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은 20대 초반이고 부모님은 환갑이 넘으셨어
어렸을땐 몰랐는데 요즘들어 늦둥이로 태어나서 너무 서럽다
얼마전에 30대 중반인 언니가 결혼으로 출가해서 부모님이랑 나랑 3명이 같이 살고있는데
중간에서 의견전달하던 언니가 사라지니까 말이 너무 안통해
엄마는 당장 돈모아서 시집가라고 잔소리하고 아빠는 50년대 이야기하면서 잔소리하고
공감대가 하나도 없어서 집에서 나혼자 동떨어진것같아
방금전에도 저녁먹으면서 재미있는이야기라고 하나했더니 이해를 못하시더라
요즘은 부모님이 집에 계실때는 내방에서 계속 컴퓨터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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