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아닌데에서는 잠잘못자서 폰만지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바로 옆 침대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양팔을 드는거야.. 그래서 안자나..?싶었는데 갑자기 섬세하게 자기 팔 계속 쓰다듬더라 근데 계속 쳐다봤는데 자고있었어.. 진짜 휘익휘익 대충 쓰다듬는게 아니라 섬세하게 천천히 오른 팔 쓰다듬고나서 왼팔도 쓰다듬고..너무 무서웠어 그리고 한국도 아니고 거기가 홍콩이였는데 뭔가 그래서 더 무섭고.. 팔도 딱 침대랑 직각으로 평평하게 쭉들고.. 나 무서워서 고개 반대편으로 돌리고 잠.. 아침에 일어나서 그말하닌깐 자기도 몰랐다고 무서우닌깐 그만 말하제ㅠ 그림설명

나 솔직히 이 글 다시 쓰면서 무서웠거든?
근데 혼자서 이 그림 그린거보닌깐 겁내 못그려서 1도 안무서워짐ㅋㅋㅋㅋ 나 그림 겁내 못그리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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