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마신건 아니고 KGB 맥주 반병에 호가든 몇입 마신 상태였는데 와 진짜 심장이 너무 벌렁벌렁대고 막 심장이 다리에서 뛰다가 팔에서 뛰다가 정신없어지고 달리기 오래한거처럼 너무 빨리 뛰는게 느껴져서 이대로 죽는거 아닌가 생각했어ㅠㅠㅠㅠㅠ 얼굴도 엄청 빨개지고 열오르고 몸에도 울긋불긋해지고 너무 못참겠어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있는데 갑자기 눈앞이 새까매지더니 앞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누워있었는데 귀에서 파도가 쓸려나가는소리? 그런거 들리고 계속 눈감고 있으니까 다시 앞이 보이더라 진짜 깜짝 놀랐어.... 기분이 좋아지기는 커녕 너무 나빴어 그냥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도 하루종일 메스꺼웠고.. 그 호가든 냄새 생각만 해도 토할거같아ㅠㅠㅠㅠ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