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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옹오옹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으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편인데 다음 화가 보고 싶어지는 거 어떡하죠.... 아 진짜 오랜만에 글 읽어서 너무 좋은데 너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요ㅠㅠ 이번 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5년 전
즈믄
오옹오옹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렇게 오옹오옹님이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주시니 막 반갑고 좋으면서도 새삼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게 실감이 나서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잊지 않고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2
작가님 안녕하세요! 여주랑 우진이랑 이렇게 되다니.. 마음 아파요ㅠㅠㅠㅠ 번외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 요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5년 전
즈믄
애초에 두 사람이 엇갈리는 결말을 계획하고 쓴 글이라 번외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ㅎ 날씨가 많이 춥죠,, 독자님도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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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즈믄
다봄님 오셨다!! 진짜 저에게 박우진은 인간 열아홉 그자체고... 너무 첫사랑이고 그렇습니다... 안타깝게도 새드엔딩을 사랑하는 나쁜 즈므니에겐 번외에 대한 계획이 없답니다...! 새드는 그것대로 여운이 남을 테니까요... 오래오래 다봄님 마음속에 ㄴ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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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즈믄
저도 글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대체 몇 번의 생을 얼마나 착하게 살아야 박우진을 첫사랑으로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결론이 안 나더라고요 역시나 전 안 ㄷ..안 되나봐요.....
5년 전
독자4
(쾅 제이드입니다 자까님....전 이제 잠을 못잡니다....펑펑 울거에요 저는....아주 눈이 못 떠지게 울어버릴거라구요....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우진아....나쁘다 우진아....아니 자까님 제가 오늘 예? 090106 우진이 성운이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봐가지고 예? 주접도 엄청 떨고. 예? 우진이 망사 아 진짜 못 본 눈 삽니다 매일매일 처음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게 이젠 매일매일 생일벌쓰데이 난 새로 태어난채로 UH 사랑해 박우진.....ㅠㅠㅠ 아니 자까님 아니...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끙
5년 전
즈믄
사실 저도 쓰면서 마음이 조금 이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은 커녕 우진이를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주제에 왜 혼자 울컥했는지 참... 저도 우진이 성운이 스페셜 스테이지를 보다 갑자기 홀린듯이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사우진...메댄우진...너무 최고고 너무 자랑스럽죠... 제이드님 울지 마시고! 우진이와 함께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 같은 행복한 날들만 보내시길 바라요💕
5년 전
독자6
작가님 쩔어요 진짜 저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독자님 울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7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리신 '그날의 비, 그날의 너'도 잘 읽었는데 이번글도 역시 명작이에요ㅠㅠㅠㅠㅠ 읽다가 눈물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ㅠㅠㅠ 텍스트로 읽었지만 축제날 우진이 춤추는 모습에 제가 다 심쿵했어요... 작품 속 우진이 캐해가 너무 찰떡이라서 너무 설렜어요❣ 마지막에 우진이랑 여주가 엇갈려서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우진이는 항상 여주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감동이네요ㅠㅠ 작가님 매번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 글 보러올때마다 힐링하고 갑니다ㅠㅠㅠㅠ 보관해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글이에요💕💕🙈
5년 전
즈믄
'그날의 비, 그날의 너'를 기억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제가 많이 아끼는 글이거든요,, 학원물도 처음이고 짝사랑물도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한 채로 업로드를 했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며칠을 들떠있던 기억이 선명히 나네요. 이번 글도 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써보고 싶었는데 원했던 분위기가 나온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ㅎ 두 사람은 결국 엇갈렸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글을 읽어 주셔셔, 또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것도 고마워요💜
5년 전
독자8
이게뭐예요ㅠㅠ 완전 브금이랑찰떡ㅠㅠ
다음화가 빨리 보고.싶어요ㅠ

