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알바하다 만난 오빤데 나 그냥 동생으로 생각한다구 친한 언니한테는 말해놓고 나한테는 막 여지를 줬단말이야..ㅎ 그래서 언니야가 내가 걱정되니까 말해줘가지구 연락 끊고 막 구랬는데 방금 톡 왓다ㅎ 방학 안했냐구ㅎ 그냥 씹을까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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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알바하다 만난 오빤데 나 그냥 동생으로 생각한다구 친한 언니한테는 말해놓고 나한테는 막 여지를 줬단말이야..ㅎ 그래서 언니야가 내가 걱정되니까 말해줘가지구 연락 끊고 막 구랬는데 방금 톡 왓다ㅎ 방학 안했냐구ㅎ 그냥 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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