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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3/07) 게시물이에요


페이트짱이건 곰돌이 인형이건 인형을 엄청 아끼고 그런 사람 보면 뭔 생각 듦?

나는 이제 아주 조금씩 이해가 감. 동생이 초등학교 때부터 안고 자던 곰돌이 인형에 애착이 엄청 큰데.
지금은 21살. 아직도 안고자고 헤진 부분 있으면 솜 채워주고, 꼬메주고 그러는데 완전 이해 안 되고 그래서 엄마랑 같이 버렸어.
그날 집 초상 나는 줄 알았잖아. 수거함에 넣었는데 꺼내야 된다고 거기다가 손 집어넣어가지고 팔 다 까졌는데도
손세탁한 다음에 세탁소에 맡기고 집에 와서 한번 더 빨아서 침대에 놓더니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

생각해보니 걔가 그 인형에 빠져서 일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애들 만나러도 잘 다니고 그러거든.
내가 너무 과민반응했나 싶었어. 우리가족 전체가 정말 힘든 시기에 어린 동생은 선물로 받은 인형이라 애착도 크고,
우린 그 때 서로 힘들어서 봐주지도 못하고 살기에만 바빴으니까 더 애착이 크겠지.
뭐 힘들 때 걔 껴안고 있으면 풀리는 기분이라니까... 그래도 가끔 그 인형한테 고민 말하는거 보고있으면 이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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