!!!!!!!!! 하지만 저도 독자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현생 다 뿌시고 독자님들이랑 소소하게 수다떨면서 놀고 싶은데 현생 대체 왜......하아

[독자3]

달린입니다!!!!!!!저 지금 동창친구들이랑
한잔 하구있어서 정신 맑을 때 다시댓글
달게요우ㅠㅠㅜㅜ

[즈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잔 하는 도중에 이렇게 찾아와 주신 달린님은 사랑입니다...💞 천천히 드시다 오세요 저는 여기 있을 테니까:)

[독자4]

쟈까님이니까 ㆍ오타안날라구 열심히
댃글달았다구욧 사랑해욤ㅅ❤❤❤❤❤😋❤❤

[즈믄]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떡해 달린님ㅠㅠㅠㅠㅠㅠㅠㅠ 오타 나도 괜찮아요 아침에 컨디션 좋아지시면 꼭 다시 오시구요!!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보고 싶어요ㅠㅠㅠ♥️💛♥️

[독자7]

쟈까님!!!!!!!!!!!!!!!!!!!!!!!!!!!!!!워후 알콜이 이렇게 무서워요....ㅋㄱㅋㄱㅋㄱㄱㄱㅋㅋㅋㅋㄱㅋㄱ지금 일어났어옄ㅋㅋㅋㅋㅋㄱㄱ

[즈믄]

7에게
저 요즘 답글이 너무 늦어서 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앜 저날 세 시에 일어나셨구나!!!!!! 알코올 좋지만 적당히~!~!~! 아시죠??><

[독자9]

즈믄에게
괜찮아여 울 쟈까님이 무슨 일 있으신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적!당!히!알게쭙니다 힇❤

[즈믄]

9에게
네! 무슨 일은 없습니다! 현생이 바쁠 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울 달린님 항상 행복하시구 곧 봬요:D

[독자5]

헉 저 방금 정주행 했어요!!!! 짱잼😆💜 약 반 년만에 인티 들어와서 보던 글, 신알신 다 정리하구 처음 본 글이에여 ㅎㅎ 말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뚜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즈믄]

앗 정말요??? 프롤로그부터 쭉 이어서 보신 거예요...? 뚜리님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독자6]

넹! 원래 정주행 좋아하거든요 ㅎㅎ 몇달 뒤에 또 정주행 했다고 댓글 달릴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 저두 잘 부탁드립니당😁

[즈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좋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비회원11.69]

안녕하세요:) 옹성우주라옹이에요!!꺄아아앙아아악!!! 민현이가 연주한테 고백햇다아ㅏ!! 연주 뭐야야ㅓㅇ 너두 민현이 좋아하네..!! 연주도 작가님 말대로 약간 치킨인것 같네요😂😂 민현이는 이제 어떻게 연주의 마음을 바꿀지..!!민현이라면 금방 바꿀것 같은데요?!?!

[즈믄]

그러게요 민현이라면 연주의 마음을 쉽게 흔들어놓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연주도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니까요!!! 연주는 확신의 치킨입니다. 제가 알아요(당당) 왜냐하면 제가 연주의 창조주니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비회원246.181]

루뜨린이에용!!!!!!!(˃̶᷄‧̫ ˂̶᷅๑ ) 이번화는 뭔가 아픔이 느껴지는 화에요ㅠ.ㅠ 연주앞에서 자신의 아픔을 토로했던 민현이의 무덤덤한 대사 속에 저는 상처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ㅡㅜ.ㅠ 그런데 많이 좋아한다니ㅠ.ㅠ 전 여기 드러누우면 되는건가요? 사실 전 치환하고 읽는 탓에 제게 하는 말로 들려요 그래서인지 뿌듯하네요 (뻔뻔) 민현이의 저런 다정함에 사랑을 믿지않을 사람이 있을까요..?아니요 제가 넘어갈거거든요ㅋ...(뻔뻔2) 오늘도 사랑해요 작가님💜💜💜❤️❤️❤️

[즈믄]

아 루뜨린님 댓글 너무 귀엽고 웃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뻔뻔하다뇨 저도 제가 쓴 글 제 이름으로 치환해서 읽는 걸요(뻔뻔33 원래 슬픈 대사는 담담하게 말할 때 그 슬픔이 배가 되기 마련이잖아요jn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문장 다시 읽어봐도 너무 유쾌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루뜨린님이 넘어가실 거거든요~!~!~! 제가 그렇게 만들어야겠네요 히히 제가 더 많이 사랑해요💗

[비회원228.175]

우와너무재밋엉..대박이양..

[즈믄]

댓글정말감사해용..대박이양..

[독자8]

작가님 제가 오늘은 진짜 늦었죠 ..... 글은 또 왜 이렇게 완벽하죠... 이런 빠른 전개 제가 좋아하는 거 또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빠르면 빨리 끝날 것 같으니까 작가님 달콤한 소스를 그냥 들이부으셔서 달달한 장면만 몇 주 보여주셔도 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저의 바람이었습니다 .. 다시 냉큼 달려오는 오옹오옹이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연휴를 못 벗어난 것 같은데 얼른 복귀할게욬ㅋㅋㅋㅋ 작가님 내일 봬요 :)

[즈믄]

히히 마침 제가 인티에 들어온 날 딱 맞춰 댓글을 남겨 주셨군요!!! 심지어 몇 분 지나지 않았어...!!!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져서 댓글에 답글을 늦게 달아드리고 있거든요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인입니다 흑흑,, 달달한 거 하여간 엄청 좋아하시는 오옹오옹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달달한 걸 참 많이 써 놓았는데 말이죠... 그곳까지 가는 연결고리를 아직 못써서... 위기입니다 지금ㅠㅠㅠㅠㅠㅠ 내일은 연재일이 아니지만...? 화요일에 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