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좀 지났네ㅠㅠ 나를 제일 좋아하셨대 그누구보다ㅠㅠ 어렸을때 유모차에 태워서 시장보러가시고 동네 어르신들한테 나 이쁘고 똑똑하다고 자랑하시고.. 젤 마지막으로 뵀던 날 생신이셨는데 고삼이라 들렀다 빨리 갔는데 벌써 가냐고 아쉬워하시던게 떠올라 그런거 잘 티안내시는데ㅠㅠㅠ 나 가시고 나서 우리 손주 이 더운 날씨에 멀리까지 내 생일이라고 학교 마치자마자 왔는데 돈 하나 못쥐어줬다고 그 얘기를 계속 하셔서 엄마가 놀랐대 무슨 치매걸리신분처럼 그 얘기를 쉬지않고 하셨을 정도로 아쉬워하셨대ㅜ진짜 너무 뵙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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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재현 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