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서 푸들을 키우거든.
근데 그 푸들이 진짜 낮, 밤없이 계속 짖었어.
나 집 들어가는데 잠시 나 쳐다보더니 막 짖고 도망가고.
근데 그러다 우리집 개가 우리 집에 오게 됨.
근데 애가 사람이 지나가면 놀래서 막 짖음. 옆집이랑 다를게 없어.
근데 오늘 잠시 이불 털러 나갔다가 우리집 개도 같이 나왔거든.
근데 옆집 개랑 마주친 거야. 근데 웃긴게 우리집 개는 꼬리 흔들면서
반갑다고 왈왈 짖었거든. 그 집 푸들도 되게 사납게 짖으면서 막 덤벼들다
안되니까 도망가고 그랬는데 옆집 이모가 식겁을 하면서 개 안고 나오더니
저런 사나운 개를 왜 목줄도 안 하냐고. 저런 개는 묶어놓고 지내야 된다면서.
애 털 삐죽 세우는 거 봤냐면서 애가 뭐 그리 못됐냐면서 막 그러더니만
나 집 들어가니까 다른 아주머니들이랑 옆집 개 봤냐고 덩치도 크고 사납다면서
막 그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졸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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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한테 무례한지 아닌지 논란인 카리나 발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