5년 전
즈믄
브금을 신경써서 골랐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뿌듯하네요ㅠㅅㅠ 아쉽게도 단편이라 다음화는 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두 사람을 응원하도록 해요 우리:)
5년 전
독자10
ㅠㅠ.아쉽지만 정말 좋은 글이였어요
제 인생글이 되었어요

5년 전
즈믄
인생글이라고까지 말씀해 주시니 부끄러워서 몸이 배배 꼬이고 있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독자님🌙
5년 전
독자11
넹 작가님두요❤️
5년 전
독자9
아 진짜 이런게 바로 랜선연애인가요ㅠㅠ 너무 필력 대단하셔요ㅠㅠ 진짜 제가 여주 된 것 같은 느낌ㅠㅠㅠㅠ
5년 전
즈믄
제 필력 별거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부족한 글을 좋아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재밌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12
제가 글잡 자주 안오는데 읽어본 글 중에 탑3안에 드는 글이었어요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될 것 같으니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5년 전
즈믄
탑3라뇨...... 그냥 우진이가 보고 싶어서 조금씩 끄적이다 완성하게 된 글을 이렇게까지 좋게 이야기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ㅠㅅㅠ 절대 지우지 않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5년 전
독자13
네! 스크랩 해놓고 자주 올게요ㅠㅠ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독자15
앗 다시보니 자까님 다른 글도 제가 읽은 글잡 탑3에 드는 거였네요ㅠㅠ 그 비오는날에 대해 글쓰신거 진짜 좋아하거든요ㅠㅠㅠㅠ정말 더욱더 감사드려요ㅠㅠ
5년 전
즈믄
15에게
혹시 '그날의 비, 그날의 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그 글을 기억하고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탑3 중 제 글이 두 편이나 속해있다니... 그저 영광스러울 따름이에요,, 항상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14
아...세상에........달린인데요...제 눈에서
비 내려요....우산 좀 주데여........크읍.....

5년 전
즈믄
달린님 다녀가셨군요!!! 슬프게 써보는 게 목적이었는데 다들 슬퍼하시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너무 변태 같나요.....?
5년 전
독자22
네?변태요??저 부르셨어요?
헿(음흉)(콧구멍벌렁)

5년 전
즈믄
아니 달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변태인걸로,,ㅎ
5년 전
독자16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읽으러 왔다가 눈물 팡팡 쏟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 에필로그 읽는 순간 아주 눈물샘이 개방되어서ㅠㅠㅠㅠㅠㅠ 재밌고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5년 전
즈믄
아니이 독방에 추천글이 올라왔었나요...세상에... 에필로그가 이 글의 포인트였습니다!!! 사실 저도 그부분을 쓰는데 왜인지 모르게 살짝 울컥하더라고요ㅠㅅㅠ 부족한 글을 재밌게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18
으으... 너무 아련하잖아요 ㅠㅠ 제 첫사랑 기억이 조작되는 중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 어쩐 이렇게 섬세한 상황 묘사와 심정을..
아련하게 담고 가요 ㅠㅠ

