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고양이가 완전 웅크리고 울고있었어. 얼마나 울었는지 목이 다쉬어가지고... 우리집 고양이 안키워서 먹을거없는데 주변에 물어보니까 참치라도 물로 씻어서 가져다주라그래서 그거랑 따뜻한 물이랑 해서 나갔는데 애가 아직 애기라 그런지 자꾸 내 옆에 올라그러길래 괜히 엄마고양이가 사람냄새나면 버릴까봐 멀찍이 참치랑 물이랑 놓고 뒤돌아서는데 엄마 고양이처럼 보이는 큰냥이가 쳐다보고있더라구 근데 둘이 자꾸 경계하고 애기고양이가 엄마칠라그러구 그러길래 나때문인가 싶어서 더 멀리 떨어져서 쳐다보고있는데 다행히 가서 먹는지 그쪽으로가서 부스럭부스럭 거리더라구 근데 먹으면서도 계속 울고 자꾸 우니까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듣구 해코지할까봐 겁나구ㅜ 울집은 엄마가 동물 진짜 싫어해서 데리구 올수도없고 오늘 너무 추운데 걱정되구ㅜㅜㅜㅜ 총 세마리였는데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된당.. 애기들만 먹이구 엄마고양이는 못먹을까싶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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