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익인데 내가 진짜 외박이야기 꺼내기만 해도 그냥 차분히 말로해도 알아듣는데 화부터 내고 무조건 안돼 우리집 철칙이다 한번 외박하면 계속 외박한다라고 하고 내가 그래서 아니 내가 왜 무조건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하냐고너무 납득이 안된다고 말하니까 그럼 자식키워봐 너도 무조건 그래; 그리고 맘에 안들면 니가 나가서 살아; 이러시는데 그대신 우리집에 친구가 와서 자는건 된다 라는 모순덩어리 말만 해대시고...내가 그거 너무 모순된말 아니냐니까 그러면 데리고 오지마 이러셔 또 아빠는 그쪽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안전한지 확인하면 보내준다 하시는데 어떻게그래...ㅋㅋㅋ... 또 내가 데리고 올 수 있는 환경이면 몰라 원룸에서 사는데 솔직히 난 데리고 오기 좀 그렇거든... 내가 무슨 이상한 친구랑 어울리는것도 아니고 학생으로 지내면서 하지말라는거 한번도 안했고 지각을 한적이 있어 벌점을 받은적이 있어 인간관계가 잘못되길했어 공부못하는 친구랑 어울리지도 말래서 정말 어이없지만 굳이 전교에서 상위권에 드는 애들이랑만 어울리고 선생님, 어른분들께 항상 잘보이려고 했지 예의안지켜서 밉보인적도 한번도 없는데 도대체 왜 날 못믿으시는 걸까 1년에 한번이라도 괜찮으니까 정말 한번이라도 다른친구 집가서 다같이 놀면서 파자마파티 해보고싶다 아들로 태어났으면 좀 달라졌겠지 서럽다 방금도 친구들끼리 집에서 놀고 잔다고 나만 빼고 갔는데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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