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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Down 19

부제: 계약












#출장을_빙자한_땡땡이




지금 나는 사장님과 함께 출장을 가고 있는 중이다.







"사장님 면허는 언제 따셨어요?"




[세븐틴] Touch Down 19 | 인스티즈

Touch Down 19

부제: 계약












#출장을_빙자한_땡땡이




지금 나는 사장님과 함께 출장을 가고 있는 중이다.







"사장님 면허는 언제 따셨어요?"




[세븐틴] Touch Down 19 | 인스티즈

Touch Down 19

부제: 계약












#출장을_빙자한_땡땡이




지금 나는 사장님과 함께 출장을 가고 있는 중이다.







"사장님 면허는 언제 따셨어요?"




[세븐틴] Touch Down 19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1년 넘은 거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중요한 질문입니까?"



"네. 사장님은 약 1년 전부터 제 이상형이셨습니다. 저랑 결혼 어떠세요?"













한참을 어이가 없다는 듯 웃던 사장님은 끝끝내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쳇.




침묵이 자연스러워질 때쯤 사장님이 드디어 입을 떼셨다.







"결혼은 윤정한이 반대하지 싶습니다. 제가 윤정한을 이겨보도록 하죠."








맨날 지잖아요...

그냥 나랑 결혼하기 싫다고 말하란 말이야...










#일하는_사장님_존멋



사장님은 안에서 바이어랑 미팅을 하시고 난 밖에서 사장님을 기다렸다.

사실 사장님이 혼자 가기 심심하다고 해서 붙잡혀 온 거라 나는 딱히 할 게 없었다.

무료하게 신발코로 바닥을 치고 있는데 사장님이 문을 열고 빼꼼 나오셨다.






"끝나셨어요?"



"어, 살짝 길어질 것 같습니다. 기다리기 심심하시면 놀다 오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예? 아뇨, 아뇨. 전 땡땡, 음...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걸요?"








어색한 나의 웃음에 사장님이 최대한 금방 끝내고 온다며 다시 들어가셨다.

 아.. 말은 그렇게 했는데 진짜로 놀기도 뭐 하고.. 곤란하구만.











#노예_계약은_안_하세요?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었다.

사장님은 항상 업무로 바쁜 오전에 월급을 보내주시기 때문에

바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점심시간이 되고 나서야 월급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확인했는데,

아니... 20만 원이 더 들어왔는데요...?

동공지진이 나 바라보다가 당장에 사장실로 올라갔다.





노크를 하고 초조하게 들어오라 말할 사장님을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들어오란 말씀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말씀드렸다.






"사장님, 월급이 잘 못 들어온 거 같습니다."



[세븐틴] Touch Down 19 | 인스티즈

"그럴 리가 없는데, 덜 들어갔습니까? 실수했나봅니다."



"예? 아뇨. 너무 많이 더 들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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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살짝 길어질 것 같습니다. 기다리기 심심하시면 놀다 오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예? 아뇨, 아뇨. 전 땡땡, 음...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걸요?"








어색한 나의 웃음에 사장님이 최대한 금방 끝내고 온다며 다시 들어가셨다.

 아.. 말은 그렇게 했는데 진짜로 놀기도 뭐 하고.. 곤란하구만.











#노예_계약은_안_하세요?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었다.

사장님은 항상 업무로 바쁜 오전에 월급을 보내주시기 때문에

바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점심시간이 되고 나서야 월급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확인했는데,

아니... 20만 원이 더 들어왔는데요...?

동공지진이 나 바라보다가 당장에 사장실로 올라갔다.





노크를 하고 초조하게 들어오라 말할 사장님을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들어오란 말씀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말씀드렸다.






"사장님, 월급이 잘 못 들어온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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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 없는데, 덜 들어갔습니까? 실수했나봅니다."



"예? 아뇨. 너무 많이 더 들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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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살짝 길어질 것 같습니다. 기다리기 심심하시면 놀다 오셔도 됩니다. 죄송합니다."



"예? 아뇨, 아뇨. 전 땡땡, 음...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은걸요?"








어색한 나의 웃음에 사장님이 최대한 금방 끝내고 온다며 다시 들어가셨다.

 아.. 말은 그렇게 했는데 진짜로 놀기도 뭐 하고.. 곤란하구만.











#노예_계약은_안_하세요?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었다.

사장님은 항상 업무로 바쁜 오전에 월급을 보내주시기 때문에

바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점심시간이 되고 나서야 월급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확인했는데,

아니... 20만 원이 더 들어왔는데요...?

동공지진이 나 바라보다가 당장에 사장실로 올라갔다.





노크를 하고 초조하게 들어오라 말할 사장님을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들어오란 말씀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말씀드렸다.






