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택시기산데 아침7시에 나가서 저녁10시에 들어오고 그러거든 근데 그렇게 밤새 일하는데도 하루에 5만원? 운좋으면 10만원 벌어와서 집에 들어올때마다 찡하고 그래 솔직히 요즘에 택시기사들 엄청 많지.. 가깝다고 내리라고 그러고 불친절하고.. 그런데 그런 기사들 때문에 진짜 손님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서비스 잘 해주시는 착한 기사분들도 욕먹어서 그런걸 가까이서 보니까 기분이 좀 싱숭생숭하더라 오늘 아빠 일나가려고 준비 다 했는데 택시파업한다니까 "에휴 지금 나가면 다른 기사분들한테 욕먹어.. 오늘은 그냥 쉴 수 밖에 없지" 하면서 그냥 집에 계심ㅠ 택시비도 인상되고 지금 파업때문에 여론도 안좋은데 이러다 울 아빠 택시기사로 돈 벌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아서 끄적여봤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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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