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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5
이 글은 8년 전 (2017/9/25) 게시물이에요
저번주에 병원 갈 수 있었으면서 안 가고선 치매 초기다 어쩐다 죽는 소리를 해. 

그래놓고 병원 가라하면 출근 안 하면 돈 적게 버니깐 안 된다 하고 갈 수 있을 땐 안 가고. 

병원 진단 받은 것도 아니면서 저번에 사주에서 치매 조심하랬는데 이러고 있어.  

지금 따로 살고 있는데 원래도 엄마 기억력 별로 안 좋았어. 

 

몇 년 전에 암걸렸을 때도 아파죽겠다니 어쩐다니 그러면서 병원 안 가서 그 사이에 복수 차고 대장암 말기되고 

내가 울면서 병원 가랬더니 그럼 돈은 어떻게 하냐고 그러고 아빠란 인간은 니 애.미는 원래 꾀병 잘 부리는데 그런다고 왜 그런 일로 ㅈ.랄이냐고 우는 딸 머리나 때리고. 내가 맞는 와중에서도 엄마한테 아프다 할거면 병원에 가고 병원 안 갈거면 아프지 말라 했는데 사람 알바 중인데 전화해서는 죽는 소리를 해. 

아 겁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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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토닥토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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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주는 엄마 일이 늦게 끝나 별원 못 가는데 다음주는 또 추석이라 병원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기분이 참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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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추석이라도 갈 수 있는 곳은 있을지도 몰라 ㅠㅠㅠ 나도 쓰니 기분 어떤지 알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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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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