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겨우 다이어트 4일차인데 이제껏 잘 버텨왔다? 근데 오늘 운동하면서 호빵이 너무 먹고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일하는 마트에가서 호빵을 보고 있는데 직원이 딱 나타나서 엉덩이를 통통 때리면서 "안돼! 밀가루 안돼! 먹지마! 고구마 사서 고구마 쪄 먹어! 안돼 임마!" 라며 나를 말리셨음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이성의 끈을 놓을 뻔 했어요...
|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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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겨우 다이어트 4일차인데 이제껏 잘 버텨왔다? 근데 오늘 운동하면서 호빵이 너무 먹고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일하는 마트에가서 호빵을 보고 있는데 직원이 딱 나타나서 엉덩이를 통통 때리면서 "안돼! 밀가루 안돼! 먹지마! 고구마 사서 고구마 쪄 먹어! 안돼 임마!" 라며 나를 말리셨음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이성의 끈을 놓을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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