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언니... 일단 우리 가족은 가까운데는 목줄을 풀고 다녀 내가 왜 풀고다니냐고 사람 물면 어쩌냐고 해도 뭐 어때? 함ㅠ 목줄 매려고 하면 하지 말라고 뭐라해...택배 찾으러갈때나 마트 갈때만 그러긴 하는데... 근데 내가 거기까진 이해한다 쳐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강아지가 두마린데 한마리는 진짜 사납고 한마리는 순해 근데 그 사나운 애를 그냥 풀어놔... 예전에 아기(6살)도 한번 문적이 있고 나는 상습적으로 무는 못된 놈이지 저번에 알바가는데 발등 물고 도망가서 아직도 상처가 엄청 크게 나있어(근데 개는 작아 팔뚝만해 근데 엄청 사납지) 그런 애를 그냥 풀어두고 물어요~ 한마디만 해 막 개들한테도 달려들어서 엄청 싸우는데 천천히 걸어가고; 애를 제어를 안해... 내가 깜짝 놀라서 달려가도 왜 호들갑이냐고 내버려두라고 사회성을 길러야된데:; 사회성 앞에 안전과 병원비가 있는거 아니냐 그 6살짜리 애기 뒷꿈치 물려서 사례비랑 병원비 40만원 물어줬는데... 오늘도 택배 찾으러 갔는데 경비 아저씨한테 짖고 물려고 하는데 허허 하고 안잡는거 보고 진짜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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