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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7
이 글은 8년 전 (2017/12/24) 게시물이에요

일단 난 우리 엄마가 굉장히 내 교육에 관심이 없었어

학원이고 과외고 뭐고 다 내가 알아봐야 했었고 엄마는 학교 단톡방이나 이런 거 진짜 싫어했어 즉 지원을 진짜 안 해줬어

그래서 어떻게 내가 알아 봐서 학원 다녔는데 더 다니고 싶거나 과외하고 싶어도 말 못하고 돈이 없어서 끙끙댔었고

시험기간 2주 전 즈음에 문제집 사는 거 진짜 벌벌 떨었어 더 사고 싶은데 엄마가 사주고 너무 눈치를 줘서

기숙학원 들어가고 싶다고 했는데 뺨 맞았어 물론 적은 돈 아닌 거 아는데 이 지역에 다른 애들은 월 이백 주고 다니는데 너무 부럽더라

인강 현강 그런 것도 다 데리러 와 주시는 부모님들도 있고 되게 관심 많으신 것 같은데

나는 그런 것도 아니었어 물론 공부 부모님이 해 주시는 거 아니고 내가 하는 거지만 난 되게 서러웠다? 우리 엄마 내 반 번호도 모를 걸.

ㅋㅋ

공감 안 하면 미안해 그냥 내가 느낀 걸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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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랬는데 진짜 서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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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익인아 널 진짜 만났다면 꼭 안아주고 싶다... 정말로. 나랑 상황이 같았구나. 진짜. 토닥토닥...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는 재수하면서 느낌 내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서 사실 사교육은 거기서 거기거든 근데 내친구들은 재수할때 재종가거나 기숙가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집에서만 할때.. 심지어 독서실도 인강도 그 어떤 지원도 못 받음.. 대학도 등록금때문에 전액장학금 주는 곳으로 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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