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부터 그냥 막연하게 내일 눈뜨면 키 10cm 커지게 해주세요 메이플 레벨 만렙찍게해주세요 이런거 부터 성인되고나서 안좋은일 있을때 제발 이런 일은 안일어나게 해주세요 이번 수술이 잘 되게 해주세요처럼 뭔가 진짜 막연하게 기대고 이런 혼잣말을 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끔 바라는 대상이 있음 이 대상은 실체도 없고 그냥 내가 속으로 아. 제발 이랬으면 좋겠다..ㅠ제발 이렇게 그냥 어떤 대상이 있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고 누가 들어줄지도 모른채로 그냥 저 혼잣말로 자꾸 빌고 그래. 딱 어떤 대상이 없어 그런 말엔 . 원시시대부터 그런 기도같은게 샤머니즘으로 되고 믿어야할 대상의 실체가 필요하면서 종교가 생긴건 아닐까 생각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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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