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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
이 글은 7년 전 (2018/10/16) 게시물이에요
고등학생때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선생님한테 전화로 말씀드리고 학교 며칠 안나갔거든 

집안일이니까 친구들한테 말 할 겨를도 없고 

말 할 필요성도 못느꼈고 

근데 이제와서 친구들이 말해주더라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나중에 학교에 와서 무슨일이냐고 

왜 학교에 안나왔냐고 물어보니까 말해줬다고 

그러면서 내가 친구들이 느끼기에는 벽이 있다고 느낀대 

근데 굳이 말해야하나?? 

사람들이 항상 나한테 벽이 느껴진대 

심지어 우리 엄마조차도 나한테 벽이 있다고 느껴진대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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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얘기전혀안하는편이야? 그래서그런가 문제있는건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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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난도 잘치고 얘기도 많이 하는 편이야 그냥 장난 많이 쳐서 겉보기에는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랑 다들 친해보인다는데 장난만 많이 치고 실속있는 얘기는 잘안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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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쓰니도 고민을 꽁꽁 싸매고 다니는 타입이니..? 할머니 돌아가신 거 말하는 건 문제있는게 딱히 아닌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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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민은 혼자 해결하는 편이긴한데 성격상 고민이랄것도 별로 없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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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실은 나도 몇년전에 저런 말 엄청 많이 듣고 다녔거든...ㅋㅋㅋㅋ고민이랄게 별로 없다면 다행이다! 본인이 편한 대로 사는게 짱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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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런데 친구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쓰니는 나 원래 이런 타입이다 말해보는 것도 추천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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