"사장님, 월급이 잘 못 들어온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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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 없는데, 덜 들어갔습니까? 실수했나봅니다."



"예? 아뇨. 너무 많이 더 들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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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출장 간 거 보너스입니다."



"....사장님 노예 계약서 하나 작성하실 생각 없으세요?"



"괜찮습니다."







아뇨, 제가 안 괜찮아요.











#꿈#위태롭고_불안한_신



달빛이 조금씩 새어들어와 푸른색이 감도는 숲에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있다.
꿈인데도 쌀쌀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심지어 정한씨도 안 보여서 무섭다 느껴질 때쯤
정한씨가 나무 뒤에서 불쑥 튀어나오며 말했다.






"오늘의 검색어는 반딧불이 숲이야. 어때, 호두야?"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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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검색어는 반딧불이 숲이야. 어때, 호두야?"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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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검색어는 반딧불이 숲이야. 어때, 호두야?"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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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이건 어때?"







살짝 노을 진 하늘은 붉게 빛나고 있었고
쭉 뻗은 흙길 옆으로 철조망이 정한씨의 키보다 조금 더 높게 쳐져 있었다.
알록달록한 꽃들이 자칫 삭막하다 느낄 수 있는 철조망을 감싸듯 흐드러져있었다.
요건 좀 괜찮네.








"마음에 들어요."



"여긴 내가 좋아하는 길이야. 길이 하나라서 좋아했어."



"네?"



"나 같은 루시드 드리머들은 길을 좋아해. 꿈은 너무 불안정해서 위태롭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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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런 얘기 잘 안 하는데. 넌 내 편이잖아. 그치?"



"예... 뭐..."








언제 진지했냐는 듯 맑게도 웃은 정한씨는 길 한가운데에 바르게 서더니
특유의 오바스러운 손짓으로 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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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루시드 드리머들은 길을 좋아해. 꿈은 너무 불안정해서 위태롭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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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런 얘기 잘 안 하는데. 넌 내 편이잖아. 그치?"



"예... 뭐..."








언제 진지했냐는 듯 맑게도 웃은 정한씨는 길 한가운데에 바르게 서더니
특유의 오바스러운 손짓으로 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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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루시드 드리머들은 길을 좋아해. 꿈은 너무 불안정해서 위태롭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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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런 얘기 잘 안 하는데. 넌 내 편이잖아. 그치?"



"예... 뭐..."








언제 진지했냐는 듯 맑게도 웃은 정한씨는 길 한가운데에 바르게 서더니
특유의 오바스러운 손짓으로 나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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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무지개가 좋을까, 달이 좋을까?"



"음, 오늘은 무지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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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는 달 좋아해? 그럼 달하지 뭐."



"아뇨. 오늘은 무지개 할래요."








아까 정한씨의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꿈속에서의 자신은 신이라 칭했던 사람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곳이 꿈이라 말한다.


자신이 신으로 있는 세계가 
불안하고 위태롭다고 말하는 정한씨가 진심같아서,
나까지 불안하게 느껴졌다.



달빛은 아까 숲에서 느꼈을 때 너무 쌀쌀했으니
오늘은 해와 함께 떠 있는 무지개가 정한씨에게 나을 것 같았다.



















***

초반엔 미친놈이라며 싫어했던 호두가
슬슬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것 같네요!







저 요즘 되게 열일 하고 있어요.
일단, 터치다운을 쓰고 있고요,
괴기동 텍파를 만들고 있고,
괴기동2 19편을 쓰고 있으며,
욕쟁이 1편부터 사진 이상한 것들 고치고 있습니다.
아마 38편까지 고쳤을 거예요^0^/


