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낯가림이 심한건 줄 알았는데
진짜 낯가림이 심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잠깐 만나고 헤어질 사람들이랑은 엄청 잘 놀고 그래서 뭔가 싶긴 했는데
내가 원래 친한 사람들이면 엄청 잘해주거든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남은 사람들이 없어 내 잘못도 있어 내가 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으니까 만만하고 호구같고 나한테 당연한걸 안 해주고 함부로 대해도 헤헤하고 말았으니까
그러니까 죄다 통수치고 사기까지 당하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무의식적으로 사람과 관계를 만들려고 안 하고 있고 내가 나를 어린 상태로 남고자 하기위해서 정신적 성장을 막고 있대
책임감같이 성인돼서 자기가 자기를 책임지고 사회에 나가서 관계를 만드는걸 두려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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