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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8/1/24) 게시물이에요
뭔가 내가 두명인거같은? 한명은 겉모습의나 한명은 성격의 나 근데 겉모습의 나는 성격의나를 싫어해 좀 미워 툭하면 눈물나고 툭하면 슬프고 툭하면 짜증내고 그래서 많이 싫어 아팠으면 좋겠어... 그래서 내몸에 상처를 내기도하고 언제는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지다가 언제는 그냥 뭘먹어도 아무느낌도안나고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싶은데 의무감에 먹기도하고 두통도 많이 심하고 언제는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추운곳에서 걸어다니고싶고 언제는 가씀쪽이 너무 쓰라리고 아프기도하도 배가 긴장한거처럼 아프기도하고 아무이유없이 눈물이나기도하고 지나간일 짜증냈던일들이 막 생각나서 또 내가밉고 계속 반복... 근데 평소에 할일들은 하고다녀 학원을가는거나 이런거 물론 할일들을 처리하는 속도는 예전보다 더디긴 하지... 우울증 증상인가? 2년정도는 얕게 있다가 최근 4~6개월정도 심해지고 몸에 상처를 내고있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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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작년에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대인공포증으로 정신병원 다녔었어 내가 보기엔 쓰니 우울증 맞는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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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걸리면 밖에도 못나가고 그런다해서 헷갈렸는데 우울증아니면 이렇게 아플리가 없지...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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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증상이 심하든 얕든 우울증은 일단 우울증이니까 쓰니가 무슨 일로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쓰니가 다시 밝아졌으면 좋겠다 파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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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는 괜찮아진거야? 사실 이제는 우울한게 너무 익숙해져서 우울하지 않은날에도 내가 우울하게 만들어 그래야지 내가 좀 살거같아서? 좀 모순인가..? 아무튼 그래서 이런나도 고쳐지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병원을 못가겠어 의사한테 우울한이유도 말하고 싶지 않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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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사실 나도 내가 괜찮은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그래도 옛날엔 이유 없이 눈물 나오고 사람들 심지어 친척들도 못 만났었어 무섭고 숨이 막혀서 그래서 맨날 숨어서 울고 밖에 절대 안 나가고 자주 몸을 떨고 그랬었는데 이제 그런 증상은 하나도 없어 그리고 우울한 이유를 말하기 싫다랑 우울이 익숙하다는 그 마음 너무 잘 알아 그러면 처음부터 정신병원에 가지 말고 상담센터를 가 보는 건 어때? 난 솔직히 개인적으로 병원은 비추야 그냥 약 주고 끝이거든 하지만 상담은 내가 말을 못하거나 안 하면 계속 기다려주시고 신경 써주셔 뭐 선택은 쓰니의 몫이지만 난 처음부터 병원은 비추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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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아ㅠㅠㅠ 고마워 사실 12시부터 지금까지 눈물이 안멈춰서 확신받고싶어서 쓴글이였어 이유도 없이 계속 울었는데 차라리 우울증이라고 이유라도 대고싶어서...? 익인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나도 어디든지 좀 알아봐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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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4시간이나 운 거네 쓰니 너무 많이 울었다 충분히 많이 울었어 이제 마음 편하게 듣고 싶은 노래나 보고 싶은 거 찾고 싶은 거 보다가 잠들자! 나도 쓰니가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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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고마워...❤️ 우리둘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보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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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그래 그래 우리 인생 파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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