하... 인티가 아픈 뒤로 사진이 이상하게 바뀌었더라고요...
천천히 바꾸고 있습니다8ㅁ8



곧 구정이라 괴기동은 더 늦어질 것 같아요..8ㅁ8
조금만 기다려주세여8ㅁ8






암호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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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5년 전
독자1
작가님 도도입니다ㅠㅠㅠㅠㅠ오늘도 승철이는 따숩다..노예계약 받고 혼인신고 하져!!!!어떠세요????자까님???여러모로 다 완벽한 이기적인 남자ㅠㅠㅠㅠㅠ오늘따라 정한이가 의미심장하게 나와서 걱정이네요ㅠㅠㅠㅠ아무래도 오늘의 길위에는 달보다 무지개가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당💕
5년 전
독자2
설렘세입니다!!!! 아이고 저 설레서 뒤로 넘어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한이를 알면 알수록 위태로운 느낌이에요ㅠㅠㅠㅠ 정한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저 이 글 엄청 좋아해요 사랑합니다ㅠㅠㅠ💕💙💕💙
5년 전
독자13
이렇게 위태로운 모습을 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
4년 전
독자3
선생님 안개에요~~저도 저 회사 노예계약 하고싶네요ㅠㅠㅠㅠㅠ정한이가 항상 장난꾸러기 이미지였는데 위태로워 보이니까 다음 회가 더 궁금해요~~
5년 전
비회원230.134
시옷입니다!! 언제봐도 최사장님 캐릭터 너무 좋네융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 있어요!!
5년 전
독자4
안녕하세여ㅜㅠㅠㅠ 꾸준히 보고있지만 처음 댓글 남겨봐여 ㅠㅠㅠ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참고로 여기서 최사장님 또 승행설 하시는군요 ㅠㅠㅠ
5년 전
독자5
메뚝입니다! 정한이는 충분히 마음열고도 남을사람인거같아요 너무 따뜻해ㅠㅠㅠㅠㅠㅠ 애칭이랍시고 호두 호두 부르는것도넘귀엽구,,,,,,,ㅠ 아니 보너스를 20만원이나 더주신다고요? 리얼 꿈의직장이네요 승철아사랑해,,,,,,,,,, 결혼하고싶다 일처다부제각
5년 전
독자6
안녕하세여 자까님 뽀집사에여!!! 흑흑 오늘도 역시나 내 맘 때리는 최승철... 승행설은 언제나 항상 옳습니다..❤ 저런 회사라면 진짜 제 목숨 바쳐서 다닐 자신 있는데... 진짜 거기다 월급 보너스까지... 예.. 진짜 저 회사에 뼈를 묻고 싶네요..^^ 정한이의 얘기가 매우 궁금한 건 저뿐인가요..? 정한아 불안해 하지 마로라ㅠㅠㅠㅠ 그라도 다행히 호두가 마음의 문을 정한이에게 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진짜 자까님 요즘 너무 열일 하시는 거 같은데 힘들면 쉬었다가 하셔도 돼요!! 저는 항상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자까님 그럼 굿밤🌙 되시고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5년 전
독자8
뽀삐입니다! 사장님이 결혼과 노예를 거절하셨으니 작가님과 결혼을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을 항상 그랬지만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더라구요ㅠㅠㅠ 오늘도 덕분에 반딧불이랑 무지개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9
뿌랑둥이입니다!! 와 진짜 노예계약 각입니다... 저 곳에 뼈를 묻어야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한이 가끔 너무 불안해보인다고 할까요... 좀 의미심장한 말을 해서 무슨 사연이 있는건가 궁금해지네요ㅠㅠ 그러다가도 몇 초만에 다시 능청스러워지긴 하지만...ㅋㅋㅋㅋ그런게 정한이의 매력이져😉 인티앱을 다시 깔았는데도 알림이 말썽이네요...ㅠㅠㅠㅠ 그냥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나봐요...8ㅅ8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5년 전
독자10
노예계약 진심으로 하고싶을정도로 설레고 데박적인회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도 정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 특유의 분위기 제가 정말 사랑합니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5년 전
독자11
오솔입니다! 아니 진짜 저 회사 어디죠? 당장 저기에 뼈를 묻고 싶습니다. 저런 회사 아주 사랑합니다. 최승철 사장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 웃을 때마다 아주 꽃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정한이 안쓰러워보이는 거 이상한 거 아니죠??ㅠㅠㅠㅠㅠ 왤케 안쓰럽고 맘 아프고 그를까요,,, 그래도 호두가 정한이랑 더 가까워지는 거 보면 다행인 것 같고 좋고 그르네요ㅠㅠㅠ!!!

5년 전
독자12
당근먹는꿀벌입니다! 정주행 하면서 호두가 정한이에 대한 감정이 좋게 변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정한이 뭔가 아픈 사연을 지니고 있을 것만 같은 8ㅁ8 소빵님 진짜 어떻게 저렇게 적절한 사진을 사용하시는 거죠?! 너무 상황이랑 잘 맞아서 몰입도 엄청 높아졌어요 ㅎㅎ 승행설ㅠㅠㅠㅠㅠ 운전하는 남자 최승철ㅠㅠㅠㅠㅠ 운전하는 짤을 사용하시는 작가님을 지지합니다. 운전하는 거 최고!! 그동안 밀렸던 정주행을 드디어 다 마쳤네요! 진짜 터치다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대작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년 전
비회원17.73
밍구리입니당
아 사장님 너무 쏘 스윗이에요ㅠㅠ
노예계약 제발 시켜주세요 진짜 일 꼬박꼬박 잘할자신습니다 사장님...절 노예로부리세요..

5년 전
독자14
역시 운전하는 남자가 제일 섹시해요ㅠㅠㅠ 정한이는 여주꿈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아서 매일 찾아오는거 같아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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