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강영현/윤도운] 유리구두 한 번 신어볼랍니까? (영현의 과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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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흐극 이래서 영현이가 그렇게 냉해진 것이었나봐요 .. 영현이 마음 이해가 갑니다 .. ㅠㅠㅠㅠㅠㅠ 뭐라 말을 더 남기고 싶은데 제 표현력이 딸려서 .. 암튼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독자2]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최고에요 진짜 책 빨리 나오게해주세오ㅠㅠㅠㅠㅠㅠ진짜 하루하루 글 알람만뜨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 하루를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적게일하고 많이 버세요💓💓

[독자3]

작가님 회사에서 눈물날뻔했잖아요😭😭 큰아픔을 가지고 있는 영현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리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4]

저희도 매번 감사합니다ㅠㅠ 저 같아도 아무도 못만날것 같아요...그때 그 시간이 너무 진심 이었고 그 다른 누구도 모를 나와 상대방의 진심 이었을테니....

[독자5]

여주 대본연습복선이 여기있었다니ㅠㅠㅠ너무 마음 아려요ㅠㅠㅠㅠ알람 울리자마자 정독했는데 노래랑 너무 찰떡이고 좋네요ㅠㅠ항상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독자6]

헉 영현이가 그래서ㅠㅠ 그런일이 있었군요ㅠㅠㅠ.,,, 너무 짠내나네용ㅠ....흑흑.,, 오늘두 넘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독자7]

흐악 작가님 오늘도 엄청나게 열일하셨네요! 역시 영현이가 차갑게 된 이유가 있었네요 얼마나 마음을 갚이 담았으면 그랬을까 아리기도 하고 영현이의 상처를 만져줄 사람이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글을 진짜로 지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언제나 분량도 짧고 지루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지금도 저는 충분히 좋아요❤️ 그러니까 무리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작가님의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독자8]

흐허 작가님 오늘도 알림 뜨자마자 왔습니다ㅠㅠ
차가워진 영현이의 모습이
왜 그랬는지 알면서 지금의 모습이 이해가 갑니다😭 진짜 상처가 많았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항상 덕분에 좋은글 읽고 항상감사합니다💕

[독자9]

어제는 설렜다가...오늘은 마음이 찢어지고 갑니다.... 작가님 최고십니다❣️👍

[비회원139.112]

ㅠㅜ단 두명만 보고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ㅜㅜㅠ 제가 비회원이라 그랬어요ㅠㅠㅜㅜ 랑데부님 항상글 잘읽고 있어요 진짜 사랑합니다💜💕💕💕💕오늘도 최고에요!!

[독자10]

와 진짜 이건 아니지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여친 진짜 나쁜놈 어떻게 이럴수가이써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영현이ㅠㅠㅠㅠㅠ 진짜 가슴 찢어집니다ㅜㅜㅜㅜ

[독자11]

과거의 영현는 참 다정했네요..상처가 많이 큰 거 같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어요ㅠㅠㅠ작가님 필력에 오늘도 취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이랑 노래랑 너무 찰떡입니다!!!!!

[비회원4.52]

작가님ㅠㅠㅠㅠㅠ잘읽었습니다ㅠㅠ 영현이 정말 좋은사람... 어떻게 원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과거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독자12]

작가님 .. 오늘 글도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알림 볼 때마다 설레요 ㅠ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작가님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독자13]

매번 댓글 달지는 못하지만 작가님 글 올라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ㅜ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독자14]

작가님 신알신 올 때마다 바로 챙겨보지는 못해도 항상 보고 있습니다 ㅠㅠ 브금이랑 영현의 이별 너무 찰떡이라 몰입하면서 봤네요ㅠㅠ 다정했던 영현이 왜 그렇게 냉해졌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6]

오늘 하루 마무리를 작가님 글로 !! 행복합니다
천천히 작가님의 걸음걸이대로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

[독자17]

작가님 필력에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어쩜 이렇게 사람을 글에 홀리게 하시는지,, 진짜 대단하세요 오늘도 생각나는 글, 기억에 자리하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8]

작가님..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ㅠㅠ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19]

헐 이런 과거라니 ㅠㅠㅠㅠㅠ

[독자20]

아 왜 그렇게 차갑게 굴었는지도 이제는 좀 알 것 같고 아 그리고 전에 술 취했을 때 여주 보고 누나라고 한 것도 그냥 부른 게 아니었군요,, 저는 또 그것도 모르고 누나라고 불랐담서.. 막 엄청 좋아했었는데... 영현 과거 너무 맴찢아닙니까,, 오늘은 눈물 왕창 쏟고 자야겠어요... 그렇게 떠났는데도 미워하기는 커녕 여전히 사랑한다고 하는 부분이 뭔가 마음에 와닿아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겠습니당

[독자21]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여ㅠㅠㅠ 영현아.... 행벅해라.....😭😭

[독자22]

저 겨간 도입부 듣자마자 아... 했어요 세상에,,,

[독자23]

헉 과거의 영현이가 상처 받아서 그런거였구나ㅜㅜ 이제야 처음 영현이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ㅜㅜ 힝 이번편은 너무 찌통 ㅜㅜ 요번 글도 잘 봤습니당 ㅜ!!!

[독자24]

구두디자인은 솔직히 진짜 상처받을만 했을텐데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