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눈 안좋아서 결국 대학병원가서 아빠말로 1~2살때부터 수술하고 입원하고 5살때 사시교정술 받고 11살때 두 번이나 인공 수정쳬 떨어져서 수술받고 중3부터 교정과 치료에 17살때 극소마취로 신경섬유종 종앙? 같은거 째서 꼬메고 18살때 상악 임플란트 뼈이식에 19살때 하악 뼈이식이랑 임시치아까지 진짜 싹 다 받았고 저러다 보니 몸도 허약해서 중딩 전까지 환절기 감기 기본이였고 고등학교 와서 허리 아파서 병원가니 척추측만증인데 교정받자 했고 레알로 돈도 돈대로 많이 들여 키운 애가 나일거임..8ㅅ8 근데 더 힘들?었던 건 엄마도 나 11살때 한달동안 입원할 정도로 심각하게 아프고 8시간 장시간 수술받고도 1월 수술말고 10월 수술때 막 엄마가 나 간호한거 생각하명 아직도 찡함 지금은 엄마 못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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