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지금 중3 남자애거든 근데 말을 진짜 안들어.. 그냥 뭐 공부 안하고 놀러다니는 정도면 넘어가겠는데 그정도가 아니야. 술담배는 기본으로 해. 그래서 저번에 얘네 담임 선생님께서 담배 좀 파지 말게 해주라고 연락왔대 엄마한테. 주말에 10시 11시에 들어오는거는 이제는 당연한 얘기이고..ㅋㅋㅋ 오늘도 아프다고 학교 안가고 피시방가서 놀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지금까지 안들어오는중... 엄마나 아빠는 얘가 그나마 나한테는 얘기하니까 나한테 얘를 부탁하는 식이고, 얘도 누나는 엄빠랑 얘기하니까 나보고 잘 말 해달래 중간에 끼여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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