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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9
이 글은 9년 전 (2017/4/27) 게시물이에요
일개 중딩인 내가 시험 좀 만 못 봐도 죽고싶고 살 가치가 없는 것 같고 대학도 들어가야되는데 못 들어갈 것 같으니까 차라리 그럴 바엔 하루 빨리 죽는게 났다고 생각하거든 엄마는 특성화 갈건지 일반계 갈건지 결정하라 그러고 근데 나한테는 니 성적으론 일반계 가서 살아남지 못하니까 특성화 들어가서 일이나 해라 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3년뒤에 수능 보고 자살한 애 중에 한 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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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야...중학생은 아직 늦지 않아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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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소리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고 지금 부터 열심히하면 수능잘볼수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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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경우지만 자살하고싶지않았던게 나는 내 꿈에 멀어지는게 너무싫어 내 자신을 포기하는게 더더욱싫어지더라 한번 실패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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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서치하다가 봤는데 너무 안타깝다 나는 중학생 때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고 맨날 놀러 다닌 게 다였는데.. 진짜 이건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중학교 때는 놀아도 돼 ㅜㅜㅜㅜ 지금은 그냥 책 많이 읽는 게 나을 정도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 진로를 결정하는 정도만 해 둬도 고등학교 와서 공부하면 돼. 난 현 고삼이고 이걸 쓰는 지금도 학교 앞인데 오늘 시험이야. 고삼 애들이 공부를 확실히 더 열심히 하고 죽을 듯이 하는 것 맞지만 그건 그 아이들의 목표가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일 거야. 나도 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이 3학년 성적을 요구하지 않아서 공부를 작년만큼 열심히 하진 않아. 그것처럼 네 진로가 무엇이냐에 따라 정해질테니까 지금은 학업보단 네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게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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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꿈이 승무원이라 어느 정도 공부는 해야된다고 생각해 나도 사람이니까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더 잘 할 수 있는건데 가장 가까운 사람인 엄마가 성적으로 꼽주는 걸 어째... 오늘 시험 끝나서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엄마가 오늘까지 노는거 다 봐주는데 성적만 개판이면 죽는다고 그랬거든 이러니까 더 살기 싫어지고 딱히 살아가는 이유가 없는 것 같아ㅠㅠㅠㅠ 지금도 댓글 쓰는데 울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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