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회사가 좀 구석진 곳에 있고 나 사는 원룸이 그 회사 근처에 있는데 어느날 회사분이 아직도 그 원룸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
그래서 아직 산다고 그랬더니 조심하라고 이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라는 거야 그래서 왜지?? 이랬는데
여기 회사 근처 나무가지에 누가 여자 속옷을 걸쳐놨다는거야..... 그 때 좀 무서웠는데 나는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냈거든???
근데 아까 잠깐 차타고 나가는데 나무가지에 빨간색 노란색 뭐 화려한게 걸려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쓰레긴가?? 하고 봤는데 여자 속옷 이더라...
일반 속옷도 아니고 망사 이런거... 스타킹도 걸려 있던 것 같은데 좀 무섭더라 진짜 이상한 사람 있는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오늘 처음 봤는데 다른 분 말 들어보니까 보름정도 된 것 같다더라...
안그래도 회사나 자취방이나 구석이라 무서운데 이런거 보니까 더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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