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런진 모르겠는데 불규칙적인게 너무 무서워..
일상에선 버스나 지하철 달릴때 손잡이 달랑거리는 것부터
자동차 달릴때 열쇠 달그락 거리는거
고깃집에서 그 연기 빨아들이는거 흔들거리는거랑
풍경소리, 문에 치는 발 달그락 거리는거 다 무서워ㅠㅠ
그래서 열쇠고리 같은것도 해본적없고...
고딩때 학교에 선풍기 있었는데 이게 불규칙적으로 덜그럭 소리가 났거든..
그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식은땀나고 꺼달라고 할수도 없고 손떨리고 그래서 시험 개죽쒔는뎈ㅋㅋㅋㅋ
그리고 사람 말소리도 어느순간 내가 이게 불규칙적이다 생각되면 너무 무서워..
그래서 고딩때 급식먹다가 너무 무서워서 다 버리고 도망간적 있음..
내가 이거 진짜진짜 고민하다가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정신병자 추ㅣ급해서 마상...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 이거 나만 그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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