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뭐 새로 사묜 예를 들어 오븐이나 청소기나 조명같은거를 너무 애지중지한달까 지나치게? 수명 줄을까봐 오래 쓰지도 못하고 금방 끄고 조금 떨어트려도 엄청 심쿵하고 망연자실하고 뭐 망가졌는지 살펴봐야되고 아 그리고 내 취향 아닌 다른 노래가 어디서 나오면 진짜 듣기 역겹기까지 하고 짜증도 나... 귀정화하고 싶어져. 그 노래가 특별하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명곡이라고 불리는 곡도 내 취향 별루 아니다 싶으면 귀 썩을거같음 ㅠㅠㅠ진짜ㅠㅠㅠ다른 사람들도 이러나? 이거말고도 나 이상한거 진짜 많아 가만히 잘 가는 버스가 절벽으로 떨어질까봐 무섭고 잘 가는 사람이 넘어질까봐 무섭고 막 좀 그래... 병인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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