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헛웃음 나와 이제
엄마가 나 왕따시켜 집에서
밥상 차릴 때도 내 자리엔 수저도 밥도 안 놔주고 나오면 뭐하러 나왔냐는 표정으로 내가 눈에서 사라질 때까지 째려보고 있고
내가 거실에 발만 들여놔도 밥먹다가 수저 던지고 그릇 던지고 티비 보고 있으면 리모컨 던져
나한테 직접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못한 것도 없어
근데
나한테 자기 짜증난 걸 다 풀어
그래서 솔직히 살기 싫고 숨막힌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푸니?
풀 수 있긴 하니?
내 입으로 들어가는 밥이 아깝다 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찢어 죽이고 싶다는 사람하고 내가 풀 수 있을까?
내 엄마라고 힘들고 짜증나도 밖에서처럼 막 대할 수도 없고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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