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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래번클로에요!
5년 전
독자3
헤헤 첫번째네요! 안그래도 지금 음약학당 정주행중이었는데 알람 딱 떠서 얼른 들어왓어요 헤헤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5년 전
독자2
동쪽달입니다!! 작가님 끊으시는게 거의 아침 드라마급..ㅠㅜㅠㅠ 대체 지훈이는 뭘달고 온걸까요... 아 두번째 bgm 듣다가 무서워서 소리 점점 줄였어욬ㅋㅋㅋㅋ전 쫄보니까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5년 전
독자4
쿱쯔입니다!!! 지훈이가 뭘 달고 온건지ㅠㅠㅠ 순영이는 오늘 카리스마가 넘치네요ㅎㅎㅎ
5년 전
독자5
헐....작가님....대박......와 저 진짜 숨도 참고 봣어여 진짜로 와....그래서 저 [예밍]으로 암호닉 신청흐고 가요! 수녕 카리스마 최고자나요
5년 전
독자6
자까님 저 젠부........힉힉 넘무 재밋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힉힉
5년 전
독자7
딩동입니다 작가님... 진짜 대박... 와... 오늘 몰입 확 됐어요 와 도대체 뭘까요 뭐죠 뭔가요 뭐지??????? 와????? 다음화까지 정말 하루하루가 일년처럼 기다려질 거 같아요 와
5년 전
독자8
요플레입니다ㅠㅠㅠㅠ 와 마지막 분위기에 압도돼서 진짜 순간 암호닉말고 본명적을뻔 했어요ㅠㅠㅠㅠㅠ 무서운거 싫어하면서도 브금 꼭 틀고 보는.... 휴ㅜㅜㅜㅜㅜㅜㅜ 저는 벌써 이번 가을에 감기 2회차 찍었습니다ㅠㅠㅠ 작가님은 감기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73.120
0819입니다 순영이가 갇혀있다고 했을때 뭐지 저번처럼 누가 온건가 일부러 가뒀나 했는데 원인이 지훈이라니요 으허 엄청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반전 너무 재밌어요 다음주 너무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노래 무서운데 제 취향이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5년 전
독자10
작가님!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진짜 진짜 대작입니다.. 작가님도 아시겠죠? 저 진짜 이 글 매일매일 기다려요ㅠㅠ 작가님 음양학당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매력적이기 어려운데 작가님은 그것도 해내시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ㅠ
5년 전
독자11
미키입니다!!! 순영이가 부신 지훈이의 가슴에 달려있던 건 무엇일꺼요?? 반쪽짜리 주작에 관한 걸까요?0
5년 전
독자12
롕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아악 ㅜㅜㅜㅜ다음주 언제와요ㅠㅠㅠㅠㅠㅠㅠ아 이런 ㅜㅜㅜㅜㅜ어떡해 너무 흥미진진 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독자13
열일곱
아ㅏㅏ.....아아......지훈이 뭘까요..지후이 때문인건가....여주 힘들 것 같은데...ㅜ안타깝네ㅠㅠㅜ
무튼 다음 화가 너무 기다려지는데요ㅜㅜ인스티즈 작가님 보러 옵니다ㅠㅠ매일 노트북을 켤 때마다 작가님 오셨나 보러와요..너무 좋아서...
아!절대 재촉 같은 건 아니에요!!창작의 고통!!충분하실 거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ㅏ!!

5년 전
비회원85.120
522입니다. 요즘 음양학당만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이 이 글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는지 잘 느껴져요. 여주 성격도 매력적이고 전 일신이 여주한테 주인이라고 하는 게 왜 좋을까요 ㅎㅎ.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지훈은 놀랐다는 걸 알려주듯 두 눈동자가 예봄을 보며 방황하고 있었다. (중략) 순영은 놀라 달려와 아니 짧은 거리에도 (이하 생략)
이 두 문장 조금 수정이 필요해 보여요. 첫 문장은  <지훈은 놀란 듯/지훈이 놀랐다는 걸 알려 주듯 그의 두 눈동자가> 이런 식으로. 다음 문장은 <짧지 않은 거리임에도>가 나을 것 같아요.

