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우울증이 있어서 어느날은 괜찮다가도 어느날은 막 물건 집어던지고 직장도 1달정도다니고 못참고 나오고 그래 술먹으러 나가면 연락안되다가 겨우 집에 1시~2시에 들어오고 어느날은 술먹고 시비붙어서 경찰서에 가있기도하고 그래서 엄마가 엄청 힘들어한단말이야 근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엄마랑 아빠랑 멀리 이사가면 어떻겠녜 아빠가 아는사람없는곳에가서 산다고 나는 고등학생이라 이주변에 할머니댁 있으니까 거기서 통학하고 근데 솔직히 듣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듣자마자 눈물이나는거야 진짜 이사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막막하고 이사가면 엄마는 아빠말고 아무도없는데 또 집에 안들어오면 엄마는 하루종일 찾을꺼아니야 그렇게 이사가버리면 만나는것도 쉽지도 않을꺼고 저얘기하고 엄마가 몇시간뒤에 와서 엄마랑아빠랑 가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얼버무리면서 넘어갔는데 솔직히 이사 안가고 아빠도 치료해줬으면 좋겠다.. 흥분해서 쓰느라 너무 주저없이 썼다..

인스티즈앱
지디한테 무례한지 아닌지 논란인 카리나 발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