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오빠한테 과자 흘리지 말고 접시같은 거 받으라고 한마디 했더니 니가 뭔데 잔소리냐며 손에 있던 물건 던지고 머리채 잡아서 끌고 발로 까이면서 맞았어..너무 아프고 무서웠어..부모님한테 말해도 별 다른 조치도 없었고...맞고나서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한테 전화 걸었는데 오빠 성격이 안좋은데 왜 괜히 한마디 했냐고 오히려 뭐라하고...다음날 되니깐 정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들 행동하고 진짜 외롭다...그날 뛰쳐나가서 친구한테라도 가고싶었는데 하나같이 다들 휴가 가서.. 그날이 지나니깐 친구들 한테도 이런 일을 털어 놓질 못하고 지금 이렇게 풀어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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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