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아빠랑 되게 스킨쉽도 많고 애정가득이라 내가 거의 아빠 껌딱지처럼 생활하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는 이해를 못하겠대.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안한다는데 정상 아닌것 같은지 한번 봐주라. 1.(엄마가 경찰이셔서 야간근무 들어가시는 날에 아빠랑 둘이잘때) 내가 아빠 팔배게 하고 아빠 껴안고 잠. (평소에는 엄마아빠 둘이주무시는데 엄마없으면 내가 아빠랑 자고 아빠없으면 내가 엄마랑 자고 그래) 2. 평소에 티비 볼때나 소파에 앉아있으면 아빠 팔 껴안고 있음. 3. 돌아다닐때 아빠손잡고 다님 4. 아빠 출근 퇴근 뽀뽀 해드림 5. 시도때도 없이 아빠랑 포옹하기 엄마아빠가 항상 스킨쉽도 많으시고 하셔서 난 이걸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나도 아빠랑 엄마한테 스킨쉽이 엄청 많거든. 남자친구가 내가 엄마한테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아빠한테 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간대. 나는 성별을 떠나서 두분다 사랑하는 부모님이라 껴안꼬 뽀뽀하고 하는건데 왜 엄마/아빠를 여자/남자로 나누는지 모르겠어.. ++나는 스물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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