5년 전
즈믄
독자님들께서 상황에 이입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아련하게 읽으셨다니 반쯤 성공한 것 같네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5년 전
독자19
허쉬초콜릿입니다....와 진짜 작가님 믿고봅니다 진짜 제 최애가 박우진인데ㅜㅜㅜㅜ캐릭터 해석 너무 잘하신거아닌가요ㅜㅜㅜ완전 찰떡 둘이 타이밍이 너무 안맞아서 보는 제가 다 속상하고 찌통이네요 저 이런 분위기의 글 완전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둘이 다시 만났으면..ㅠㅠ 뒤에 내용은 더 없나요????캬학 너무 재밌네용❤😉
5년 전
즈믄
우진이 글은 그비그너 이후로 두 번째인데 전에 허쉬초콜릿님 최애가 우진이라고 하셨던 게 떠올라서 더 반가운 마음으로 썼던 것 같아요:D 새드엔딩인 건 안타깝지만 저도 서로 엇갈리고 결국 안 이루어지고 하는 찌통글을 좋아해서...ㅎ 애초에 이런 엔딩을 정해놓고 쓰기 시작한 단편이라 뒷내용은 없을 예정입니다. 이번 글도 좋아해 주셔서 고마워요💗
5년 전
독자20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 우진이랑 만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읽는 내내 맘아파서 죽는줄 알았잖아여...ㅠㅠㅠㅠㅠ 둘이 오해 풀렸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결국 엇갈리고 말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쓰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두 사람이 이어지지 않은 건 안타깝지만 현실의 우진이는 너무나도 멋있게 잘 자라고(?) 있으니 앞으로도 행복회로만 잔뜩 돌리자구요☺
5년 전
독자21
와 진짜 기억조작 지리네요 진짜 마치 제 카톡에 우진이가 있을 거 같은 느낌... 너무 좋아요 ㅜㅜ
5년 전
즈믄
흐엏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D 제 학창시절에는 우진이가 없었으니 이렇게나마 대리만족을 하는 걸로,,
5년 전
독자23
아이고 이눔아,,, 우진아,,,,,,,, 아이고야..,,,,,,,,,,..............(가슴쾅쾅코아쾅ㅇ) (눈물주룩) 방앗간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될까요,,
5년 전
즈믄
아이고 이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의로 연락을 안 한 건 아니었지만 공중전화로라도 연락을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앗 암호닉 신청 당연히 받아요! 방앗간님 반갑습니다🙌
5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꼭 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앗 아쉽지만 이번 글은 단편이라 여기서 끝...입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5년 전
독자25
자까님 다미에요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가 제 학창시절의 첫사랑으로 기억조작이되었어요ㅠㅠㅠㅠㅠ 솔직히 첫사랑은 안 되는 것을 알기에 진짜 힘든거같아요 그나마 우진이 슈스되서 다행이네요
5년 전
즈믄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아름다운 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맞는 말 같아요jnj 믿을 수 없게도 우진이가 벌써 스물한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제 기억 속엔 열아홉의 모습 그대로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 다미님 이번에도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26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렇게 끝내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픈 첫사랑이네요... 우진아..... 진짜 몰입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오해야 오해... 여주야ㅠㅠㅠㅠㅠ 번호도 바꾸고 연락할 방법도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 아파jnj 글 잘 봤습니다!
5년 전
즈믄
결국 엇갈리는 결말을 그리려고 만날 수 있는 온갖 수단을 차단해버렸는데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죠... 오해 때문에 멀어졌고 그 오해를 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으니까요,, 재밌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독자27
헉.... 작가님... 저 글잡에 처음 들어와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은 글이... 너무 감명깊어요ㅠㅠㅠ 우진이의 모습이 저절로 떠올려지네요ㅠㅠ 전화번호를 바꾸다니ㅠㅠㅠ 너무 슬픈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었어요ㅠㅠㅠㅠㅠ 스크랩해놓고 자주 보러오겠습니다ㅠㅠ
5년 전
즈믄
아이쿠 울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방금 첫콘에서 우진이가 울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하고 있었는데 딱 이 글에 댓글 알림이 울려서 괜히 반갑고 더 아련하고 그렇습니다,, 현실에서의 우진이는 누구보다 멋있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니 행복한 생각만 하도록 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28
아아.... 너무 가슴아리게 끝났어요... 두사람이 다시 만나서 잘되는 이야기가 보고싶은데... 댓글보니 작가님은 번외 생각이 없으신거같구ㅠㅠㅠㅠㅠㅠ 아아 넘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즈믄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콘서트 이후로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가주구... 번외를 쓰지 않기로 한 건 저 또한 아쉽지만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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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즈믄
우진이 단편을 여러 편 써봤는데 저는 이 글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하고 아련한 우진이는 언제나 최고지요,,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의 댓글 덕에 저도 오랜만에 이 글을 꺼내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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