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만 힘드냐고 내가 더 힘들다고 나한테 화냈을 때도 그 날만 좀 그렇고 다음 날부터는 괜찮았고 가족들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나 힘든거 몰라줘도 다음 날부터 평소처럼 숨기면서 살았고 아빠가 나 성희롱 해도 다음 날부터는 잘 지냈고 부모님이 이혼 한다고 가족회의랍시고 나 불러서 내 앞에서 욕하고 싸워도 다음 날부터 잘 지냈고 아빠가 엄마 때리고 뭐 집어던져도 다음 날부터 잘 지냈어 친구랑 싸워도 다음 날부터는 멀쩡하게 잘 지낸 거 같아 감정이 없나? 다 무디고 무관심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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