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학대를 당했대
그 마음 이해하지 아픈 거 알겠어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네 엄마가 너한테 그랬다고 생각해봐~ 이러는 건지 모르겠음
내가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이해 한다는 티도 폴폴 내고 그러는데 우리 엄마 얘기는 왜 나와
난 우리 엄마가 안 그래서 너무 좋은데
남친이 바람을 폈대
와 그 남친 진짜 나쁘네 진짜 슬프고 억울하고 짜증나는 거 다 이해해 근데 왜 네 남친이 그랬다고 생각해봐~ 이러는 건지 모르겠음
내 남친은 왜? 잘 사귀고 있는데 왜?
힘든 건 알겠는데 왜 나를 그 상황에 대입시키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난 너무 내 자신이 행복한데 왜 자꾸 그러지
진짜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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