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가족여행이라 새벽에 출발하려고 나랑 부모님이랑 오빠랑 짐 싸고 있는데 언니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전화오더니 친구도 데려가도 되냐고 해서 우리집 원래 그런거 신경 안써서 친구가 불편하지 않으면 데려와~ 이래서 짐 싸놓고 오빠랑 셀카찍고 그러고 있었는데 언니가 온거야 근데 친구랑 분위기가 이상해서 싸웠니 했는데 대뜸 들어오더니 자기 얘랑 사귄다고 진심이라고 커밍아웃해서 지금 난리났다.. 엄마 충격먹고 쓰러지셔서 방에 누워있고 아빠 집 나가고 오빠랑 나랑 일단 언니 달래서 들여보내고 언니 애인분인가 암튼 그분이랑 오빠랑 얘기중인데 언니가 너무 원망스러워.. 다녀온 뒤에 말 해도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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