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걸 들은 학생이 나밖에 없어ㅠㅠㅠ 내가 저번주에 학교에 상담하러 가서 들은건데 그때 교무실에는 다른 쌤들은 있었고 학생은 나 밖에 없었ㅇ서..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쌤이 내가 정한 대학 사이트 들어가서 뭐 찾으시는 동안 다른쌤들 무슨 대화하시는지 엿듣게 됐는데 이과 어떤 학생이 승무원이 되고 싶은가봐 근데 그 학생 가정 형편이 좀 안좋대 나도 쌤들 나누는 대화에서 알게됐어 근데 학년부장 쌤이"아 걔 형편 안 좋아? ㅋㅋ" 이런 식으로 비웃고 약간 학년부장쌤은 공부 잘 하는 애들만 엄청 신경 써주는데 그리고 그 애들한테 항상 물어보는게 "니네 집 돈 많아? 대학 갈 돈 있어?" 이걸 항상 물어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승무원하고 싶다는 친구도 공부 잘하는데 형편 안 좋다고 하니까 포기하려는?그런 식으로 말해서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등급이 아니라서 저 학년부장쌤이 내 대학에 참견 안 하는게 매우 감사해 대학가는데 가정 형편이 뭐가 중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등급 초반인 애가 지방 의대간다고 했는데 왜 인서울 안가냐고ㅋㅋㅋㅋㅋ 자꾸 뭐라고 했대ㅋㅋㅋㅋㅋ 학교 이미지를 위해 애가 대학을 맘대로 못 간다니 그래서 애가 어쩔수 없이 숙대 간다고 대답했다는대 아휴 저런 사람이 선생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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