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쌤이랑 좀 오래하긴 했는데 그쌤 제자들이 가끔 수업 도와주러 오거든? 중학생애들ㅇㅇ 근데 보통 이러이러한 사정에서 제자쌤들이 수업 한다고 얘기 하지 않아? 한번도 그런거 얘기 안하고 어떤 때는 몇주 내내 제자쌤으로 대체하고 어제는 갔는데 병원 가야된다 하고 갑자기 나가시는거야 그래서 뭔 중학생 과학 가르치는 쌤이 수업을 해주는거 ㅋㅋㅋ 근데 하루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 과학쌤이 오늘 첫 수업이라 준비 많이 못해서 미안하다고 다음수업때 보자고 그러는거야.. 아니 이럴거면 왜 다녀 여길 그래서 영어쌤한테 지금 문자해볼라는데 내일 수업이거든 ㅇㅇ 뭐라고 문자할까 왜 그 쌤이랑 하냐고 물어보고 싶은데ㅋㅋ 어떻게 예의있게 말하지 영어쌤은 정작 병원 갔다와서 중학생 애들 봐주더라 내년에 나 고3인데 우리를 더 봐줘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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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꽤 타격 클듯 본인 입지에 탈세할 생각한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