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자친구는 미리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너무 불안해서 술자리 온거야 남사친은 여사친한테 호감도 있고 여사친이 자기한테 호감있던것도 알아 물론 그 시기가 엇갈려서 친하게만 지내지만 호감은 여전하고. 자기가 여사친에 대해 가족 외에 제일 잘 알고 자기말이면 남자친구랑 헤어질수도 있다고 믿고있음. 남친은 너무 빡치는데 우선 여친이 먹는다고 말해놓은 상태여서 우선 남사친한테 별말은 안함. 근데 술자리 마지막쯤에 남사친이 둘이 분위기 안좋으니까 둘이 악수시텼는데 여친이 너무 취했는데 뿌리치고 남사친한테 깍지껴서 남친 넘나 화나게됨 근데 남친이 군인인데 진짜 답답하게 보수적인 남자야. 우선 술자리 끝나고 집가려는데 여자 신발끈히 풀려있는거야 그래서 남사친이 신발끈 풀렸다고 귓띔해줬는데 남자친구가 지는 그런거 안한다고 함. 뭐 남자가 되서 그런거 안한다는 뜻인듯. 그래서 남사친이 여사친 직접 묶어줬어 여사친이 너무 취해있었거든 그래서 남친이 빡쳤대 여기서 남사친이 내가 아는 오빠거든 익들이 보기엔 어때? 내가 보기엔 남친도 여친도 남사친도 너무나도 별로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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