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공부하기 싫어서 망상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야... 긴 글 주의 만약에 익들이 창작물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그게 노래라고 하자!) 그 곡을 사람들한테 공개했어. 익들은 그 곡을 쓰기 위해 몇 년 동안 고민하고 공부했기 때문에 그 곡에 대한 애착이 아주 심해. 그리고 그 곡을 만드는 과정을 익인들만 볼 수 있는 곳에 (sns 비공개 계정이나 비번 걸어놓은 프로그램 등등) 세세하게 적어놨어. 어떤 걸 보고 영감을 얻었는지, 여기서 이 가사를 쓴 이유는 뭔지 등등. 그런데 이 곡을 들은 사람들이 이 곡과 똑같은 게 이미 있다면서 익인들이 표절을 한 거라고 비난해. 그래서 찾아보니까 정말로 익인들이 만든 곡이랑 완전히 똑같은 곡이 얼마 전에 이미 나와 있었던 거야. 그 곡을 작곡한 사람이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성해놨는데 익인이 개인적인 공간에 쓴 비하인드와 완전히 똑같아. 즉 그 사람이 어떻게 그걸 봤는지는 모르지만 익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곡을 훔쳐보고 자기 것인 양 공개한 거야. 그런데 그 사람이 해킹을 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없고, 아무도 익인들이 원작자라는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꼼짝없이 곡을 그 사람에게 뺏기게 될 것은 물론 앞으로 작곡계에는 발도 못 들이게 되었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할거야..? 나라면 그냥 인생 포기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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