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내 놓지 못하고 억지로 이어온 인연 얼마전에 끝이 났는데 서랍 뒤지다 고3 시작할때 걔가 써준 편지를 봤어..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눈물도 안나고 이게 진짠가 싶어서 속상하다 그 쪽지가 진심으로 응원이 됐어서 찢어버리지도 못하고 뒤집어서 다시 넣어놨어.. 이번 수능이 끝날 때쯤엔 미련없이 다 털어 버릴 수 있기를. 이제 진짜 혼잔데 어떻게 버티지.
| 이 글은 8년 전 (2018/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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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내 놓지 못하고 억지로 이어온 인연 얼마전에 끝이 났는데 서랍 뒤지다 고3 시작할때 걔가 써준 편지를 봤어..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눈물도 안나고 이게 진짠가 싶어서 속상하다 그 쪽지가 진심으로 응원이 됐어서 찢어버리지도 못하고 뒤집어서 다시 넣어놨어.. 이번 수능이 끝날 때쯤엔 미련없이 다 털어 버릴 수 있기를. 이제 진짜 혼잔데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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