5년 전
별들의무리
안녕하세요 522님,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522님께서 언급하신 문장들을 다시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댓글 읽고 다시 읽었을 땐 별 문제 없어보였어요. 앞뒤 문맥이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어색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기도 했고, 지훈이가 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써주신 예시와 별 다를 게 없어 보였기도 했고요...! 일단은 말이 나왔으니 문장은 다시 생각해보고 순영이가 달려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행동의 이유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고쳤고, 지훈이가 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어 순서만 바꿨을 뿐, 많이 손 보지는 않았습니다. 피드백 주시는 건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지만 앞서 얘기한 것처럼 앞뒤 문맥이 이상하거나, 어색하다거나, 혹 아예 말이 이해가 안 되게 써놓은 게 아닌 문장을 제외하고선 이런 문장에 대한 말은 제 입장에선 제 문체를 지적하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 ㅠ_ㅠ 저도 올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다시보고 수정을 가하고 고치고 있으니 처음 읽을 때 어색했던 문장들도 며칠 지나면 고쳐있을 때도 있을거예요. 다음부터는 문장이 취향에 맞지 않더라도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경우들의 문장 지적은 괜찮지만요!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5년 전
독자14
밍입니다! 아니..도대체 지훈이가 달고 있는게 뭐길래..약간 귀신 같은게 붙은건가요..?ㅠㅠㅠㅠㅠ
와중에 순영이 알아채서 바로 공격..? 한거 넘 멋져버리무ㅜㅜㅜㅜ근데 여주...괜찮은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다른 애들은 신수가 많이 다쳤는데..순영이는 고ㅑㄴ찮은 건가요? 순영이는 일신이니까 누구보다 강할거라 생각하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쥬야ㅠㅜㅜㅠㅠㅜ죽지마ㅜㅜㅠ

5년 전
독자15
사미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신수들이 위험해지는데 순영이는 멀쩡한 걸 보니 역시 일신은 다르긴 한가 봐요. 새삼 일신이라는 존재가 커 보이고 그리고 여주는 괜찮은지 걱정이ㅠㅠ 전 이미 감기가 걸려버렸으니 작가님은 꼭꼭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5년 전
독자16
헉 미쳤다 작가님 이번편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한테 뭐가들러붙은걸까요,,,? 모르겠고 얘들아 무사해라.............. 와중에 순영이 쫌 믓지네용; 괜히 내 신수가아니야~~~~ㅎㅅㅎ 아 담편어케기다리죠ㅠㅠ 점점 더 흥미진진하네용 흑
5년 전
비회원16.158
522입니다. 비회원이라 답글이 안 돼서 조금 번거로우실 수 있겠지만, 제 생각도 아셨으면 해서 새댓 달아요. 글을 쓰는 사람에게 문체는 예민하고, 중요한 부분인 거 알아요. 그래서 고민하다 단 댓글이었어요. 저와 작가님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순영이가 달려오는 문장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지훈이는 이해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조사가 있었어요. 댓글에 쓴 게 그 조사라고 생각했고요. 이건 작가님과 제 생각이 달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교내대회 참가하는 친구들 글 수정 돕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음양학당도 꼼꼼히 보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익숙한 제 문체로 바꿨던 것 같아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자세하고 부드럽게 말해 주셔서 감사해요. 따스한 하루 보내세요.
5년 전
별들의무리
안녕하세요, 522님!♡ 다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전댓글에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명시해주지 않으셔서 제가 오해를 한 것 같아요....!ㅠ 제 글을 꼼꼼하게 봐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522님도 오늘 하루 좋은 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5년 전
비회원17.73
작가님....너무 재밌어요
진짜 오늘 하루종일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

5년 전
독자17
헐미텼어 짘짜 작가님 이번주 뭐에요... 지후니 뭐 달고 있는거에요...ㅠㅠ 순영이 짘짜 주인 챙기는 모습 보고 겁나 심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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