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뛰어다니길래 엄마가 쳐다보면서 뭐라 말 하려고 했는데
거기가 하이라이터가 아니라 가스레인지였고 큰 냄비에 뜨거운감자탕 집이었음!
엄마친구가 소리지르면서 야!!!!!! 뛰어다니지마!!! 이랬다는거야
(우리집은 원래 다 얌전하고 어릴때도 조용하고 얌전했었음 그래서 엄마가 그런걸 적응을 못함)
근데 걔네 엄마들이 와서 막 뭐라했대 뭔데 우리애한테 소리지르냐 이러면서 블라블라 거리길래
오냐 알았다 이제 절대 그쪽새끼 안건든다 이러고 밥먹는데
애기들이 식탁까지 올라와서 냄비를 엎고 애가 뜨거운 감자탕을 엎었는데
엄마랑 엄마친구들이 그냥 쳐다보고 있었는데
걔네 엄마들이 와서는 왜 안도와줬냐며 너무 한거 아니냐 이러길래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 건들지 말라며 이러고 왕창 싸웠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